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케어로 반려견의 치아를 보호하세요

훈련을 받고 있는 서비스 개 쿠퍼는 집에서 1마일 떨어진 동물 병원으로 향할 때 전동 휠체어 옆에서 빠르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는 정기적인 치과 청소를 해야 하는 기한이 지났고, 내가 다니던 일반 동물 병원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수의사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표준적인 치과 청소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를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왔고, 마침내 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있게 되어 안도했습니다.

그날 아침 늦게 내 휴대폰이 울렸다. 새로운 수의사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7세 Papillon 믹스인 Cooper가 치주 질환이 진행되어 11개의 치아를 발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충격으로 마비된 상태에서 그녀가 6개의 치아가 더 빠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6개월 이내에 발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을 때 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몸서리를 쳤습니다.

열일곱 개의 이빨? 그의 주요 직업이 나를 위해 물건을 찾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도우미견 경력에 대한 절망적인 희망이었습니다. 17개의 빠진 치아로 그의 경력은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났습니다.

그의 입이 그렇게 열악한 상태인 줄 어떻게 몰랐을까? 그의 입 냄새는 고약한 치은염인 줄 알았다. 나는 그의 잇몸이 약간 붉어지고 부어올랐고, 잇몸 라인에 작은 황갈색 플라크 라인을 발견했습니다. 전문적인 청소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나는 그가 더 이상 푹신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데 관심이 없고 덴탈 씹는 것을 기피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단지 잇몸이 아프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잇몸선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Cooper가 치주 질환에 걸린 경위

Cooper는 내 네 개 중 가장 어리고 건강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전문적인 청소 없이 그의 입을 놔두었습니다. 나는 울혈성 심부전증을 앓고 있는 은퇴한 노인 서비스 개 세 마리를 키웠고, 각각 값비싼 약과 혈액 검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은행 계좌가 고갈되었습니다. 내 초점은 노령견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돕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집에서 나를 위해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Cooper와 함께한 시간은 모든 가능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Cooper는 모든 훈련을 즐겼으며 자극이 풍부한 환경에서 조용하고 입찰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노견의 수명이 다한 후에 그의 작업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장자 서비스견이 세상을 떠난 후 마침내 Cooper의 치과 청소 일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Cooper의 작업 훈련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성격과 차분한 태도는 그가 나를 위해 훌륭한 도우미견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수의사가 Cooper가 치주 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면서 ​​내 희망은 썩은 쿠키처럼 무너졌습니다. 나는 내 개를 최악의 방법으로 실망시켰다. 그리고 150달러의 정기 치과 청소 비용은 현재 1,200달러로 추산되며, 6개월 후 권장되는 후속 치과 진료는 추가로 1,000달러로 추산됩니다.

오늘날의 어려운 경제 시기에 여러 마리의 개를 돌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저 역시 예산을 더 이상 늘릴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의사에게 그 당시에는 발치를 할 여유가 없었고 청소, 뿌리 뽑기, 연마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치아가 농양이 아니라 뼈 손실로 인해 느슨해졌으며 일부 치아는 아마도 몇 달 안에 저절로 빠질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Cooper가 엄청난 고통 없이 6개월을 더 보낼 수 있지만 부드러운 식사를 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두 번째 의견이 내 개를 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개인 친구인 수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은퇴하고 다른 주에서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딜레마를 설명했고 그녀는 나에게 심호흡을 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능한 한 많은 Cooper의 치아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내 친구는 그녀가 다른 수의사들이 포기한 많은 개의 치아를 구했으며, 구강 항생제와 함께 양치질의 부지런한 기계적 관리는 치아를 지탱할 수 있는 충분한 뼈가 남아 있는 한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치아를 입안에 고정하는 부드러운 치조골이 다시 자라지 않는 반면 치아를 제자리에 고정하기에 충분한 섬유질 흉터 조직이 형성되는 것을 종종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내 친구는 엄격한 가정 간호 요법에 하루에 두 번 헌신해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그녀는 대부분은 아닐지라도 많은 치아가 내 쪽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살릴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 안도감이 느껴졌다. 나는 Cooper의 입에 가능한 한 많은 치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내 수의사 친구는 이미 구강 항생제가 치아를 보호하고 치주 질환의 진행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항생제는 뼈가 갉아먹고 칫솔이 닿지 않는 주머니 깊숙한 곳에서 감염이 다시 시작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녀는 또한 항생제를 1주일에서 10일 동안 투여한 다음 3주 동안 중단하고 이 반복적인 요법을 반복하는 "펄스 요법"으로 항생제를 투여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 모든 정보로 무장하고 결의에 찬 나는 Cooper의 치과 청소를 담당한 젊은 수의사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녀는 항생제 "펄스 요법"에 익숙하지 않았고 그것에 대해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는 치아를 뽑을 때만 항생제를 사용했지만, 결국 내 수의사 친구의 추천으로 연조직, 치아 및 뼈 감염을 치료하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경구 항생제인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을 처방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송곳니 치주질환 연구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나는 송곳니 치주 질환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보드 인증 수의 치과 의사가 게시한 모든 웹사이트를 읽었습니다. 나는 송곳니를 공부했고 완전히 새로운 어휘를 배웠습니다.

안타깝게도 Cooper의 청소를 수행한 수의사는 치과 엑스레이 장비가 없어 뼈 손실 정도를 볼 수 없었습니다. 나는 Cooper의 느슨한 치아를 식별하기 위해 그녀가 제공한 차트로만 갈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조사한 결과 내가 무엇을 반대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전문가는 뛰어난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Dr. Jan Bellows는 플로리다주 웨스턴에서 활동하는 보드 인증 수의 치과의사입니다. 그의 웹사이트는 사진, 삽화 및 엑스레이와 함께 송곳니 치과 및 가정 간호에 대한 가장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치아 청소 방문의 12단계" 페이지에서는 애완동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가정 구강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합니다.

나는 Dr. Bellows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그는 집에서 건강 관리가 건강한 구강의 열쇠이며 철저한 구강 가정 간호를 수행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고 강하게 느낀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무엇이든 다시 인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럴 것이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유된 정보에 대해 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답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객의 개뿐만 아니라 모든 개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 분명했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격려했습니다.

Dr. Bellows의 고객은 치과 시술 후 애완용 칫솔, 치약 및 헹굼물을 가지고 집으로 보내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각 고객은 반려견과 함께 적절한 양치질 기술과 문제 영역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실습 수업을 받습니다. 고객은 개와 함께 집으로 보내기 전에 감독 하에 칫솔질 기술을 연습합니다.
Bellows 박사는 내 친구가 내게 준 조언을 많이 반영했으며 치주 질환 퇴치를 위한 항생제 펄스 요법의 옹호자이기도 했습니다. 가는 중이었어요! 쿠퍼의 치아 대부분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나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저는 그 도전에 전념했고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내 강아지의 구강 위생 루틴 시작

하루에 두 번, 나는 Cooper의 이를 닦고, 관개하고, 헹구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 뼈가 파괴된 치아 사이의 주머니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치간(근위부라고도 함) 브러시를 사용하여 치아 사이와 브릿지 작업 아래를 청소하기 위해 좁은 공간을 청소했습니다.

치간 브러시는 여러 모양과 크기로 제공되는 매우 좁은 나선형 강모 브러시입니다. 나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번성하는 숨겨진 감염된 부위에 항균 효소 세정액이 흘러내리도록 돕기 위해 모든 크기의 패키지를 집어 들었습니다. 일반 강아지 칫솔은 잇몸선 아래까지 닿을 수 없습니다.

벨로우즈 박사의 웹사이트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위가 바깥쪽 표면의 윗어금니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 부위를 특히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올바른 기술은 칫솔모를 치은(잇몸)에 45도 각도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칫솔모가 잇몸선 아래에 오도록 하여 치아 바깥쪽에 작은 원을 그리며 사용합니다. 개는 사람처럼 치아의 구개 또는 설측(혀)쪽에 치석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치아 안쪽을 닦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Cooper의 아래 치아도 문제가 되었고, 이개부는 이미 탐침 없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개부(Furcation)는 여러 개의 뿌리가 있는 치아 사이에 뼈가 이미 녹아 있는 영역으로, 뿌리 사이에 빈 공간이 남습니다. 이것은 박테리아가 번성하고 빠르게 증식하여 뼈를 빠르게 파괴하는 이상적인 환경이 됩니다.

일단 치아 청소가 완료되고 Cooper의 잇몸이 치유될 수 있도록 며칠이 주어졌을 때, 저는 치간 브러시를 사용하여 이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고, 흉터 조직이 뼈가 파괴된 빈 부위를 채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치아 사이의 이개부와 주머니는 몇 개의 Cooper 치아의 엑스레이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부분은 뼈 손실을 보여줍니다. 뼈가 있어야 할 위치에 선을 추가하여 이미 뼈가 얼마나 많이 손실되었는지 보여줍니다.

마이 홈 덴탈 키트

내 홈 케어 치과 키트에는 개를 위해 만들어진 긴 생크 양날 칫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 생크는 어금니에 더 쉽게 도달하도록 도와줍니다. 나는 앞니를 제외한 모든 치아에 넓은 강모 끝을 사용합니다. 저는 윗니와 아랫니(앞니)를 닦을 때 좁은 쪽을 사용합니다.

Cooper는 가금류 향과 고기 향이 나는 효소 송곳니 치약의 맛을 좋아합니다. 사람 치약은 위장,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발포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개에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치약은 뱉어내고 나서 물로 입을 헹구어야 합니다. 강아지용 치약은 삼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동물병원과 애완동물 용품점에는 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침은 매끄럽고 손가락을 사용하여 입술을 뒤로 당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거즈 패드, 작은 테리 천 조각 또는 치과용 거울을 사용하면 입술을 치아에서 떼어내기 쉽게 하여 브러시가 다시 큰 어금니인 carnassial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나는 또한 치아의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청소하기 위한 3면 칫솔도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과 하단에 강모가 있는 U자형 브러시입니다. 혀가 치아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만 사용합니다.

강아지용 항균 효소 린스도 제 치과용 키트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는 작은 그릇에 헹굼물을 조금 붓고 치약으로 치아를 닦은 후에 칫솔과 치간 솔을 담근다. 나는 또한 치과 일과가 끝날 때 치아를 닦고 닦기 위해 린스에 담근 작은 테리 천 조각을 사용합니다. Cooper는 이 맛을 좋아해서 식사가 끝나면 간식으로 그릇 바닥을 핥아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 칫솔에 대해서도 조언한 미생물학자 필립 테르노(Philip Terno) 박사가 옹호한 대로 매번 청소 후 몇 분 동안 브러시를 담글 수 있도록 3% 과산화수소가 담긴 작은 병을 키트에 보관합니다.

In the beginning, I spent about 15 minutes twice a day working on Cooper’s teeth and gums. Now it takes about five minutes per session, as the scar tissue is filling in, and I don’t have to use as many different sizes of interdental brushes, only the thinnest one. I’m also building up more skill and facility at doing a thorough job in a shorter amount of time.

Cooper’s Periodontal Disease Recovery

Cooper had a second dental cleaning done six months later by my regular veterinarian, Dr. Bullard, who owns the dental clinic where I normally have my dogs treated. He took a full set of x-rays to give me a “roadmap” of the problem areas. With these x-rays, I can easily see where I need to concentrate my cleaning efforts, and it will also be used to compare the x-rays that will be taken on the next visit, five months from now.

Dr. Ballard called me during the cleaning, and said there was only one tooth (a lower front incisor) that needed to be removed, as about 70 percent of the bone had been lost and the scar tissue was not holding it in firmly. He said the rest of Cooper’s teeth were stabilizing fine, and he found no tartar or calculus anywhere. He praised my home-care regimen, and told me I’d done a spectacular job, and that he’d never seen a cleaner set of teeth.

He removed the one very loose incisor, but said everything else looked very good, and he thought most of the teeth could now be saved, as long as I kept up my twice-daily regimen. I beamed with joy, not expecting to hear such great news. Home care was working!

Today, Cooper is again able to eat harder food without pain, and is carrying around soft toys, shaking and playing with them. I have not begun to have him attempt to hold harder objects yet, as I want to give the scar tissue a chance to continue filling in the areas of bone loss, for more comfort and stability.

I won’t be able to have him do any tugging using his front teeth, because even though they are stabilizing, there is not enough bone for the front upper and lower incisors to safely be used. Instead, I will train him to tug sideways, from behind the canine teeth on the premolars and molars. He’ll be able to open doors and drawers outfitted with a pull rope by grasping the rope in this crosswise manner.

Prevent Periodontal Disease for Your Dog!

Dr. Bullard said that by the age of two, 80 percent of the dogs he sees already show signs of periodontal disease. Starting a daily tooth brushing regimen can extend the time between professional cleanings, and can prevent periodontal disease when started on puppies.

Teaching a dog to relax, and starting the brushing slowly, a few teeth at a time in short sessions, helps the dog learn to accept cleaning without stress. Behaviorist and trainer Donna Hill has a very helpful video showing how to shape a dog incrementally to accept and enjoy tooth brushing, and includes teaching the dog rest his chin in the palm of her hand. Donna’s YouTube video can be seen here.

If your dog has not had a dental cleaning recently, and you see any signs of swelling on the gum tissue, bleeding, plaque accumulation, or foul breath, then your dog needs a professional cleaning under anesthesia before you start a brushing routine. Without a thorough scaling to remove the hardened plaque (calculus), and polishing so that new plaque finds it harder to form, brushing will be painful to the dog, and could cause the dog undue stress over a daily procedure that should be painless and pleasant.

If you have multiple dogs, provide each dog with his or her own toothbrush, as contamination of bacteria can be spread from one dog to another.

This routine will pay off greatly in the dog’s senior years, when illnesses can prevent the dog from safely undergoing anesthesia. If the teeth are kept clean, senior “trash mouth” can be avoided.

Both my retiring veterinarian friend and Dr. Bullard note that small dogs with misaligned teeth are among those at greatest risk of having periodontal disease early in life, and worsening rapidly. I now realize that, to keep a dog healthy for life, daily tooth brushing is right up there with a healthy diet, exercise, mental stimulation, problem-solving games, walks and sniffs, training, and unconditional love.

The value of daily brushing is threefold:It will save money on dental cleaning bills, extend the time between professional cleanings, and it will save teeth and gums. It’s a winning trio.

Debi Davis is a retired professional calligrapher and service-dog trainer. She is a former faculty member of Clicker Expo, and has presented at service-dog training seminars and workshops. Debi is an advocate for reward-based training, and enjoys being an informal ambassador of goodwill in the service-dog and disability communities. She currently lives in Las Vegas with her husband and service dog in 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