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천식, 공황 발작, 불안 및 우울증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는 어떤 종류입니까? 수천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에게 사용자 이름 @motherofdoggos로 더 잘 알려진 Stephanie는 Vasya라는 흰색 Collie 플러프볼에 장래의 도우미견에 대한 희망을 걸었습니다.
안내견은 특정한 특성 조합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소수의 소중한 송곳니는 보조 작업에 대한 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파니는 적절한 수준의 에너지, 건강, 용기, 부드러움, 지능, 훈련 가능성,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필요에 가장 중요한 공감 능력을 갖춘 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처럼 수년 동안 대기자 명단에 오르거나 조직에 수천 달러를 기부하는 대신 Stephanie는 자신의 개를 선택하여 소유주 훈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트레이너와 상담하는 동안). 그러나 개가 봉사 활동에 성공할 것이라고 어떻게 보장합니까? 글쎄요, 보장은 없습니다. IABBC 저널에 따르면, "소유자나 기관이 도우미견이 되기 위해 사육, 사회화, 선택 및 훈련한 모든 개의 약 50%가 훈련을 마치지 못하거나 짧은 경력 후에 은퇴해야 합니다." 때로는 맹인 안내견으로 전문가에 의해 선택되고 훈련된 개라도 나중에 직장에서 "씻겨"야 하고 애완동물 집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Vasya는 Stephanie가 기대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운이 좋았습니까? 아니요. Vasya 이전에 Stephanie는 다른 두 개 Lakota와 Seneca를 도우미견 작업으로 훈련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그녀와 남편 Dylan을 돕기 위해 특정 작업을 수행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이 아니므로(Stephanie의 실수도 아님), 두 개 모두 직장 및 기타 공공 장소에 그녀를 동반할 수 있는 전임 도우미견이 되는 데 필요한 것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스테파니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품종을 연구하는 데 수년을 보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Standard Poodles, German Shepherds, Collies(거친 것보다 더 매끄럽게)는 종종 도우미견 작업에 가장 적합한 비공식 "Fab Four" 또는 "Fab Five" 목록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저는 스테파니에게 훨씬 더 인기 있는 골든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보다 러프 콜리를 선택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콜리는 공감능력과 의욕이 있어 정신과 봉사견 일을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나는 항상 Collies의 외모와 사랑에 빠졌고 그들의 에너지 수준이 우리 가정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기존 송곳니 무리의 일원인 Lakota와 Seneca가 새로운 강아지를 공동 훈련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의 역학 관계에 맞는 강아지를 찾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NAID(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 도그)의 사육사들에 대한 별보다 못한 이전 경험을 가진 후 견고하고 윤리적인 콜리 사육사를 찾는 데 매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 Stephanie는 Lakota의 브리더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Lakota가 공공 접근 작업에 대해 너무 불안하고 반응적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브리더를 비난하지 않았고 품종을 다시 시도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라코타의 결점은 적었지만 그의 속성은 많다. 스테파니에 따르면:
세네카는 다음으로 스테파니의 삶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기술적으로 Lakota와 같은 NAID였지만 기초 품종의 구성은 달랐습니다. Lakota의 혈통은 대부분 저먼 셰퍼드와 알래스칸 Malamute와 약간의 Golden Retriever 및 Samoyed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Seneca의 혈통은 Siberian Husky, Belgian Shepherd, Malamute 및 German Shepher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파니와 당시 남자친구였던 딜런이 그를 발견했을 때 세네카는 4개월 된 "통관 강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비싼 개였습니다. 나중에야 그들은 세네카가 집을 빨리 찾지 않았다면 쫓겨났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아마도 그를 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내심이 덜한 부부가 포기하고 그를 보호소에 버리거나 재수용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를 다시 구했습니다.
세네카는 쉬운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몰랐습니다."라고 Stephanie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완전히 사회화되지 않고 사용하게 되었고 주요 공포 문제와 과도한 파괴적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는 배변 훈련을 하는 데 1년 반이 걸렸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이 상자에서 튀어나와 – 아무리 요새화되어도 – 벽에 구멍을 내고, 소파와 의자를 파내고, 카펫을 모두 찢었습니다. "
그러나 센은 지옥에 머물지 않았고 스테파니는 그녀가 그를 위해 거친 무대를 견뎌낸 것에 감사합니다. 그녀는 “세네카는 훌륭한 동반자가 됐다. "네 살이 된 후 그는 너무 차가워졌습니다. 이제 그는 집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완전히 신뢰할 수 있고 끈을 풀고 강아지와 어린이 모두에게 참을성이 있으며 주요 포옹입니다." 그는 인내심과 사랑만 있으면 험상궂은 어린 개가 신뢰할 수 있는 성견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Sen의 뛰어난 자질에도 불구하고, 스테파니는 결국 그를 정신과 보조견으로 씻기게 한 감정 이입 능력이 부족하고 사람을 읽을 수 없어 보였습니다.
NAID가 항상 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Google 검색 결과의 전체 첫 페이지에 나타나는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 개에 대한 기사는 NAID를 소유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작성한 동일한 의심스러운 정보를 다소 역류하고 약간 변형한 것입니다. 삶. (저 같은 고칠 수 없는 개 광기처럼) 그것들을 모두 읽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압니다. 그리고 그것들의 일반적인 품질에 극도로 실망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 Seneca 자신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과 다른 품종 소유자와 NAID에 대해 논의한 Stephanie의 경험을 통해 그녀는 제한된 유전자 풀, 과도한 근친 교배 및 육종가에 대한 책임 부족으로 인해 이 발달 중인 품종에서 드문 건강 문제와 자가 면역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나 이상의 품종을 함께 혼합하면 기존의 유전 질환을 마법처럼 없애는 것처럼 유전적 건강 검사의 대안으로 잡종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설계견" 육종가의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지만 유전학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방법. 예를 들어,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는 저먼 셰퍼드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Malamute를 교배하면 강아지가 둘 다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건강 문제.
Stephanie는 또한 적어도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주장한 Lakota의 사육자가 "그 이후로 사육장 상태와 유지가 끔찍해졌습니다." (Stephanie와 Dylan은 실제로 잠시 동안 Lakota의 엄마를 키울 기회가 있었는데 그녀는 이를 "정말 멋진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늑대와 교배하여 불법적으로 잡종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Stephanie는 정말로 책임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묻습니다. /윤리적 NAID 브리더즈입니다.
자신이 배운 모든 것에 대해 강하게 느낀 스테파니는 한때 Instagram 팔로워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보조견을 찾을 때 스테파니는 자신의 경고를 따랐습니다. 그녀는 Collie를 원했습니다. 가급적이면 러프를 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발견의 관리가 더 쉽기 때문에 서비스 작업을 위해 Smooth Collies를 선택하지만 Dylan과 Stephanie는 분명히 그들의 개가 푹신한 것을 좋아합니다.) 검색할수록 Kate와 그녀의 Romany Collies에 더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Kate는 "매우 책임감 있고 윤리적이며 훌륭한 도우미견과 건강한 콜리를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는 사육사에게서 찾을 수 있기를 바랐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의 최고의 선택은 오레곤이었고 그들은 메릴랜드 주 전역에 걸쳐 살았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곧 결혼을 하기 때문에 세 번째 를 추가할 적절한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팩에 개. 그러나 그때 Stephanie는 Kate가 Ypsilanti라고 불렀던 새로운 Romany Collie 강아지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 소녀가 내 생각에 계속 떠올랐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도 강아지랑 결혼준비? 미쳤어.”
그러나 Dylan과 Stephanie가 Kate에서 차로 단 20분 거리에 있는 오리건의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로 계획한 바로 그 주에 Ypsilanti의 쓰레기가 새 집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새끼의 부모는 모두 Smooth Collies였지만 유전적으로도 거칠게 처리되었기 때문에 거의 Ypsilanti가 실제로 거칠게 코팅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Stephanie와 Dylan은 모두 "성격, 건강, 추진력"의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과 비교하여 코트 유형과 색상이 뒷자리의 우선 순위라는 데 동의했지만, 그들은 또한 "은밀히 멀린 또는 흰색의 러프 콜리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한동안 Romany 강아지를 원했지만 아직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운 좋게도 Sky는 11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Vasilisa의 축약형인 Vasya는 왕족, 왕족 또는 여왕을 의미하는 러시아식 이름입니다. "Vasya의 이름을 딴 Winternight 3부작의 저자인 Katherine Arden은 Vasya와 그녀의 이름을 개인적으로 축복하고 승인했습니다."라고 Stephanie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형편없는 와일딩은 다섯 번이나 축복을 받았습니다."
Doggos의 어머니가 Vasya를 인스타그램 팔로잉에 "공식 정신과 진료견 유망주"로 발표했을 때 그녀는 비공식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3주 안에 그녀를 데리러 갈 것입니다! 아, 정말 신났어요.” 이어 "바샤를 만나기까지 16일!" 그런 다음 목양 적성 업데이트:
마침내 Vasya의 "Gotcha Day"가 2018년 9월 1일에 도착했고 Stephanie는 "우리는 이 두려움 없는 작은 모피와 즉시 사랑에 빠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테파니와 딜런과 함께한 Vasya의 첫 며칠은 꽉 차 있었고 2개월의 어린 강아지에게는 쉽게 압도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Vasya는 모든 새로운 경험을 모험의 기회로 삼고 모든 것을 기꺼이 마주했습니다.
그녀는 친구 Maren에게 속한 훨씬 더 큰 Shaniko Borzoi 강아지와 놀았고 Maren의 도우미 Saxafrax(Frax)와도 유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러 개와 고양이, 그리고 아기 염소를 만났습니다. Vasya는 6개월에 그녀를 목양 수업에 소개하기를 간절히 바랐을 정도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족을 더 방문하기 위해 오리건에서 플로리다로 날아갔을 때 스테파니는 Vasya가 “비행기에서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내내 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소년 Lakota와 Seneca는 Stephanie의 부모에 의해 플로리다에 머물렀고 Vasya는 그녀의 새 형제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메릴랜드와 Vasya의 새 집으로 돌아가는 장거리 여행을 했습니다.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겁이 없고 적응력이 뛰어나 그녀가 겪은 어떤 일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어린 소녀는 소수가 될 것이고 우리는 매우 흥분됩니다!" 대담함과 자신감은 새로운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안내견에게 있어 훌륭한 자질입니다. 집에 돌아온 후 Stephanie는 팬들에게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했습니다.
종종 강아지와 성견을 동시에 키우는 것의 장점은 강아지가 성인을 젊게 유지하는 반면, 성인은 강아지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것입니다. Dylan과 Stephanie가 2019년에 "52 하이킹 챌린지"를 준비하고 개와 함께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역동성은 앞으로 몇 달 동안 특히 중요할 것입니다.
Stephanie는 Vasya를 "모험적인 아기"로 묘사했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하이킹에 부부를 동반하기 전에 결혼 준비 및 축하 행사 동안 사교 활동을 위해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Stephanie는 그녀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으며 그녀에게 #TinyButMighty라는 라벨을 붙이며 "그녀가 봉사견 훈련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너무 기대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Cunningham Falls State Park에서 처음으로 야외 모험을 할 때도 그와 같은 두려움 없는 태도를 취했고 자신을 엄청나게 즐겼습니다. Stephanie는 "Vasya가 우리만큼 황야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던 날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발달 중인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그녀를 배낭에 메어 놓았지만 그녀는 폭포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내려오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탐험하기를 열망했습니다. 너무 무서운 난간도, 너무 가파른 오르막도 없었습니다.”라고 스테파니는 열광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모험가가 세상을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비디오 재생 멋진 배낭여행을 하는 Vasya의 비디오
2018년의 남은 몇 달 동안 Stephanie와 Dylan은 가능한 한 많은 하이킹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는 Vasya의 지구력을 높이고 관련된 모든 사람을 위한 정신적, 육체적 운동을 하며 가족의 유대를 발전시키는 훌륭한 방법이었습니다. Stephanie는 Vasya와 Lakota 사이의 역동적인 성장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Vasya가 성장함에 따라 그녀는 하이킹에서 가장 먼저 발견되어 조급하게 무리를 이끌었습니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잉에 "Vasya는 작은 숲의 정령이나 위스프처럼 우리 앞에서 춤을 추며 우리가 팔로우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하피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JustCollieThings).” 이것은 다른 Collie 소유자로부터 약간의 동정심과 이해심을 얻었습니다.
k9freud:"콜리는 할 말이 많습니다."
adventurecollie:"예, Collie 소프라노입니다. 여기에서도 약간 있습니다."
그녀를 집에 데려온 지 얼마 되지 않아 Stephanie는 "Vasya의 내면 독백은 기본적으로 '나와 싸우고 싶어, 펑크? 당신을 엉망으로 만들겠습니다. 내가 진짜 다리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비록 작은 외모지만 존재감이 컸다. 기본적으로 Vasya가 방에 있다면 그것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성격이 플러스였습니다.
10월 Stephanie와 Dylan의 결혼식에서 Vasya는 신부를 무대 위로 올리고 쇼를 훔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매료시켜 배를 문지르고 그녀와 놀고, 꽃꽂이를 씹고, 진행 과정에 Collie의 목소리를 약간 냈고, 의식 중 침묵을 대가로 쓰다듬어주기(갉아줄 목줄도 포함)를 받았습니다.
스테파니는 “나는 그녀의 열정에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크든 작든, 그녀는 그들 모두를 상대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겁먹기를 거부하는 것이 그녀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tephanie는 "Vasya의 모토는 확실히 '큰 소리로 외치고 큰 막대기를 가져라'입니다. 그녀는 엉망이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농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Vasya는 건방진 동시에 달콤하고 야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안내견은 사람을 돕기 위해 도움이 되는 작업을 배워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도 없고 트릭도 배울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Stephanie의 "영원히 좋아하는 Vasya 트릭은 chompies입니다." 그녀의 열렬한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저희 호주 믹스 주근깨는 이 트릭을 사용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악어"라고 부릅니다. 작은 이빨이 서로 맞물리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10/10 –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방목하는 품종은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와 같은 말을 하면 믿으십시오. Stephanie가 경고를 받고 알고 있는 동안 모든 맛(스무드, 러프, 보더)의 콜리는 말이 많을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인식하는 것과 그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스테파니는 “목양 품종에 익숙해지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Collie가 할 수 있는 발성의 정도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콜리는 광범위한 보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투덜거리고, 신음하고, 징징거릴 수 있으며, 소, 우키 또는 곰 소리로 다양하게 설명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회색곰이 아니라 흑곰을 생각하십시오.) 때때로 그들은 사람들을 쾌감의 한숨이나 역겨운 콧김으로 대합니다. 때때로 그들은 음악적으로 울부짖거나 인간의 말을 시도하는 것처럼 의심스럽게 들리는 비승인 또는 긍정의 표현적인 "루"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또한 정기적으로 오래 짖는 것을 많이 합니다. 동일한 60파운드짜리 Collie는 잠재적인 포식자에게 경고하기 위해 깊은 저음 "감시자" 짖는 소리를 낸 다음 7파운드짜리 목구멍에서 나온다고 맹세할 정도로 높은 소리의 경보, 좌절 또는 흥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3kg) Yorkie는 당신이 듣기만 하고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Vasya의 경우 Stephanie는 "미인이다. 그녀는 은혜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얼굴에 큰 소리로 비명을 질 것입니다." 이 목소리는 많은 조련사가 콜리나 저먼 셰퍼드와 같은 목축견을 도우미견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Collie는 종종 사람들과 들을 수 있고 광범위하게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Collie와 잘 어울리려면 특별하고 이해심 많은 핸들러가 필요합니다.
3개월 된 Vasya에 대해 Stephanie는 "그녀는 자신의 의지가 있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독립성은 어느 정도까지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안내견은 팀의 일원이며 핸들러의 명령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생후 4개월에 Stephanie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Dylan과 Stephanie는 종종 자신의 무리를 중간계 세계의 캐릭터에 비유했습니다. Lakota는 훌륭한 Aragorn(레인저로 가려진 왕)을, Seneca는 완벽한 Legolas(잘 생긴 엘프 왕자), Bulldog 친구 Atlas는 이상을 나타냅니다. 김리(거친 난쟁이). Vasya는 주마다 더 커졌지만 여전히 소년 개보다 훨씬 작아서 Stephanie와 Dylan은 그녀를 Hobbit이라고 불렀습니다. (반지의 제왕 판타지 시리즈의 팬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호빗은 평균 인간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프링"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Vasya Wilding이 우리 동호회의 Hobbit인 이유입니다."라고 Stephanie는 Tolkien의 인용문에 대해 말했습니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려는 그녀의 추진력에 관해서 그녀는 Samwise Brave입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마지막 부분인 왕의 귀환에서 Hobbit Frodo는 기본적으로 어둠의 군주 Sauron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Frodo 자신은 "샘이 없었다면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Vasya는 용감하고 자기 희생적인 Samwise와 비교되기 전에 그녀는 장난스럽고 서투른 Pippin(역시 Hobbit)에 비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신체가 사지 협응보다 빠르게 발달하는 시점이 옵니다. Stephanie는 때때로 2개의 왼발로 숲을 헤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Vasya는 우리 중 누구보다 서투른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Vasya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커졌습니다. 그녀는 확실히 Doggos의 어머니를 그녀의 발가락에 유지했습니다.
Vasya와 그녀의 형제들은 종종 진흙에 대한 친밀감을 공유하는 것 같았습니다. 스테파니가 말했듯이, "센이 본질적으로 우리의 일상 생활을 괴롭히고 숲의 웅덩이를 배회하는 유령 동반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더러움을 즐기는 Vasya와 Seneca의 한 사진에 대해 Stephanie는 그들을 "가장 푹신하고 흡수력이 뛰어난 두 마리의 강아지"라고 불렀고 "이 개가 물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내 이름을 Sponge-os의 어머니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진흙. 그리고 수상한 웅덩이 액체.”
Vasya의 첫 번째 추수 감사절을 축하하기 위해 Dylan과 Stephanie는 팀 빌딩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개 가족과 함께 펜실베니아로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테파니는 빠르게 성장하는 바샤의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는 우리와 강아지들과 함께 포코노스에서 하이킹을 보낼 예정이다. 이 귀염둥이를 포함해서 올해 너무 감사해요!” 그녀는 또한 무리 전체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기 위해 잠시 멈췄습니다.
12월에는 6개월이 되는 Vasya,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Stephanie, 그리고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가 많았습니다. Doggos의 어머니는 Vasya가 본격적인 봉사견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지속적인 훈련을 위한 기금 마련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Dylan과 Stephanie는 기부금을 온라인 상점에서 손으로 만든 선물과 일치시키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축제 당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가족에게 “Vasya는 여러분 모두에게 모피로 가득 찬 멋진 하울리데이를 기원합니다! 그녀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루 종일 아이들과 놀고, 간식을 많이 먹고, 선물을 뜯고, 쉬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이 어린 소녀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새해 결심을 위해 Stephanie와 Dylan은 52번째 하이킹 챌린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복된다." 이것은 매주 하이킹을 위한 새로운 트레일을 찾기 위해 점점 더 먼 곳으로 여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ylan과 Stephanie는 주말 해변에서 글을 쓰기 위해 시간을 내어 2019년을 순조롭게 시작했으며 Vasya의 SDiT(훈련 중인 도우미견) 상태는 그녀가 그들과 동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Dylan은 낙서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Stephanie는 자신을 "더 진지한 작가"라고 설명합니다. 대학에서 그녀는 불어와 문예창작을 복수 부전공하여 영어를 전공했으며 현재 소설을 집필하면서 단편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Instagram은 기본적으로 사진 위주의 플랫폼이지만 Stephanie의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많은 설명은 그녀의 문학적 배경을 반영합니다.
2019년 후반에 크로스컨트리 이동이 계획되어 있는 스테파니는 “올해는 변화와 새로운 모험의 한 해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 배낭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가져와 새로운 환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1월에 스테파니와 딜런은 가족을 잃었고 그들의 개는 슬픔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련사와 안내견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것은 양질의 일대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Vasya의 열정은 가장 필요할 때 스테파니의 감정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작가는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독자이며 Doggos의 어머니는 종종 자신이 읽은 책을 참조하고 그 책에서 직접 인용하고 논평을 제공합니다. Winternight Trilogy의 주인공과 Vasya의 이름에 대한 가상의 영감에 대해 논의하면서 Stephanie는 “나는 그녀를 위해 더 나은 이름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치열함, 결단력, 헌신 면에서 매우 비슷합니다. 소설, 민속학 또는 판타지 팬이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는 그 추천을 받아들일 수 있다.)
국제 보안 회사에서 일하는 Stephanie의 직업에서 그녀는 "세상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많은 끔찍한 일"을 봅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을 때 특정 사항을 무시하기로 선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스테파니는 생계를 위해 나쁜 소식을 걸러내야 합니다. 그녀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Vasya는 아직 생후 7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정신 발달은 그녀의 푹신한 코트가 자라는 것처럼 거의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형들, 특히 Stephanie의 감정을 가장 많이 읽은 경험이 있는 Lakota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껴안거나, DPT(심부 압력 요법)를 수행하거나, 내 옆에 서서 경계하면서 즉시 나에게 옵니다."라고 Stephanie가 말했습니다.
Vasya는 그러한 행동을 유인하는 법을 빠르게 배우고 있었습니다. 세네카조차도 스테파니가 슬픔에 잠겨 있을 때 그녀와 딜런과 얼마나 가깝게 지냈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스테파니는 "그는 너무 조용하고 부드러워 읽기 어려울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가 일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개와 하이킹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것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Dylan과 Stephanie가 치유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할 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위안이 많이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지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이킹? 겨울 ? 메릴랜드에서?? 깊은 겨울에 눈 덮인 지역에 살거나 방문하기 위해 (당신이 묻는 사람에 따라) 축복/불운이 뒤섞인 사람들은 그 생각에 오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눈 덮인 하이킹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와 같은 말을 하는 스테파니의 제정신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Having grown up in the Great North, I can say that perhaps it does take a certain type of madness to venture forth in frigid temperatures and enjoy the experience, despite all expectations to the contrary. But consider this – hiking through winter woods means you will almost always have the trails to yourself! As Stephanie said, “Hiking when it’s freezing has its challenges, but it’s worth it for the eerie, abandoned coldscapes.” And with a move to hot and sunny Florida planned for later in the year, it could be their last chance to experience a northern winter for a while.
After a February hike with Vasya, Stephanie commented, “She may be fearless, but she’s not foolish. This girl won’t step in the river unless she has to.” This hesitation was a good sign. For the sake of safety, boldness in a budding service dog must be tempered with caution and good sense.
When Vasya turned 8 months old, Stephanie lamented the rapid growth rate of puppies and said, “Can we make a law that requires puppies to grow twice as slowly, please??” By that time, Vasya was about 55 pounds (25 kg) and nearly done growing physically. Apparent changes in size after that were largely an illusion, as her coat had yet to attain its maximum floof. But there was still a lot of mental development to be done, though that progress was more subtle and slow, like spring growth creeping out in late winter.
While the weekly hikes were a wonderful way to teach Vasya about cooperation and discretion, on a simpler level they were an outlet to release her pent-up energy. “It takes a special soul to climb a mountain through snow and ice and come back still wanting to run and play,” Stephanie commented. Clearly, Vasya had that herding breed stamina.
The dogs’ approach to the forest began to alter their humans’ perspectives on nature and life in general. By April, Stephanie was reflecting on what she’d learned in the first 15 hikes of the year and offering introspective #PhilosophyFriday thoughts.
Before long, Dylan and Stephanie had an excitement to explore novel locations that nearly rivaled Vasya’s. When she felt that the pack had gone too long without a woodland ramble, she put her favorite trick to good use. “Vasya has been literally chomping at us to go hiking,” Stephanie reported one day in May. Then, for her own sake as much as Vasya’s, she began making plans to get Hike 21 underway. 
Play Video Video of Vasya’s Chompies trick
In the spring of 2019, Vasya reunited with Shaniko, her Borzoi friend and playmate, when Stephanie took her along to visit her friend Maren at the Borzoi Club of America National Specialty show in Pennsylvania. At the time, Stephanie said, “It’s really made me want to get into showing. Might have to get a show Collie next.”
Whether or not Borzois (also known as Russian Wolfhounds) were introduced to Collie bloodlines back in the day to “refine” them is actually a point of contention amongst Collie aficionados today. Still, Collies’ long noses and even the white coloring (like Vasya has) do lend some credence to the theory that Rough Collies are distant cousins to Borzois.
Stephanie said that seeing Vasya side by side with the elegant Borzois really “highlighted just how much of a Hobbit she is to those Elvish doggos.” In regards to Vasya’s own pack, Stephanie reiterated, “She remains the Hobbit component of our little fellowship.” Adapting to a herding breed was still baffling and amusing for the Mother of Doggos.
In June, Vasya learned to channel that energy into her breed’s original purpose when she had her first herding lesson. Her past instinct tests and subsequent behaviors indicated she had more inherent herding drive than many Collies of her same bloodlines, so it was no surprise that she took naturally to herding.
But Vasya’s strong shepherding drive could be an impediment on their woodland walks. Naturally, any squirrel with the audacity to descend to the forest floor needed to be chased until it ascended into the trees where it properly belonged. “We only work on her off-leash training in safe locations with no chances for her to dart off,” Stephanie explained. “She has that herder need to make wide circles around us, which isn’t ideal if we’re hiking, so we want to get her off-leash heel perfected.”
Many Collies (my own female Yoshi included) have a strong urge to keep the pack together. Vasya was inclined to enforce togetherness, but she sometimes had her work cut out for her when it came to keeping her canine brothers close to her humans. Usually Seneca was practically perfect off-leash, until he found water. Then all bets were off, as Stephanie joked that he became “an unstoppable force” until he could immerse himself in the H2O. Lakota too was quite the water dog.
Vasya had truly accomplished a lot in her first year of life, including developing a relationship with the two older dog brothers who had initially been unsure about welcoming her into the pack fellowship. To commemorate her first year of life, The Mother of Doggos offered this video montage and appreciation post on July 4th.
Play Video Video of Vasya’s 1st birthday
In August, Vasya and her clan moved to Florida for a short-term stay with family. This allowed Stephanie and Dylan to sell their house “without the impediment of three dogs to move around during showings.” Temporarily living with Stephanie’s parents (plus their 2 elderly Miniature Schnauzers) gave the young couple time to save money and prepare for their permanent move to the Oregon/Washington area where more of their family and friends lived, and where they were already accustomed to making an annual trip.
As many who have raised a dog can testify, “puppy brain” can last far beyond the first year of life! Some dogs aren’t mentally mature until between the ages of 2 and 3. Even past the celebration of her first “Gotcha Day,” Vasya was still keeping her people alert, particularly as she retained the tendency to explore new things mouth-first. “Just today, I had to grab a lighter out of her mouth,” Stephanie reported in mid-September. “Who knows where she found that. Still, Vasya is definitely the easiest puppy we have ever had!”
Unsurprisingly, Vasya also had the easiest time adapting, probably by virtue of both her age and personality. With the area they were staying in being humid, subtropical, and coastal, it was practically a whole new world. Lakota and Seneca, with their northern snowdog blood, had difficulty adjusting to such a different climate. Seneca seemed particularly thrown off by the feeling of a different type of grass underfoot.
Stephanie also struggled with the regional change. “Though I was born here,” she said, “I have never felt it to be home as the forests of the Northeast did.” But Vasya was still raring to go explore, they had a hiking commitment to keep, and they couldn’t spend all their time indoors sheltering in the air conditioning.
So Stephanie devoted time to learning about the local species of flora and fauna. “Robin Wall Kimmerer writes that in order to become native to a place, we must first speak its language,” she explained. “I am learning the language of this new land as much as I can, so I can get that sense of familiarity again and help the dogs to embrace it, too.” In the end though, it was Vasya who helped Stephanie embrace their new home.
True to her name, Vasya had a regal way of viewing everywhere she tread as her realm. “The little huntress strolls through her woods as if she is queen to every thing she sets paw upon,” Stephanie observed. “Collies truly are a royal breed – or at least, they like to pretend they are.” (My own male Collie, Sir Gustav, has a similar high opinion of himself. You have to admire their confidence.)
Much to Vasya’s delight, she also became reacquainted with the sea. “Vasya has become quite the beach Collie in our short time in Florida,” Stephanie said. “She walked into the surf like it was nothing, and has had SO much fun finding crabbos and chasing birbs.”
In yet another reference to a Lord of the Rings character, Stephanie had once compared the gawky, fumblefooted version of Vasya to Smeagol, a malformed, sly creature who was probably once a hobbit. When I asked Stephanie if her view of Vasya had altered, her response was, “She has had quite the glow-up! Dylan and I both agree she’s much more Eowyn now:fierce yet compassionate, nearly fearless, commanding, and a little independent-minded in what she thinks is best!” (Eowyn was a princess who defied convention to protect her people.)
Vasya’s puppyhood clodhopper days were behind her, yet she had her relapse moments. “She has gotten very dexterous as she ages, though she has still fallen in the pool three times now due to overconfidence in her turns when really fired up,” Stephanie told me. “She’s also rolled off the bed a few times while sleeping!”
One odd but nonobvious aspect of Vasya’s physical appearance was a set of double nipples on her belly. Stephanie was initially worried that she might have a lipoma, but it turns out that misplaced or extra nipples in dogs are not very uncommon or much cause for concern. (My own girl Yoshi also has a pair of duplicate nipples.)
One quality Vasya never lost was her constant inquisitiveness. Stephanie posted a picture of Vasya on her Instagram account with this accompanying Albert Einstein quote:“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stop questioning. Curiosity has its own reason for existing.” Then she added, “Not saying Vasya is Einstein, but she’s definitely a curious little bitch!”
Her pun prompted this response from Collie owner and dog trainer extraordinaire k9freud, “Collies are ALWAYS curious! (#busybody)”
“And such control freaks!” the Mother of Doggos replied.
As planned, Dylan the Dog Dad, the Mother of Doggos, and Canine Company completed Hike #52 of the hiking challenge in December. Their search for uncharted territory had taken them into 5 different American States. “We’ve scrabbled up mountains, explored old growth forests, slogged through swamps, and adventured everywhere in between,” Stephanie said. Their next goal is to take the dogs hiking in all the US mountain ranges.
Stephanie was right that 2020 was going to be a very exciting year, but I think most of us could do with less excitement… On a personal level though, Stephanie was referring to the earlier-than-anticipated addition of a fourth (or sixth, depending how you count) dog to their pack.
“Ever since I met Maren’s Shaniko, I fell in love with the Borzoi breed and wanted nothing more than a Shaniko pup of my own,” Stephanie said. “He was goofy, affectionate, and heartbreakingly beautiful with his floating gait and majestic floof.” When she had attended a Borzoi dog show, she described it as “a special kind of utopia, as I met an amazingly kind and fun group of Borzoi folk and was surrounded by hundreds of weird noodle dogs.”
By then, Stephanie had already spent time studying the breed and didn’t hesitate to promise her good friend Maren of @saxafraxborzoi that she would co-own a puppy from Shaniko’s first litter, because it was expected to be an event far in the future. “Except life had different plans, as it often does,” Stephanie said wryly. And so little Rusalka (fancy name:Saxafrax Wild Rushes Adrienne C’est la Vie) came home. “She’s already getting used to our crazy pack of puppers, cuddled with us all night, and has loved every single human she’s met,” Stephanie said.
Suddenly, Vasya wasn’t the baby of the family anymore! She had a puppy to raise, and she took her responsibility very seriously. “One day in and Vasya and Rusalka have been playing all day!” Stephanie said on Instagram. “Unfortunately that also means Vasya has shown Rue her secret digging spot… Hopefully true to her name, Rusalka won’t mind when we bathe her.” (In Russian folklore, a rusalka is a water nymph or spirit.)
Stephanie also announced her plans to enter the conformation show world with Rue, which may have left some of her followers less than pleased. The “adopt don’t shop” slogan and hashtag is popular on Instagam, sometimes accompanied by very anti-breeder opinions. As someone who has both “adopted” and “shopped,” owns a crossbreed as well as 2 Collies, and sees the benefits of rescuing and breeding – I appreciated this entire post from Stephanie.
One of Stephanie’s most engaged followers, @blkgermanshep, commented, “Excellent post. We absolutely need well-bred, purpose-bred dogs. If we don’t, then the only dogs available will be the offspring of the irresponsible!” Of course, Stephanie didn’t need to take the time to defend her choices to purchase both Vasya and Rue and compete in hobby pursuits with them, but it was nice that she did.
With 4 humans and 6 dogs temporarily living in one household, it was bound to be chaos at times, but Stephanie and Dylan worked hard to ensure it was occasional and controlled chaos. “Enforcing boundaries and ensuring everyone has their own space helps a lot!” Stephanie said. To their surprise, Vasya was a huge help in that endeavor, especially when it came to pacifying the elderly pair of Schnauzers who’d had their space invaded.
While Vasya and Rusalka were fast friends from the get-go, Lakota was initially indifferent, and Seneca occasionally considered playing, only to end up on the same grumpy wavelength as the Schnauzers who just wanted their previously calm lives back. “Sometimes I look into Seneca’s eyes and feel like I truly understand him,” Stephanie claimed. “I stared into those icy pools, and they conveyed deep truths:‘I am so sick of these nosy motherfluffers.’ Yes, we truly understand each other.” As Stephanie put it, Seneca could have quite the “grumblestare” when perturbed.
Vasya’s natural mothering qualities extended to the humans of her pack, too. In a way, this made it easy to train her for certain tasks such as deep pressure therapy. “We trained DPT largely by shaping her instinct to nurture and be close when we’re in distress, so it was half natural and half honing,” Stephanie explained. In April, an incident befell Stephanie’s mom that showed just how firmly Vasya adhered to her DPT training.
K9freud, with her thorough understanding of canines in general and Collies in particular, commented, “Collies just know what’s needed and get so offended if you second guess their efforts!”
“SO offended!” agreed the Mother of Doggos.
Vasya also learned to do several interruption tasks, like gently pawing at Dylan’s or Stephanie’s hands to forestall anxious behaviors like nail biting and licking Stephanie’s face to stave off panic attacks. Lakota still had the responsibility of providing medication reminders at home, and Vasya too was learning to emulate that task.
Though Stephanie’s self-consciousness kept her from posting much online about Vasya’s public access and task training, she and Dylan had been working hard with Vasya from the beginning. When possible, they took her with them everywhere they went. Ironically, Vasya’s natural maternal and herding instincts – the very qualities that made her an excellent SDiT – also provided a unique training challenge.
“The biggest point of public access training has been settling/remaining calm when in busy situations, for which we were seeking help with a trainer,” Stephanie said, “as she likes to micromanage and gets frustrated when there are people (especially children) who are running around without her supervision.” Stephanie’s social anxiety made that aspect of owner-training difficult and necessitated the help of a professional to get past that snag.
As has happened for so many people worldwide, the 2020 coronavirus craziness hit the pause button on Stephanie’s and Dylan’s life plans. “The pandemic has certainly extended our plans for staying down here, as the real estate market isn’t great for options and Dylan’s employment was affected by the closures,” Stephanie told me, but added that “we are lucky to be with family during this time.” Yet the past few months have been particularly hard month for Stephanie, since she doesn’t have the luxury of unplugging from the news cycle when it gets to be too much.
Yet true to her empathetic nature, Stephanie refused to stay focused on herself. She told her 8,000 plus followers, “If anyone is having a rough time, please know you can always talk to me, and also? If you just want a derpy video of the dogs or to request a virtual pet or shoutout or anything, just say the word! The pups are more than happy to share their happiness and love!”
Vasya’s public access training has necessarily been much reduced compared to the amount of public practice they were logging pre-pandemic. Her herding lessons have also been put on hold until they relocate to America’s west coast, due to the longer driving distance to reach a trainer and the complications of working in the intense Florida heat. Meantime, the couple plan to attempt a more summer-suitable form of exercise and entertainment.
While Vasya has given herself a few accidental dunkings in the inground pool, she has yet to swim voluntarily. All the dogs enjoy wading, but so far Dylan and Stephanie have had no luck coaxing any of them into the pool. “This summer we hope to strap Vasya into a life vest and get her going, so we’ll see if she likes it!” Stephanie said.
Task goals for Vasya include training her to create a barrier with her body that will give Stephanie some space and breathing room to prevent her from becoming overwhelmed or claustrophobic in crowded areas, as well as learning to locate building exits when necessary. Vasya may also provide reasons for Stephanie to remove herself from tense situations. For instance, if Vasya is trained to whine in response to a subtle signal, that would give Stephanie the perfect excuse to take her for a potty break. (They’re about halfway done with that task.)
The Mother of Doggos also intends to train Vasya to wake her if she experiences asthmatic distress while sleeping, and to have her fetch medicine when needed. Detecting and alerting to the presence of black mold – “a major asthmatic trigger” for Stephanie – is also on the helpful task wish list.
If you would like to contribute towards Vasya’s continuing service dog training, you can donate to her “Vasya Goes to School” Go Fund Me account. Funds may also help to give Vasya a fun break from work, since Dylan and Stephanie hope to continue her herding lessons as well as possibly take up the Fast CAT (Coursing Ability Test) sport with her once they’ve relocated to Oregon. According to the AKC, Fast CAT “is a timed 100-yard dash where dogs run one at a time, chasing a lure.” It would probably be a blast for Vasya.
After all, dogs, rather like people, learn best when they are enjoying themselves, and Vasya’s sweet, fun-loving spirit is a big contributor to shaping her into a great psychiatric service dog.
Play Video “ When the party accepts a quest and the reward is a pack of toilet paper. TIME TO EARN THAT ROLL! #DungeonsAndDoggos”
Play Video “Trying to play with your neighbors while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If you’d like to keep up with Vasya’s continued service dog training and other adventures of her pack, follow them on Instagram @motherdoggos or TikTok @themotherofdoggos.
🌲🐾Kota, Sen, Vasy, and Rue🐾🌴
Dog Trainer
The Best Dungeons &Doggo Pawty
Lakota – MalamuteX, Paladin
Seneca – HuskyX, Bard
Vasya – Rough Collie, Cleric
Rusalka – Borzoi, Rogue
Dedicated to Maren’s heart dog and service dog, Saxafrax, in loving memory. Stephanie said, “Saxafrax was an amazing dog, and her and Maren’s bond through service work is what inspired me to look into service training in the first place. Maren helped me with all my research and finding a good trainer. Frax was the first herding dog I ever fell in love with, so I don’t think we’d have Vasya if it weren’t for her.”
Recommended related dog accounts to follow:
Some of Vasya’s siblings and kin are @yukon_the_smoothie, @romanymcqueensavagebeauty, @dantetheroughcollieservicedog, and @pnw_canines.
You can follow some of Rusalka’s relatives! Stephanie said, “Rusalka was co-bred by @saxafraxborzoi, Adrienne Borzoi, @wildrushesborzoi, and @laureateborzoi! They’re all amazing.”
Keep up with Lakota’s family! Stephanie said, “He has had play dates with almost half of the pups from his 12-sibling litter now, including @2_pittsburgh_pups and @kms_dukie.”
Gawk at Seneca’s glorious clan! “He has a lot of siblings and half-siblings that are STUNNING – @uma_gram, @wolfpackmountain, @loki_the_nas, @the_shadow_moon_experiment, and others,” Stephanie said.
Further Reading:
Service Dog Tasks for Panic Disorder, PTSD, and Depression
Should Service Dogs Have Pet Insurance?
All pictures and quotes attributed to @motherofdoggos unless otherwise specified. Some comments edited and abridged.
Finn은 좋은 집으로 가는 자유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자유롭습니다. 강아지였을 때 그는 산악 구조대의 수색견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증되었습니다. Finn은 몇 년 동안 복무했으며 많은 수색 및 구조 임무에 부름을 받았지만 모든 것은 생후 6주에 젖을 떼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Finn의 브리더(영국 Lanchashire에 있는 CownBred Collies의 Pat Howarth)는 그가 탁월한 가능성을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성공적인 쇼 도그, 최고의 동반자가 되는 것, 또는 우수한
소개 콜리는 종종 이상적인 개, 가상의 개 본보기로 묘사됩니다. 여러 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이 하나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Collies를 칭찬하는 출처를 많이 찾을 수 있지만 조금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완벽은 불가능하며 Collies는 결점(최소한이지만)과 단점(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사랑받고 일부에게는 성가시게 될 수 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빠른 탐색 역사 건강 용도 외관 몸단장 운동 교육 이것은 역류된 Collie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