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위한 암 예방이 가능합니까?

개의 암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쉽습니다! 먼저 질병을 피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무도 위험에 처한 개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임상 시험이나 통계 연구를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식과 임상 경험은 알려진 발암 물질에 동물을 노출시키거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라고 뉴욕주 록랜드 카운티의 전체론적 가정 방문 수의사인 Stacey Hershman은 말합니다.

반려견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음식을 먹고, 충분한 운동을 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유해 물질을 멀리할 때 더 길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면역 강화 허브, 보충제, 특별 식품 및 생각하지 못한 몇 가지 것들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체론적 수의사 및 기타 전문가의 권장 사항을 검토한 것입니다.

좋은 유전자

강아지나 성견을 선택하는 중요한 첫 단계는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숙모, 삼촌, 사촌 등 직계 가족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일부 품종은 암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이러한 품종의 일부 계통은 강화됩니다. 경향. 강아지를 선택하거나 성견을 입양할 때 좋은 유전자와 건강을 찾으십시오.

물론 구조된 개는 이 문서와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가장 잘 자란 개라도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원료로 시작하는 것은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개가 특정 유형의 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오늘부터 진단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불임/중성화

통계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암컷 개는 처음 또는 두 번째 제철이 오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면 유선 종양이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낮고, 고환암은 중성화한 수컷에게 분명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기 중성화는 유선암의 위험을 줄이는 반면, 온전한 여성에 비해 심장 혈관육종(혈관 종양) 발병 위험은 4배입니다. 또한, 1세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3,218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수컷과 암컷 모두 온전한 수컷과 암컷에 비해 골육종(뼈 종양) 발병 가능성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의 유전적 위험을 이해하면 수술 여부와 시기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Hershman 박사와 대부분의 전체론적 수의사에게 있어 일상적인 예방 접종은 피해야 할 것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그녀는 "백신은 면역 체계를 정말로 교란시킵니다. 특히 매년 접종하는 혼합 백신이 그렇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전체론적 수의사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생후 10~12주에 파보바이러스 1회 접종을 권장하고, 4주 후에 디스템퍼 백신을 1회 접종하고 6개월 후에는 광견병 접종을 권장합니다.

"나는 혈액 역가 검사로 이 주사의 효과를 확인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면역력이 강하면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하면 강아지가 보호해야 할 모든 것을 반복합니다."

라벨 지침은 수의사에게 아픈 동물에게 예방 접종을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Hershman 박사는 부상을 입었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을 그 주의에 포함합니다. "불임 치료, 중성화 수술 또는 부상 치료를 받고 있는 개에게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은 완전히 무책임한 일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면역 체계에 도전하도록 고안된 물질을 도입할 때 약하고 취약한 상태가 아닌 강한 생명력으로 동물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면역학자들의 수십 년 연구에 따라 수의학 교과서와 대학에서는 더 이상 개에 대한 연간 예방 접종을 권장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동물 병원에서는 계속해서 예방 접종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Hershman 박사는 "항생제, 스테로이드 및 기타 증상 억제 약물도 일상적으로 처방하고 있으며 이러한 약물은 면역 체계에 피해를 줍니다. 증상 억제 약물 대신 영양, 동종 요법, 침술, 약초 또는 기타 자연 요법을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개의 면역이 강화됩니다. 강력한 면역 체계는 암에 대한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올바른 식단

개를 위한 집에서 만든 식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애완 동물이 상업용 애완 동물 사료보다 더 건강하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See Spot Live Longer의 저자인 Beth Taylor와 Steve Brown도 이에 동의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품질이 낮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다양한 독소, 고도로 가공된 곡물, 화학 방부제, 알레르겐 및 기타 의심스러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건조 및 통조림 개사료를 많은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많은 수의사들은 당뇨병, 소화 장애 및 기타 개 질환에 대해 곡물 기반 애완 동물 식품을 비난합니다. 결국, 송곳니의 소화관은 밀과 옥수수가 아닌 대부분 고기와 뼈로 구성된 먹이 동물의 식단으로 진화했습니다.

옥수수, 쌀 및 기타 곡물에서 자라는 아플라톡신은 몇 년마다 애완동물 사료를 오염시키고 개를 죽입니다(2006년 2월 "예, 개밥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참조). 간 손상을 일으키는 것 외에도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발암 물질이므로 명백한 질병 발병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수준이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곡물 기반 식품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발암 물질은 한때 산업 폐기물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아크릴아미드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간의 식단에서 거의 모든 곳에서 아크릴아미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미하고 보이지 않는 부산물은 고탄수화물 식품을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울 때 형성됩니다. 감자 튀김과 감자 칩에 가장 높은 농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아크릴아마이드는 빵과 아침 시리얼에서도 발생합니다.

미국 환경 보호국(EPA)은 아크릴아미드를 매우 위험한 것으로 간주하여 사람이 섭취하기 위한 "안전 수준"을 거의 0으로 설정하고 음용수의 최대 안전 수준은 0.5ppb로 설정합니다. 프렌치 프라이 1인분에는 400ppb가 넘는 양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도 반려동물 사료를 테스트한 적이 없지만 탄수화물을 함유한 가공 식품, 특히 곡물 기반 키블과 같이 고온에서 압출되거나 고온 고압에서 통조림으로 만들어진 식품은 위험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개 건강 연구원인 Mary Straus는 "이러한 발암 물질이 얼마나 도처에 있는지를 고려하고 암세포가 탄수화물에서 번성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곡물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탄수화물과 발암 물질의 수준을 줄이는 것 외에도 목장에서 자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이면(2003년 7월 "목장 사료로 업그레이드하기" 참조) 개가 살충제와 잔류 약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재래식으로 재배된 재료로 집에서 만든 음식에는 잔류 농약이 없을 수 있지만 화학 방부제, 인공 색소나 향료 또는 고열 처리의 부산물이 들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호주 수의사 Tom Lonsdale은 그의 저서 Work Wonders:Feed Your Dog Raw Meaty Bones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영양 및 의학적 원칙에 따르면 식단이 주요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정보를 기다리지 않고 암이 발병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조기에 암 예방 식단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끼용 상자에서 무덤까지 '치료가 아닌 예방'을 모토로 삼자.”

식이 보조제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보조제는 암 예방을 포함한 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항산화 보충제에는 비타민 A, C 및 E, 베타 카로틴, 리코펜 및 미네랄 셀레늄이 포함됩니다. 아르테미시닌과 같은 일부 대체 암 치료제는 항산화제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식품 공급원 항산화제, 비타민 및 전체 식품에서 파생된 기타 영양소는 신체에서 식품으로 인식되고 실험실에서 재배된 합성 비타민보다 더 쉽게 동화되기 때문에 많은 전체론적 수의사에게 권장됩니다. "완전 식품" 또는 "식품 공급원"이라는 단어는 합성 성분이 아닌 천연 성분을 나타냅니다.

Bruce Fife, ND에 따르면 강아지 사료에 추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암 저항 보조제 중 하나는 코코넛 오일입니다. 코코넛의 건강상의 이점에 관한 여러 책의 저자인 Dr. Fife는 개에게 하루에 체중 10파운드당 코코넛 오일 1티스푼을 나누어서 먹일 것을 권장합니다. 30파운드 강아지의 경우 1테이블스푼(3티스푼), 60파운드 강아지의 경우 2테이블스푼입니다. (2005년 10월 "Crazy About Coconut Oil" 참조)

"코코넛 오일의 중쇄 지방산은 모든 종류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상당한 항종양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 코코넛 오일을 매일 제공하는 것은 저렴한 건강 보험입니다.”

말린 코코넛(무가당 종류)은 암 예방의 또 다른 요소인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강아지의 집에서 준비한 음식에 잘게 썬 코코넛 한 스푼에 티스푼을 추가해 보세요. 건사료를 먹일 경우 물을 조금 더하거나 잘게 썬 코코넛을 먼저 담그십시오.

야채는 개가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유산균 발효 과정은 야채의 소화율과 동화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타민 함량을 증가시키고 유익한 박테리아의 귀중한 공급원이 됩니다. 실제로 처리된 야채는 프리바이오틱(유익한 균을 공급하는 식품)과 프로바이오틱(유익한 균이 포함된 식품)입니다. 유럽에서는 젖산 발효 야채가 인기 있는 암 치료의 핵심 성분입니다.

락토발효 야채를 만들려면(2001년 3월 "방법의 모든 것" 참조) 당근 및 기타 야채를 강판에 갈거나 채썰거나 퓌레로 만들고 야채 1쿼트(4컵)당 비정제 바다 소금 1½작은술을 넣고 내용물을 추가합니다. 유산균과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넣고 주스가 야채를 덮을 때까지 그릇이나 유리병에 있는 모든 것을 누르십시오. (일본식 샐러드 프레스를 사용하면 작업이 훨씬 쉬워집니다. 구매 정보는 "암 예방 자료"를 참조하십시오.)

항아리를 단단히 닫거나 그릇을 사용하는 경우 물을 채운 항아리로 무게를 잰 접시로 야채를 덮으십시오. 야채가 식초 같은 향기를 낼 때까지 실온에 두십시오. 일관성과 실내 온도에 따라 보통 2~3일이 소요됩니다. 냉장하십시오. 집에서 준비한 모든 요리법에서 야채를 대체하거나 매 끼니마다 1테이블스푼에서 ¼컵의 유당 발효 야채를 추가하십시오.

환경적 요인

암 위험이 높은 품종이나 가족의 같은 새끼 강아지에서 두 마리를 데려가십시오. 분주한 고속도로 옆에 살고, 잔디 화학 물질을 사용하고, 불소 처리된 수돗물을 마시고, 뒷마당에 고전류 전력선이 있는 흡연량이 많은 가족과 함께 하나를 설치하십시오. 깨끗한 유기농 농장에 다른 강아지를 배치합니다. 같은 식단을 먹이고 몇 년이 지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어떤 개가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은지 알기 위해 종양 전문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간접흡연은 반려동물, 특히 매일 몇 시간씩 담배를 피우는 동반자의 발 아래서 보내는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Hershman 박사는 "나는 담배를 피우는 모든 고객들에게 강아지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내 가족에게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내 마음이 아프다. 간접흡연은 유아와 마찬가지로 개에게도 위험합니다.”

번잡한 고속도로, 진입로, 주차장, 트럭과 자동차가 공회전하는 지역은 가스와 디젤 배기가스 때문에 강아지에게 위험합니다. 개의 코는 사람의 코보다 땅과 배기관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개는 유해한 입자를 흡입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잔디 처리 및 농약은 동물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Canine Cancer Crisis", 2005년 11월 참조). Dogs pick up pesticides, herbicides, and other chemicals through their feet and, when they sniff the ground, through their noses. Keep your dog off the grass in chemically treated neighborhoods, and explore organic alternatives for your own lawn and garden.

Even household chemicals pose a threat to our canine companions. According to the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more than 150 chemicals found in the average home are linked to birth defects, cancer, and psychological abnormalities. If labels carry a “keep away from children and pets” warning, or if product labels suggest they should be used only in well-ventilated areas, look for alternatives.

Fluoride has gotten such good press over the decades that most Americans think it’s essential for healthy teeth. It’s even added to some canine toothpastes. But in many countries, fluoride is considered a hazardous industrial waste, and its use in water supplies is prohibited. In September 2005, eleven unions representing more than 7,000 scientists and researchers at the EPA called for a national moratorium on the fluoridation of America’s drinking water, citing cancer risks.

A December 2005 analysis of more than 22 million tap water quality tests, most of which were required under the federal Safe Drinking Water Act, found that water suppliers across the U.S. detected 260 contaminants in public tap water. Of the 141 unregulated contaminants detected in water supplies between 1998 and 2003, 52 are linked to cancer, 41 to reproductive toxicity, 36 to developmental toxicity, and 16 to immune system damage. Water contaminated with 83 agricultural pollutants, including pesticides and fertilizer ingredients, flows through the taps of over 200 million Americans in 41 states.

Installing a water filter or using uncontaminated, unfluoridated bottled water sounds like a very good idea! So does avoiding fluoridated toothpaste.

Regarding sources of electromagnetic radiation, a study published in 1995 in the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compared dogs treated at a veterinary teaching hospital for histologically confirmed lymphoma. Electric wire codes and magnetic fields were measured at the homes of 93 diagnosed cases and 137 controls, and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magnetic fields emitted by power lines and electrical appliances and the incidence of lymphoma. Dogs living in homes with very high current codes had the highest risk, while dogs living in homes with buried or underground power lines had a lower risk.

Immunologist and veterinarian Richard Pitcairn, DVM, PhD, author of Dr. Pitcairn’s Complete Guide to Natural Health for Dogs &Cats, considers all sources of radiation (including repeated diagnostic X-rays) dangerous because their effects are cumulative in the body. He recommends that dogs not be allowed to rest near a color TV set. Fortunately, the new flat-screen TVs and computer monitors emit much lower levels of electromagnetic radiation than older cathode ray tube models. In general, the fewer electrical appliances in close proximity to pets, the better.

Topical Pesticides

Anyone who lives where fleas, ticks, or mosquitoes are a problem knows what a challenge they can be. Unfortunately, topical and systemic pest-control products contribute to a host of health problems, including increased cancer risks.

A well-balanced raw diet can help a dog repel parasites, but sometimes the attack is overwhelming.

“I definitely prefer natural alternatives to pesticide sprays or products like Frontline, which make the entire dog toxic to biting parasites,” says Dr. Hershman. “But alternatives don’t always work. One of my patients is a raw-fed Search and Rescue dog who often picked up more than 200 ticks on training weekends. He’s a German Shepherd Dog, so finding and removing them all was a time-consuming, stressful challenge. After his owner tried every natural repellent we could find, none of which solved the problem, he now applies K9 Advantix, a systemic pesticide that repels fleas, ticks, and mosquitoes, on a reduced dosage schedule only when needed.

“When it comes to cancer prevention,” she says, “the less often you use conventional pesticides, the better. A good diet and natural repellents are always worth trying first.”

Cancer Preventives

Several holistic cancer treatments, such as those described in “What Are the Alternatives?” (February 2006), can be used to help healthy dogs remain cancer-free. The thinking here is that cancer cells develop all the time, even in healthy bodies, but they don’t create problems until conditions encourage their growth. Preventive treatments disrupt cancer cells before they take up residence in vulnerable parts of the body.

Henry Lai, PhD,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researcher who first tested artemisinin (an extract of Artemesia annua, or annual wormwood) on dogs with cancer, takes artemisinin as a preventive himself and has tested it on laboratory animals.

“It is hard to recommend a protocol for cancer prevention,” he says, “but, based on studies on rats, a good dose could probably be somewhere between 8 milligrams of artemisinin per kilogram of body weight per day at the high end and 10 mg/kg once per week at the low end. I take 100 mg per day for 10 days each month. Even though this approach hasn’t been tested yet on humans or canines, I think it makes sense.”

Following Dr. Lai’s example, a dog weighing 60 to 75 pounds could take 50 mg artemisinin for 10 days each month, and the amount could be increased or decreased as needed for larger and smaller dogs.

The antioxidant Protocel, also discussed in last month’s article, can be used in a similar way.

According to Illinois veterinarian Dan King, DVM, “This should be effective because Protocel works on early cancer cells as an antimetastatic. That is, it deals with individual cells and prevents them from spreading and growing. Because it works slowly, I would use Protocel on a preventive maintenance schedule of ¼ teaspoon twice per day for a dog weighing 50 to 75 pounds for three months on and six months off. Small dogs could take 1/8 teaspoon twice per day for the same length of time.”

Medicinal Herbs

Ask a dozen experts about their favorite herbs for cancer prevention and you’ll generate a list too long to publish here. But a few herbal products are so effective that they are recommended by almost everyone.

“Many mushrooms have anti-tumor and immune-stimulating activity,” says Carol Falck, VMD, of Pompano Beach, Florida. “They have been used medicinally for thousands of years in China and Japan, and they work very well for dogs.”

Dr. Falck often uses Myco-Immune by Thorne Research, which is a liquid extract of seven medicinal mushrooms, including cordyceps, reishi, shiitake, maitake, and turkey tail. “This combination stimulates the immune system in several ways, helping it resist the growth of cancer.”

She also recommends a green tea extract (G.T.-Ex by Thorne Research) because green tea enhances cellular immune function, increases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and may inhibit some cancer cell lines.

Another favorite supplement for dogs at risk of cancer is curcumin, says Dr. Falck. “Curcumin is the yellow pigment in turmeric, the spice that gives curry its distinctive color. Both turmeric and curcumin have been shown to inhibit tumor growth. I also like astragalus, an herb with strong immune-stimulating properties. I use several Chinese herbal formulas containing astragalus, depending on the patient, including Astragalus for Animals by Buck Mountain Botanicals.”

Garlic is well known and often used for its cancer-inhibiting properties. Small amounts of fresh minced garlic or aged garlic extract can be added to any dog’s dinner. Garlic is an ingredient in Herbal Compounds tablets created by Juliette de Bairacli Levy, whose Natural Rearing philosophy pioneered home-prepared diets and alternative medicine for animals.

“This formula is very antiseptic,” says Natural Rearing advocate Marina Zacharias, who imports the product from England. “It definitely helps the immune system.”

For patients at high risk, Zacharias likes a Chinese formula called Bioprin for its antiviral, antibacterial, antifungal, and anti-tumor properties. “I also use a probiotic called Florenz and, over the animals’ life span, a form of liver support given to match their needs, such as homeopathic Liver Terrain.”

Zacharias says she has seen good results from prevention efforts taken to protect individual dogs in high-risk families. “Of course, there is no empirical evidence to say that these measures prevented cancer, but when we see a good-quality, healthy life, it’s evidence that the efforts are warranted. We all have to die from something, but when we see cancer in a naturally raised dog, it’s usually when the dog is older, at the end of its natural lifespan.”

Closely related to herbal medicine is aromatherapy. San Diego holistic veterinarian Stephen Blake recommends massaging the paw pads of at-risk dogs once or twice per day with a drop of blended frankincense, sandalwood, and Douglas fir essential oils. For best results, use organic or wildcrafted oils from reputable distributors as described in “Essential Information” (January 2005). “These essential oils are great for detoxification and for supporting the immune system,” he says.

Exercise

Although few of us appreciate the important role it plays, the lymph system is a key factor in cancer prevention. Lymph is a clear fluid, similar to blood but lacking red blood cells. It contains the immune system’s lymphocytes (T-cells and B-cells) and circulates through channels that carry waste to the lymph nodes, filtering bacteria and other toxins.

The more lymph circulation is impaired, the less efficiently the body removes toxins and the more favorable conditions are for the growth of cancer. Lymph circulation improves with active exercise and deep, diaphragmatic breathing. Gentle to vigorous brushing that moves from the feet to the heart is a simple addition to daily grooming that also stimulates lymph circulation.

“Exercise is so important,” says Dr. Falck. “Exercise stimulates the immune system and releases endorphins, and an added benefit of consistent exercise is increasing gastrointestinal motility, which helps normalize stools and eliminate toxins from the body. It also facilitates weight management, which is important because obesity is a risk factor for some types of cancer.”

Malillumination

You probably haven’t thought about light as a cancer preventive, but it may well be. Not just any light, though. Unfiltered natural light, Mother Nature’s full-spectrum light, activates the hypothalamus and keeps the entire endocrine system balanced.

When photobiologist and time-lapse photography pioneer John Ott began to photograph living plants, he discovered that depriving them of unfiltered natural light interfered with their normal growth and reproduction.

He soon learned that the health of fish, birds, reptiles, and other animals (including humans) is adversely affected by insufficient light and by the wrong kind of light, especially fluorescent light. Ott coined the term “malillumination” to describe the phenomenon, which is now known to suppress immune function and contribute to skin damage, cancer, and other problems.

Light enters the eyes not only to facilitate vision but also to activate the hypothalamus. This region of the brain, in turn, controls the nervous and endocrine systems, which regulate functions throughout the body.

Exposure to natural light, preferably for several hours daily, is necessary for your dog’s health. A shady screened porch, the shelter of a tree, even an open window or doorway can give the dog’s body what it needs. Some plastics allow the transmission of full-spectrum natural light, but glass windows, windshields, and sunglasses (which we hope your dog doesn’t wear) do not.

Emotional Well-Being

For many healthcare experts, emotional well-being is as important to cancer prevention as diet and exercise.

“I believe strongly that emotions are linked to general health via the immune system,” says Dr. Falck. “We can support our pets emotionally by encouraging social interaction with people and other animals, by providing a safe and loving environment with balanced opportunities for play and rest, and by minimizing stress.”

Dr. Blake strongly stresses the importance of positive thinking.

“Never talk to an animal as though he or she is a tumor instead of a spiritual being,” he says. “Negative thoughts generate negative energy, which feeds the disease and weakens the patient’s vital force. No matter how serious the risk of cancer, it’s important to picture your dog as well and happy, not sick, and to engage him or her in meaningful conversation and meaningful activities every day.”

A long-time contributor to WDJ and author of The Encyclopedia of Natural Pet Care, Natural Remedies for Dogs &Cats, and other books, CJ Puotinen lives in New York with her husband, a Lab, and a tabby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