송곳니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

수년에 걸쳐 나는 서양 및 대체 의학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알레르기 문제로 문자 그대로 수천 명의 동물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나는 알레르기 주제에 관한 여러 책으로 구성된 도서관을 가지고 있으며 알레르기 파일 폴더는 수십 개의 전문 저널, 잡지 및 웹 사이트의 기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도 답을 찾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알레르기에 대해 더 많이 읽고 배울수록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내가 시도한 치료 중 모두에 효과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내 환자들; 일부 환자는 내가 거의 노력하지 않아도 좋아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침내 나의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치료 프로토콜(또는 9번째 또는 10번째)에 반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응답하지 않습니다.

개의 가려움을 어느 정도 완화하는 방법을 찾다 보면, 개와 보호자, 그리고 나, 우리 셋이 거대한 미로 속에 갇혀 맹목적으로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외부로 나가는 길을 찾기 위해. 그리고 대부분의 미로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규칙이 있을 수 있지만(사이드바 참조), 모든 알레르기 환자는 고유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로를 통과하는 경로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

이 문서의 다음 경로는 대부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사례, 대부분 시간.

개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방식

알레르기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개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피부 자극으로 발생합니다. 가려움, 긁힘, 파기, 피부 갉아먹기, 종종 신체의 넓은 부위에 열린 상처가 생길 정도로 . 만성 귀 감염은 또 다른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때때로 개는 기침, 재채기, 코 또는 눈 분비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보입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피부 자극 외에 구토 및/또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간질 발작을 포함하도록 확장될 수 있으며 많은 전체론적 수의사는 알레르기가 궁극적으로 관절염, 천식, 만성 요로 감염, 염증성 장 질환 등과 같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롭게도 개는 일반적으로 가려운 피부 증상을 보이지만 인간의 알레르기 반응은 일반적으로 호흡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인간 인구의 약 10%가 동물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고양이 알레르기 비율은 개보다 약 2배 높음). 천식 환자의 20~30%가 애완동물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의 면역 체계가 마비될 때

개의 모든 피부 상태의 70% 이상이 알레르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모든 알레르기 환자는 고유한 진단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진단 테스트를 실행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결정에서 가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 제안은 강아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무수한 원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정보에서 귀하와 귀하의 전체론적 수의사는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치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알레르기는 어떤 이유에서든 자기 자신에게 대항한 면역 체계의 결과입니다. 때때로 이 반응은 개가 알레르기가 있는 무언가가 포함된 음식을 받았을 때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며 거의 즉시 발진이 일어나고 가려운 피부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자주, 알레르기는 4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임신"한 후에야 강아지에게서 명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유발한 정확한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전적으로 알레르기가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론 개의 알레르기가 이미 표면화되기 시작한 후에는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면역 능력, Zheng Chi 활력, 건강한 활력 또는 장기적이고 전체적인 웰빙에 필요한 건강을 주는 속성을 위해 개인을 선택하는 육종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애완동물 알레르기 완화를 위한 첫 단계

벼룩을 도망치게 하십시오.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벼룩은 송곳니 종의 접촉성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벼룩을 먼저 찾아보고 벼룩이 있는 경우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환경에서 벼룩의 수를 줄이기 위해 독성이 낮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이 없는 벼룩 제거", WDJ 2002년 3월 참조)

그러나 개가 매우 벼룩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벼룩 개체수를 줄이는 데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벼룩 개체수를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매우 효과적인(때로는 위험한) "즉석" 살충제를 주의 깊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전반적인 건강과 가끔 벼룩에 물린 것을 견딜 수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맹목적으로 살충제에 의존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2002년 2월 "Spot-On Flea Killers 안전한가요?" 참조).

피부 병변을 치료하십시오. 알레르기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은 외부의 피부 증상이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외부 징후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는 근본 원인에 대한 관심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증상만 공격하는 기존의 서양 의학의 사고 방식과 반대입니다.

즉, 알레르기 사례의 진단 및 의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때 국소 약물 및/또는 진정시키는 목욕을 통해 피부 병변을 관리해야 합니다. 거의 모든 피부 병변에 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소 치료제는 금송화 꽃(Calendula officinalis ), 병변에 직접 하루에 여러 번. 카모마일(Matricaria chamomilla 또는 Anthemus nobile ), 톱풀(Achillea millefolium ), 라벤더(Lavendula officinalis ) 및 멀린(Verbascum thapsus )를 허브 브루에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알레르기의 경우, 나는 개의 위장 시스템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합니다. 장을 치유하면서 면역 체계의 상당 부분이 장벽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균형 잡힌 면역 체계는 이 알레르겐이 접촉(피부 유발), 흡입(호흡기 유발) 또는 장 유발(음식 알레르기)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개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알레르겐을 자연적으로 처리하도록 돕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면역 체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면 모든 알레르기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알레르기가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확인하는 연구를 본 적이 없지만 일부 동물이 일부 상업용 개 사료에서 발견되는 방부제, 인공 향료 및/또는 인공 색소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경험이 저(및 다른 많은 수의사)에게 입증되었습니다. 종종 인공 성분이 없는 고품질 식단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하면 알레르기가 제거됩니다.

저는 이 "장 검사" 단계를 염증성 장 질환의 확인된 사례처럼 취급합니다. 여기에서 당신의 전체적인 개업의가 당신의 개에게 결정적인 프로토콜을 고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알로에(알로에 베라)와 같은 순한 허브 완하제로 먼저 해독하는 것입니다. ) 또는 세나(카시아 종). 그런 다음 민들레 뿌리(Taraxacum officinale ), 밀크씨슬 씨앗(Silybum marianum ). 또한 유익한 균(락토바실러스 및 기타 소위 프로바이오틱스)을 추가하고 식이섬유를 증가시켜 장을 정상 식물상으로 되돌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장과 함께 일하면서 에키네시아(에키네시아 spp.) 또는 시베리아 인삼(Eleutherococcus senticosus ). 비타민 C와 A, 아연을 포함한 면역 강화 보충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수 지방산(EFA)은 일부 식품에서 발견되는 화학 물질 그룹이며, 그 중 일부는 유익한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유익한 목록의 맨 위에는 아마 기름과 연어, 대구, 대구와 같은 심해어에서 발견되는 오메가-3 EFA와 달맞이꽃, 보리지, 검은 건포도 씨에서 발견되는 GLA(감마 리놀렌산)가 있습니다. 기름. 오메가-3와 GLA의 조합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감초 뿌리(Glyceriza glabra)와 같은 천연 소염제 또는 코르티손 유사 허브 ) 부신을 강화하고 가려움을 없애줍니다.

내가 아는 많은 수의사들은 식단에 생고기를 추가하면 종종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특정 고기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테스트된 여러 동물이 특정 고기(날것)를 식단에 추가했을 때 알레르기를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위의 염증성 장 프로토콜에 따라 장 면역 강화를 위해 사전에 처리된 동물이라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이 프로토콜에서 우리는 단순히 식단을 업그레이드하고 항염증제 및 면역 강화 영양소를 추가하고 있음을 인식하십시오. 이것은 아닙니다.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음식 제거" 테스트 – 이러한 첫 번째 단계가 효과가 없는 것 같을 경우 향후 고려할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진정한 음식 제거 다이어트는 이것보다 더 복잡하며 우리가 진단에 대한 답을 얻기까지 엄격한 식이 요법을 최소 2개월 이상 해야 합니다. (사이드바 참조)

식단을 변경하고 보충제를 추가하는 동안 명백한 피부 상태를 잠시 제쳐두고, 어떤 치료법을 사용하든 전신적이고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미래. 모든 사람이 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전체론적 프로토콜을 거칠 시간, 인내심 또는 참을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빠른 해결만을 원하는 사람에게 전체론적 프로토콜을 강요하려고 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알레르기 검사견의 가치와 한계

벼룩을 제거하고 식단을 변경한 후에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운이 많이 따르지 않으면 더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개(또는 모든 동물)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기생충, 곰팡이 또는 박테리아 감염, 호르몬 상태(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많은 질병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물질, 벌레 또는 에이전트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물질을 결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또는 운이 좋아서 알레르기의 한 가지 원인을 설명하는 진단 테스트를 찾을 수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개의 환경에서 이 한 가지 원인을 제거하거나 원인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서양 의학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완전한 혈구 수와 혈액 화학이 가능한 원인 목록을 좁힐 것이라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패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물이 아플 때마다(알레르기와 같이) 티록신(T-4)에 대해 종종 낮은 테스트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따라서 낮은 T-4는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동물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종종 이러한 검사는 특정 진단을 내리는 것보다 잠재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데 더 유용합니다. 그리고 테스트에 대한 나의 일반적인 경고는 여기에 분명히 적용됩니다. “결과에 따라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하는 진단 테스트만 수행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시간과 돈이 낭비됩니다.”

특정 원인에 대한 알레르기 검사에는 피부 및 혈액 검사의 두 가지 기본 유형이 있습니다. 피부 검사는 소량의 잠재적 항원을 피부에 주입하고 의사는 주사 부위 주변의 과잉 반응을 찾습니다. 이는 주사된 물질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RAST(방사성 알레르기 흡착제) 및 ELISA(효소 결합 면역 흡착제) 검사와 같은 다양한 혈액 검사는 개의 혈액에서 항원 유도 항체를 확인합니다. If we can identify a specific allergen from the testing, we can then desensitize the patient by injecting small doses of the allergen over a period of time – often extending over several years.

However, all of these tests have problems inherent in their design, and depending on their personal experiences with them, practitioners either “swear at” or “swear by” them. Part of the problem is that the tests are not very accurate; false positives and false negatives are common. Furthermore, and this may be an even worse problem, when we do determine what substance a dog is allergic to, we may conclude that we won’t be able to eliminate or reduce his exposure to the allergen anyway.

For example, say that tests indicate that your dog is allergic to house dust and the oak trees that grow naturally all around your neighborhood. To avoid all of this dog’s allergies, we’d have to sterilize the house and deforest the town – not practical solutions!

The Pathway of Allergy Treatments

Even the pathway we choose to take when we decide which medicine to use is not an easy or clear-cut choice. Whatever medical system we opt to use, we need to understand that each method has its way of looking at health and disease (its diagnostic and treatment paradigms) and its own set of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when treating allergies.

Conventional Western medicine’s paradigm is to confront the disease with biochemical methods (think war metaphors) and to palliate the symptoms so the patient looks well on the surface. Western medicine’s most common therapy for allergies is to use either one of the glucocorticoids or an antihistamine. Glucocorticoids have a litany of adverse side effects (see “Use Corticosteroids With Caution,” WDJ July 2004), especially when used for prolonged periods, and antihistamines can adversely affect a number of body systems in many patients. On the other hand, both these drug categories are fast-acting and are powerful at palliating the itchy skin symptoms.

There has been a recent spate of newer, non-steroidal drugs on the market. Most of these are simply another way to shut down the immune system’s overreaction. The problem is, of course, that no matter how we do it, when we shut down the immune system (rather than attempting to balance or enhance its ability as we do with alternative medicines), we have opened the door to infections and other complications of a nonfunctioning immune system.

Atopica (cyclosporine), a drug sold by Novartis, is an interesting example. Its package insert lists the following adverse reactions:vomiting (30.9 percent); diarrhea (20 percent); persistent otitis externa (6.8 percent); urinary tract infection (3.8 percent); gingival hyperplasia (2.3 percent); and lymphadenopathy (2.3 percent). Contra-indications include “dogs with a history of malignant neoplasia” (hmm), and according to the insert:“killed vaccines are recommended for dogs receiving Atopica because the impact of cyclosporine on the immune response to modified live vaccines is unknown . . .” (double hmmm).

Way back in the 1980s, cyclosporine was used as immunosuppressive therapy to eliminate organ rejection during organ transplantation. Its mechanism of action seems to be to suppress the activation of CD4 Helper T (lymphocyte) cells – that is, it has a mechanism of action different from the glucocorticoids, but with basically the same result:immunosuppression.

Then there are th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pathways.

Homeopathy works with the patient’s inner vital force, to enhance the ability to dispel any disease, including allergies. Homeopathic medicine is typically slow to work, and (at least in my experience when treating allergies) it is critical to find the specifically appropriate remedy that matches the totality of symptoms (“classical homeopathy”) – a process that can take many months.

Homeopathic remedies may cause aggravations, and unfortunately the aggravations often take on the appearance of a recurrence of the skin symptoms. It can be difficult to differentiate between a homeopathic aggravation (a good sign) and a worsening of the condition. Homeopathic cures are typically whole-body and long-lasting, although many of my patients have needed to re-dose their remedy every few months or so.

Acupuncture works by balancing the patient’s chi. In the case of allergies, the chi is overly active and needs to be calmed. “Zheng chi,” as the corollary to the immune system, is also enhanced.

In my experience, acupuncture almost always takes at least four or five treatments before we can determine its effectiveness, and the total number of treatments may reach a dozen or more. Most of my allergy patients need to return for follow-up acupuncture treatments on a periodic basis, usually a few times a year.

Although there are times when a simple herbal remedy is exactly what an allergic patient needs, I often find herbal remedies to be very mild in action and slow to work. I find them most helpful in enhancing and balancing specific organ systems that are under duress from the allergic condition.

I’ve seen many cases of localized skin lesions that have responded favorably and rapidly to chiropractic. Presumably, when a vertebra is out of alignment, the irritation to the associated nerve endings sends a sensation to the skin area that the dog interprets as, “Dang, that itches!” And so he scratches and bites until the chiropractic treatment readjusts the vertebral alignment.

There are a number of other therapies that occasionally surprise me with their effectiveness, especially flower essences, which work to balance the emotions, and aromatherapy, which works at a subtle inner-brain level. There are several methods that utilize various forms of applied kinesiology as an aid to both diagnosis and treatment. (Applied kinesiology tests the body’s reaction to a substance to determine if the subject is allergic to it, and it can also be used to “test” for the expected effectiveness of treatment preparations.)

Perhaps the most important concept to be clear with here is that Western medicine’s way of diagnosis (and its philosophy of treatment) is very different from alternative medicine’s methods. When a Western-trained practitioner sees an allergic animal, he immediately visualizes the biochemical symbols that are running amok, and his plan of attack is to use chemicals to block the out-of-control biochemical reactions.

An acupuncturist, on the other hand, might see an allergic response as an imbalance of energy or chi, specifically “Zheng chi” or “Righteous chi,” the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correlate to the immune system.

Part of the acupuncturist’s thera-peutic approach, then, will be to enhance the Zheng chi, the life force that maintains homeodynamic bal-ance and produces optimal health.

Canine Allergy Treatment Summary

My general treatment protocol for allergies, then, would look something like this:

• Reduce the flea populations on and around the dog.

• Reduce the potential for food allergies by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food, and at the same time . . .

• Enhance the immune system with high-quality food and nutritional supplements.

• Don’t challenge the immune system excessively – with any vaccines that are less than absolutely necessary, for example.

• Use natural anti-inflammatory herbs and supplements.

• Consider acupuncture or homeopathy for chronic and/or severe cases (NOTE:I’ve often been disappointed when using these two in combination for treating allergies).

• Reduce environmental causes of allergy – airborne smoke and dust particles, for example. Air quality is important in preventing the passage of allergens through the air. If your dog (or anyone else in the family) has allergies, consider using a quality household air filter.

• Whenever possible, use methods that enhance the animal’s innate ability to balance its own immune system and use methods that are the most natural and have the least potential for toxicity. 하지만 . . .

• If early therapeutic attempts are not productive, consider testing for specific allergens (using skin or blood tests or a food elimination diet) if other methods do not seem to be working.

• There may come a time when you may need to resort to medicines we know to be toxic and/or medicines that shut down the immune system rather than helping to balance it. Only you can decide when your dog and even you cannot take any more itching and scratching, and the loss of hair, skin, weight, sleep, and/or sanity that often accompanies severe allergy.

It has been said that sometimes, along our journey to wellness, we need to see and feel how it looks and feels to be well, so we can try to get back to this place. Sometimes I get the feeling that dogs affected with allergies – after perhaps months of itching and scratching, of evident pain and sleep loss – have forgotten how it feels to be well. With these cases, I think it is important to let them experience wellness, however briefly, even if it means that we may have to resort to types of medications such as glucocorticoids and/or antihistamines that I would ultimately like to avoid.

I think we need to approach allergies (and other chronic diseases) with an under-standing that the treatment protocol we choose will likely require time, effort, and discipline; that we may never be able to come up with a treatment regime using a linear-logical approach; and that, in the end, we may not truly find our way out of the maze of allergies, no matter what we try.

Dr. Randy Kidd earned his DVM degree from Ohio State University and his Ph.D. in Pathology/Clinical Pathology from Kansas State University. A past president of the American Holistic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he’s author of Dr. Kidd’s Guide to Herbal Dog Care, and Dr. Kidd’s Guide to Herbal Cat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