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은 "좋은 집으로 가는 자유"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자유롭습니다. 강아지였을 때 그는 산악 구조대의 수색견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증되었습니다. Finn은 몇 년 동안 복무했으며 많은 수색 및 구조 임무에 부름을 받았지만 모든 것은 생후 6주에 젖을 떼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Finn의 브리더(영국 Lanchashire에 있는 CownBred Collies의 Pat Howarth)는 그가 탁월한 가능성을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성공적인 쇼 도그, 최고의 동반자가 되는 것, 또는 우수한 작업 개가 되는 등 많은 직업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Pat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지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연의 경우 Pat의 타이밍은 Stephen Garofalo(친구에게 "Gruff")에게 딱 맞았습니다. Stephen은 Roy라는 이름의 두 번째 수색견인 보더 콜리를 은퇴시켜야 했고 대체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Smooth Collies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Pat이 나에게 제안하기 전까지는 한 번도 소유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우리는 품종에 대해 몇 가지 조사를 했고 잠재력이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Pat은 그녀에게 "정말 사랑스러운 몸짓"이라는 전화를 받았고, 이틀 후 Stephen은 가족을 데리고 새끼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모두 남자 강아지였습니다. Stephen이 그가 개에서 찾고 있다고 말한 것에서 Pat은 Finlay가 그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의심했습니다. 그는 Pat의 말에 따르면 "크고, 매우 잘생겼고, 멋지고, 느긋한 개"였습니다. Pat이 Smooth Collie 강아지를 키웠다면 Finn이 새끼 고양이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Stephen은 수색견을 선택할 때 보통 본능에 의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려움이 정말로 찾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며 개가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보통 당신이 필요로하는 것으로 그들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11월 그날 Pat은 그들의 선택을 도왔습니다.
Pat은 강아지의 눈에 유전성 눈 결함이 있는지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Collie Eye Anomaly의 유행으로 인한 모범 사례), Stephen이 그날 Finn을 집에 데려갈 수 있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동의했습니다. 그녀의 의견으로는 "강아지가 새 주인을 빨리 알수록 좋습니다." Stephen도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개가 사람들을 구출할 준비를 하려면 엄청난 양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Stephen과 Finn이 이 인명 구조 서비스를 수행하는 엘리트의 대열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배경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들의 수색 및 구조 임무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그들이 개/조련사 팀으로 파견되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준비했는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훈련이나 S&R 팀 구성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끝까지 건너뛰어 구체적인 미션 정보를 확인하세요.)
Finlay는 채워야 할 큰 발자국이 있었지만 그에게 지시할 유능한 핸들러와 산악인이 있었습니다. Stephen은 수색견 조련사가 되기 위해 먼저 산악 구조대의 일원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SARDA로 알려진 자선 단체에서 등급이 매겨진 (완전) 핸들러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수년간의 자원 봉사와 광범위한 훈련을 거쳤습니다. SARDA의 "원칙은 산악 구조 대원과 그들의 개를 유능한 검색 부대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심지어 상급자도 임금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의 작업은 전적으로 후원자와 자선 기부로 자금을 조달하며 받은 모든 돈은 엄격하게 훈련과 용품에 사용됩니다.
RPMRT 웹사이트에 게시된 수색견에 대한 이전 기사에서 Stephen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구조대원이 자원봉사자라는 지위 때문에 덜 전문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그들은 종종 경찰 및 구급차와 협력하여 최초 대응자의 진정한 "최초"입니다. 악천후로 인해 헬리콥터가 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Rossendale and Pendle Mountain Rescue Team(RPMRT)은 훈련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전문가 팀을 제공하는 공식 무료 긴급 구조 서비스입니다. 하루 24시간 연중무휴. 그들의 웹 사이트에는 "우리는 의료, 로프 구조, 항해, 통신 및 들것 작업의 핵심 기술과 수상 구조에 대해 매주 그리고 대부분의 주말에 훈련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나 일시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닌 것이 분명하며, Stephen이 합류한 것은 바로 이 그룹이었습니다.
많은 등산객, 조깅하는 사람 또는 사진 작가가 언덕으로 나가서 심하게 넘어지거나 계곡에서 넘어져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산악 구조대원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희생자를 구출하면서 자신을 돌보는 데 능숙합니다.
때로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방황하다가 길을 잃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연 산책을 하다가 단순히 방향을 잃기도 합니다. 덜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실종됩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대개 Finn과 같은 수색견이 투입됩니다.
스티븐은 1982년 19세의 나이로 첫 산악 구조대에 합류했다. 그가 수색견 조련사로 훈련을 받기 전에 22세의 어린 나이에 '몸'(또는 도그몸)이 되어야 했다. 애견 핸들러가 되는 길은 멀고도 멉니다.”
수색 및 구조 용어에서 "몸"은 개가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언덕에 숨어 있는 사람입니다. Stephen은 시신을 "매우 귀중한 봉사를 수행하고 수색견 훈련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 협회의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시신이 MR(산악구조) 팀원이거나 예비견 조련사이지만 사람이 시신 역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Stephen의 시간 몸짓을 통해 그는 등급이 매겨진 핸들러가 개를 훈련시키는 방법을 관찰하고, 훈련에 직접 기여하고, 전국의 MR 팀원을 만나고, 적대적인 환경의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지침을 따르고 "1년 내내 모든 날씨에 영국의 황무지와 산에 누워" 있어야 하는 것은 SARDA 가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헌신의 시험이었습니다.
협회는 장래의 개 조련사에게 최소 6개월 동안 자원 봉사를 할 것을 요구하지만 Stephen은 첫 번째 개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2년 반 동안 몸을 가졌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도 개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훈련생 핸들러에 관해 스티븐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음”이라고 말했다. 그가 시작했을 때 잠재적인 개 조련사 중 최대 3분의 2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일부는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른 일부는 "작업견을 정해진 표준에 맞게 훈련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고 Stephen이 말했습니다.
개 훈련의 기술은 배울 수 있고, 기술은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Stephen의 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동물에게 자신의 소원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더 깊은 요소도 있습니다. 바디 랭귀지와 태도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Stephen은 "많은 사람들이 수색견을 훈련시킬 수 있지만 등산가는 아닙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격을 갖춘 수색견 조련사가 되려면 개에 대해 잘 알고 언덕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SARDA의 핸들러는 내 산악 구조대.
종종 송곳니의 기질이 강조되지만 처리자의 기질과 관련하여 Stephe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Stephen의 훈련 내내 SARDA 평가자들은 그가 자기 정직과 성실에 필요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는 "거짓말쟁이와 자신의 기술을 끊임없이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은 보고 중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팀의 형편없는 대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87년, Stephen은 24살이었을 때 Roscoe라는 위대한 수색견의 딸인 Skye라는 여성 보더 콜리인 그의 초심자 개를 훈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전 개 조련사에 속했던 전체 수색견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인턴"하고 인맥을 쌓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Stephen의 추정에 따르면 "대체로 말해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개는 보더 콜리 암캐입니다. 그들은 고도로 훈련할 수 있고 빨리 성숙하며 긴 직장 생활을 합니다.” Skye는 원래 팀원이 된 지 7년이 지난 1990년에 공인 수색견(Stephen을 공인 개 핸들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살았습니다.
Stephen의 두 번째 개 Rob Roy는 Roscoe의 손자였으며 따라서 Skye와 관련이 있습니다. Roy는 건강을 유지했고 1995년 6월부터 2008년 7월까지 노년까지 잘 일했습니다. 그 해에 Finn은 그의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Roy는 Finn의 조기 교육에 약간의 역할을 했습니다.
Finn과 같은 Smooth Collie는 수색 구조견의 일반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보더 콜리(Smooth Collies와 Rough Collies의 멀지 않은 사촌)는 지금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품종이며 일반적으로 더 인기가 있습니다. 거의 60년 동안 Collies를 사육해 온 Pat Howarth는 영국의 켄넬 클럽에 매년 평균 약 70마리의 스무드만 등록된다고 말했습니다. (래시가 러프 콜리가 아니라 스무스였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Arlene Harris의 딸 Lizzie는 Stephen과 함께 구조 팀에 자원했습니다. Arlene이 Smooth Collie를 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을 때 Lizzie는 "아, 스티브가 방금 얻은 것 같아요. 물어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Arlene은 Smooth가 이제 영국에서 흔하지 않고 직접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너무 우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Stephen은 Arlene을 만나기 위해 Finn을 데려왔고, 결국 그녀는 Finn의 한배 친구 Jack을 집으로 데려갔고 나중에는 형제의 할머니인 Tally도 입양했습니다.
Arlene은 그녀가 가축을 쫓는 걱정 없이 목줄을 풀고 훈련할 수 있는 똑똑한 개를 원했고 때때로 보더 콜리(Border Collies)만큼 사나운 개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Smooth Collies는 일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Finn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강건하며 훈련 가능"해야 하는 Stephen의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Stephen은 지나치게 완고한 개가 핸들러를 위해 추가 작업을 수행하고 최종 SARDA 필드 테스트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가 다루기 쉬운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개보다 더 영리할 수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개와 협력하는 데 거의 성공하지 못합니다.)
Finn은 또한 적절한 크기였습니다. 작은 개는 험준한 지형의 넓은 지역을 빠르게 덮는 데 어려움을 겪고 거대한 개는 헬리콥터로 조종하기가 어렵습니다. 성공적인 수색견을 만든 다른 좋은 크기의 작업(주로 사냥 및 목축) 품종에는 저먼 셰퍼드, 호바와트,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 저먼 와이어헤어드 포인터,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시베리안 허스키, 스프링거 스패니얼 및 다양한 혼합 품종이 있습니다.
먼저 핀으로 마운틴 도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Stephen은 생후 첫 해에 Finn의 발달 중인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주의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Stephen은 정기적으로 그를 하이킹에 데려갔고, 점차적으로 산을 오르내리는 거리를 늘려서 Finn의 지구력을 늘렸습니다. Stephen은 "개를 언덕에 데려가는 것은 나머지 훈련만큼 중요하므로 현장 기술을 습득하고, 위험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고,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속도로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시골을 배회하면서 Finn은 털이 많은 가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넓은 땅의 대부분은 농지이며, 영국의 고지대 대부분은 양떼가 풀을 뜯고 있습니다."라고 Stephen이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개는 양 주변에서 작업하기에 안전해야 합니다."
수색견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Finn은 먼저 가축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주식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에서 개는 대부분의 시간에 목줄을 풀고 있으며 종종 핸들러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은 주의를 산만하게 해서는 안 되며 풀을 뜯는 양을 쫓거나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구조 팀이 그들의 땅에서 훈련하거나 수색하도록 허용하는 농부들은 그들의 동물이 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조 팀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 아닙니다. 양을 쫓는 것은 보더 콜리(Border Collies) 및 스무드 콜리(Smooth Collies)와 같은 목축 품종의 본능에 매우 역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일한 타고난 욕망이 적절하게 전달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스테판의 개를 대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사육 훈련은 "주로 개의 쫓는 본능을 동물에서 벗어나 공과 같은 무생물로, 그런 다음 공에서 사상자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로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 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로 주식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Stephen은 "양떼가 당신의 개 주위에서 맷돌질을 하도록 격려받을 것이며, 그 행동을 모니터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inn은 통과했으며, 이는 그가 복종 테스트인 입문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다음은 Finn이 훈련의 복종 부분을 에이스하기 위해 마스터해야 하는 것에 대한 Stephen의 설명입니다.
스티븐은 “기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복종 경쟁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평범한 애완 동물 소유자로서 나는 다르게 간청합니다. 정확히 없음 내 3마리 중 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함께 머물거나 중간에 땅에 몸을 던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종종 개 훈련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조련사를 훈련시키는 것"이라는 Stephen의 주장이 정확함을 보여줍니다.
Finn은 복종에 대한 기본 사항을 숙지하고 나면 1단계 훈련을 진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은 분명히 구조견이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Stephen에게 사건의 순서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예, 그 과정은 많이 반복되는 문구에서 절정에 달하는 유명한 장면과 유사하게 들립니다. "그게 뭐야, 래시? 티미가 우물에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Lassie는 계속해야 할 몇 가지 배경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의 냄새를 만난 개는 낯선 사람이 비유적으로 "우물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장래의 수색견인 Finn은 일련의 행동에서 각 단계를 개별적으로 학습하면서 단계적으로 사람을 찾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다음은 Stephen이 설명한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장난기 많은 Finn은 Stephen과 몸을 성공적으로 결합하면 Stephen 혼자가 아니라 애용하는 개 장난감으로 보상을 받게 될 것임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신체에서 상당한 양의 입력을 필요로 하며, 이상적으로는 개 핸들러 또는 개와 잘 어울리고 열정적인 신체만 사용해야 합니다."라고 Stephen이 말했습니다.
사람을 찾기 위해 코로 땅을 추적하는 대신, Finn은 공기 중 냄새를 사용하는 훈련을 받아야 했습니다. Stephen(및 조력자)은 다음과 같이 해냈습니다.
Finn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의 훈련은 "놀이에 중점을 두고 신체와 지형을 규칙적으로 변경하면서 짧고 날카로운 폭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실종자 수색은 때로는 며칠에 걸친 매우 긴 교대 근무와 같을 수 있으므로 다음 과제는 Finn이 "몇 시간 동안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찾기 시퀀스에 대한 숙달을 보여주면 Finn은 2단계 교육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Finn의 훈련의 이 단계는 실제로 주름을 펴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Stephen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2단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매우 짧다고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Finn은 레벨을 올리기 위해 몸과 Stephen의 자극과 입력을 덜 받고 더 넓은 지역을 커버하고 본능을 사용하여 사냥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전략은 시체의 위치를 직접 향하는 것이 아니라 Smooth Collie에게 바람의 냄새를 맡고 그 향기를 따라 숨겨진 시체로 돌아갈 수있는 기회였습니다. Stephen은 인내심을 갖고 Finn이 냄새 맡는 마법을 사용하도록 해야 했습니다. Finn은 성공적으로 발견할수록 자신감이 커졌습니다.
Finn은 찾기 순서와 계속할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큰 최종 테스트 전에 마지막 "미니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Stephen과 Finn은 최종 평가에 나타나지 않고 테스트를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초대받을 자격이 있음을 팀으로서 증명해야 했습니다.
3단계는 아마도 개보다 조련사에게 더 많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Stephen은 "이 단계는 종종 산 지역이 더 거칠어지고 통합의 마지막 달이 겨울철에 일어나기 때문에 구조대원들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하십시오."
3단계 동안 수색 지역은 점차 넓어졌고 Stephen은 시신의 은신처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 이점이 없다면 그는 진정으로 Finn만큼 사냥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Stephen이 여전히 수색을 이끌었기 때문에 그것은 목적 없는 사행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작업 영역은 이론적으로 쉽습니다. 개울, 바위, 협곡과 같은 장애물이 있는 상자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 냄새가 나는 개를 바람이 부는 쪽으로 데려가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실제로는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Stephen이 검색 영역을 통해 개를 조종하는 방법을 배운 체계적인 방법, "일련의 큰 청소에서 상단 경계에서 아래로" 지그재그로 "크랩 걷기"라는 재미있는 용어가 제공됩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우리 아빠와 같은 새 사냥꾼들이 총잡이에게 들판에서 4분의 1을 가르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팀으로서 Stephen과 Finn은 “연말에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연례 과정에 참석하라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초대는 그들이 평가를 받았고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음을 나타내는 신임 투표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증은 아닙니다.
Finn, Stephen 및 테스트 중인 다른 사람들은 검색 영역에 숨겨진 모든 시체를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개는 발견된 시신을 핸들러에게 알리지 않거나 양을 공격하는 경우 처벌을 받게 되며, 팀이 일반적인 불일치(성공률 90% 미만)로 수행하거나 자신의 몸을 덮지 않은 것에 대해 심각한 책임을 지거나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철저하게.
2011년 1월 "3일 동안의 겨울 날씨, 미끄러짐과 미끄러짐, 우울과 들뜬 기분"을 겪은 Stephen과 Finn은 자신의 영역을 정리하고 시체를 발견하고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독점적인 개 클럽 중 하나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고 "플라스틱 인식표, 개 재킷 두 벌, 방수 코트를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훈련의." 분명히, 이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에게 보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MR 팀의 각 구성원은 역할이 있지만 팀 내에서 수색견 조련사의 역할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그래도 Stephen은 핸들러가 최종 평가를 통과했을 때 "너무 많은 칭찬을 기대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팀 구성원이 Stephen과 Finn이 자격을 갖춘 S&R 핸들러/개 팀의 지위를 달성하기 위해 겪었던 모든 것을 완전히 깨닫지는 못했지만 Stephen이 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부족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는 “애견 핸들러는 단독으로 행동할 수 없다. 우리는 조정, 의사 소통, 정교한 사상자 치료 및 궁극적으로 사상자 대피를 제공하기 위해 팀의 지원이 있어야만 진정으로 유용합니다."
그러나 Finn과 그의 동료 수색견은 상당히 독립적으로 일하는 데 능숙해졌습니다. "숙련된 개가 구르면 핸들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Stephen이 말했습니다. "개 팀에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는 핸들러입니다..." 사실, 개는 지속적으로 사람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개의 천연 장비를 고려할 때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개는 우리 인간처럼 색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눈은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며 야간 시력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그리고 바람의 방향을 감지하기 위해 손가락을 핥고 들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수염이 하는 일입니다. 게다가 청각과 후각이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Calder Valley 수색 및 구조팀에 따르면 "개가 500미터(547야드) 이상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의 냄새를 맡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세상에서 개는 빠른 결론을 제공하기 위해 검색에 배치되는 첫 번째 리소스가 될 것입니다."라고 Stephen은 주장했습니다. 실제로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교통, 관료주의, 그리고 때때로 Stephen이 퉁명스럽게 말했듯이 "자신의 아들이 영광을 얻도록 하려는 미친 팀 리더"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개 핸들러는 혼자 일합니다. "이것은 강한 사고방식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친숙한 지형에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좋은 언덕 기술도 필요합니다."라고 Stephen이 말했습니다. 때때로 개 팀은 소그룹으로 일합니다. Stephen이 말했습니다. 다른 때에는 짝을 이루어 반대편 강둑이나 능선을 치우기 위해 일합니다.”
많은 수색은 도시 외곽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험준한 시골뿐만 아니라 인공 장애물을 처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어려운 영역에 대해 Stephen은 수색대에 합류하여 강화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Stephen과 Collie Finn은 기술적으로 RPMRT에 할당되었지만 국가의 어느 지역에서나 다른 MR 팀과 함께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호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Stephen은 자신이 3마리의 개와 함께 최소 400번의 실종자 수색을 수행했다고 말했습니다(개당 평균 133번의 수색입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구출하러 나온 위치가 알려진 부상자들을 위한 팀 콜아웃 수를 세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의 전화 대부분은 그러한 지원을 위한 것이며 실제로는 수색보다 구조에 더 가깝습니다.
Stephen은 그가 Finn과 함께 했던 기억에 남는 임무에 대해 논의하기를 당연히 주저했습니다. 그는 “실종자들과 그 친척들이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저를 공개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몇 가지 사건 보고서로 안내했습니다. Stephen과 Finn의 공격에 대한 몇 가지 하이라이트를 공유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모호해야 합니다.
To keep in top form, they also continued their training days with SARDA and MR teammates nearly every weekend – when not on an active callout. It should be noted that, regardless of who found what missing person, the team got the credit. They were truly, admirably searching for people in need, not hunting for personal praise.
In preparation for being flown out to searches in remote, inaccessible locations, Stephen (Gruff) and Finn attended a helicopter training day with their teammates at RAF (Royal Air Force) Leconfield. This involved being winched up into a Sea King chopper by a 250-foot-long steel cable. According to the RPMRT report:
Stephen commented about how the smell permeated his team kit, requiring a thorough washing. (If you’ve not lived through a dog releasing his anal glands near you, count yourself fortunate.) Apparently it was being lowered down that Finn disliked. I don’t blame him; I have no love of heights and wouldn’t appreciate being shoved out of a hovering helicopter either.
But Finn did improve with practice. A good thing, because Stephen and Finn would later be asked by the RAF to assist in a search for avalanche victims in Scotland. Finn and Stephen were already in the area, as they had been participating in a nearby SARDA avalanche training course; but to get to the site at the Chalamain Gap, they were airlifted by a helpful wildlife group that was researching pine martens in the Cairngorm Mountains.
Finn had the ability to scent a person buried beneath more than 6 feet of snow, and he had been trained to begin digging on command once he had indicated his find. Of the 12 people who had been on the slope when the snowslide struck, 3 did not survive. Stephen said, “We are always hoping to find victims who are alive and uninjured, but sadly it’s not always the case.”
When it comes to snow rescue, dogs are once again more suited to this frigid job than humans. As wolf descendants, many breeds are still double-coated, Smooth Collies included. Finn, though the shorthaired version of a Collie, had a thick layer of fur to keep him warm. He occasionally wore SARDA-issued weather jackets, but they could get easily hung up on brush and hamper his movements.
Structurally, dogs are also very cold-adapted, though the downside is this makes them much less heat-tolerant.
S &R work gets sensationalized, but often it is anything but. Sometimes, the team would be called out to help in another locality, search for several hours, clear their areas, and basically have to report to the authorities, “He’s not here; you’ll have to look elsewhere.” That may sound unhelpful, but it’s actually great for narrowing things down. (Rather like a room-by-room search for your missing car keys.) Here’s a sample report excerpt:
Here’s another sample of a fairly typical callout log:
While some search results were inconclusive (at least at the time), others were tragic. One of Stephen’s social media posts simply said, “Another search concluding with one less man in the world.” But if they didn’t locate someone in time to save them, they were still providing closure for that person’s loved ones. In some cases, they would be asked to find someone even when there was little chance they would still be alive.
The SARDA search dogs like Finn are by and large air-scenting dogs trained to follow windborne scent, though a few used in urban areas are trailing dogs. (Only a specifically trained cadaver dog is truly adept at locating dead bodies.) “The problem is that dogs live in a scent-orientated world,” Stephen explained. “Once someone dies, within a few days all the residual smell that the dog identifies as human is gone, and the body just becomes an object to the dog.” When a search dog finds a deceased person, they have usually not been missing for long.
When a little girl went missing in Wales, it was a very high profile case and the eyes of all in Britain were watching. Eight Rossendale and Pendle team members, plus Finn, were dispatched to Machynlleth to aid in the search, which went on for several days without success. (Much later, her convicted killer went to prison for life.)
Of course, they had their share of more joyful conclusions. In one celebratory social media post, Stephen laconically commented:“Two searches this weekend and two live people recovered, which is nice.” And people are grateful. On the RPMRT’S Just Giving donation page, one touching comment reads:
At times, things got pretty exciting. Not in a “yay” sort of way, but in an intense and stressful sort of way. Here’s a condensed RPMRT callout incident report to prove it. (I left out the part about the punctured tire.)
Bodmin Moor is a granite moorland in Cornwall, an area where many rivers have their origins, and it was also the scene of a successful search in which Stephen and Finn took part. It was the farthest Stephen had been into the South West of Britain since 1973. As he said, “You get called all over the country because [the dogs] are so good at the job.”
Sometimes local businesses like Downham Ice Cream Shop hold fundraisers to support the volunteers’ vital Search and Rescue work. At this particular event, Stephen, Finn, and other members of the RPMRT displayed their rescue equipment to the public, and many good-hearted citizens put money into their collection buckets.
Perhaps my favorite record of community outreach was this gem, particularly the bit about Finn’s participation.
It seems Finn may have made a habit of interjecting during human speeches, as per this announcement about a RPMRT training event:“Training tonight is on search dogs… It’s being given by our very own dog handler, Steve, and no doubt Finn will add his woof at the appropriate time.”
After 35 years with Rossendale and Pendle MRT, Stephen transferred to the Calder Valley Search and Rescue Team in 2018, so the last year or so of Finn’s working career was spent as a search dog for CVSRT.
The trouble with dogs is that they don’t live forever, much as we wish them to, and the experience of losing one does nothing at all to soften the blow of losing another. Each of our dogs’ lifetimes spans but a decade or so of ours – not nearly enough time. On January 29, 2019, Stephen simply posted in his understated way, “Today has not been a good day. I have had to put Finn to sleep.”
For 11 years, Finn had slept in his bed on the floor next to Stephen’s. They had gone everywhere as a team. Finn had trekked up hill and down dale with Stephen and improved the lives of so many he came in contact with. Together, they had done what they truly loved to do and derived immense satisfaction from each other’s company. Finn had known how to work hard, take joy in it, share that joy with others, then come home and truly relax. That’s more than a lot of us humans ever learn to do.
How can you sum up the life of a dog, especially one as grand as Finn? And how can you offer meaningful sympathy to someone who is suddenly, unexpectedly bereft of their life’s companion? You can’t – not really. But you can try, as I’ve tried, and as many of those who knew Finn tried. The comments of sympathy that poured in made a eulogy for a great dog…
Nick: I’m sorry, mate. What a fantastic team you were; what a character he was. Take care and sleep well, Finn!
Tracey: I will always remember him using his avalanche training to find us under a tarpaulin. So close to being dunked that time as he was so strong and determined to find us under there, and we’d chosen to hide a bit close to the river. Fast lesson in choosing your hiding places carefully when bodying! Beautiful chap.
Chris: So sorry to hear that, mate. Some of my happiest times on the hill included Finn trying to “get through the snow” to me at toddy. Hope you’re as OK as you can be. Thoughts with you and Finn.
Kate: I’m sorry you’ve lost your friend. Finn was a lovely dog, so elegant and athletic.
Hannah: You’d revoke that comment if he’d pounced on you, right in the middle of your stomach! ♥️
Elizabeth (Lizzie): I’m so so sorry!!! 😔😢😢 I still remember the day you brought him to base and said, “Come look what I’ve got.” Arlene wouldn’t have Jack now without him. Much love and thinking of you. People who have dogs get the heartbreak of losing a best friend. Take care.
Kirsty: Oh no, I’m so sorry. He was such a lovely, amazing boy and such a faithful companion for you.
Christyne: Oh no, so so sorry to read that, Gruff 😥 He was such a lovely, big fella. It hits hard when you have such a close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m.
Sam: I was found by this beautiful, clever boy several times. Good boy, Finn, sleep well. 😥💔
Charlie: So, so sorry to hear your news. It’s every dog handler’s hardest decision ever. Take care.
Peter: So sorry to hear this, Steve – hope you’re coping. I will personally miss the most laid-back, chill dog. He could lay out havin’ a kip (nap), when less than 2 feet above him all hell was breaking loose. 🙂
Stephen: He gave you ALL he could and in return you gave him a wonderful life. Together you achieved things some people and dogs can only dream about.
Alex: We have both been there before – not a good time. BUT search dogs have had a great life, playing hide and seek BIG TIME, playing on the hills. I feel your pain.
Duncan: Steve, I’m so sad to hear this. He was a great lad who had the best of lives with you. Will be fondly remembered by all those who bodied, trained with, or had the good fortune to meet him.
Bryan: So sorry, Steve. I know how much you cared for your dog.
Rod: Sad news indeed. However, Finn will not be forgotten – a bonny lad and a brilliant search dog. RIP Finn.
Laura: I have a real soft spot for Finn, who was the first dog that I got to see working when I started bodying for CVSRT. He was a great character, and I’m glad to have had the chance to know him.
Andy: In the words of the Victorians, Finn was a “quality dog.” He served SARDA well and was a great RPMRT member! May he now run free, chase whatever he wants, and rest well. RPMRT are thinking of you and will see you on the hill, listening out! 😔🙏🏻🙏🏻🙏🏻🙏🏻
Other terms people used to describe Finn were:cracking pooch, top dog, certainly a class dog, such an ambassador for the breed, fine team member, such a gentleman, brave and wonderful Collie, superb dog, not just a pet but a partner, lovely chap, and a prince among dogs.
Wayne O. shared this memory:
Pat Howarth, as Finn’s breeder, is justly proud of what Stephen and him accomplished together.
In honor of Finn, Mountain Rescue Search Dogs England posted:
As far as dog relatives, Finn is survived by his litter brother, Jack, and by his great-grandson, Rolf, who is now Stephen’s search dog in training. Arlene said, “Rolf looks a handsome pup. I’m sure Rolf will be spending many hours up in the mountains.”
Arlene, Jack’s owner, volunteers with a local conservation group to help preserve the Eurasian Badgers, and Jack assists her.
Jack recently had his 12th birthday and is still doing well. His grandmother, Tally, was adopted by Arlene when she was 8 years old and lived to the advanced dog age of 14. “He and Tally were polar opposites but both equally wonderful,” said Arlene. Before her Smooths, she had a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for 14 years. There was also “Minnie Mouse,” and a “hand-tamed, wild, totally independent, very special blackbird” that flew to Arlene when she whistled for her. “Arlene is like Dr. Dolittle and has a way with animals,” Pat said. “I’d trust her with anything.”
If you’d like to get to know these lovely humans and learn or share more about Smooth Collies, I recommend joining the Smooth Talk Facebook community that Stephen, Finn, and Pat are part of. Pat said, “Both boys, Jack and Finn, are very much ‘people dogs’ – just wonderful, normal Smooths actually.”
Pat has now donated 2 puppies to search and rescue work. Finn fathered 2 litters with her dogs, and she kept Dream, one of his blue merle granddaughters. Rolf, a son of Dream, is nearly a year old now. Pat said, “I hope Rolf is half the dog Finn was,” and added that he is “also a brilliant pup.” She expects him to do well in his training, as “Steve knows just what he’s doing with them.”
Stephen said Rolf seems to be much the same as Finn, but perhaps with a bit more drive. “I think Rolf will be my last search dog,” he said. As long as nothing goes wrong with Rolf, Stephen plans to be a SARDA handler for another decade or so, which will put him into his late sixties. By then, he will have devoted nearly half a century to the business of search and rescue work. When I asked him if he will always have Collies, he wisely said, “What dog I have next will depend upon what fits the life I have in ten years’ time.”
If you want to help Stephen, Rolf, and teammates continue their great work, consider making a donation. Remember, everything goes back into emergency training and equipment, not wages, and they truly are life-savers. Even a small amount can help cover the cost of fuel to transport the rescuers to locations where they are needed – so they don’t have to dip further into their own pockets.
If you can’t contribute financially, please share this story (or pages I linked to throughout) with others who possibly can, or to simply raise awareness. Follow this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becoming one of the CVRST “dogsbodies” who volunteer their time to help train the search dogs and see them in action. You can also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bout Mountain Rescue Search Dogs England. To keep up with Rolf’s progress specifically (as well as other dog/handler teams), visit Calder Valley Search and Rescue Team’s Facebook page.
*All pictures and quotes attributed to Stephen Garofalo unless otherwise indicated.
수색 구조견은 우리의 기억 속에 살 것입니다-QQPETS 6월 5일 아침, 수색구조견이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Tianfu이고 청두 공안 소방대 출신입니다. 블랙 래브라도는 원래 경찰견이었습니다. Wenchuan 지진 후, Sichuan은 자체 수색 구조견 부대를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봄, 청두 공안 소방대는 쓰촨성 최초의 구조견 대대를 창설했습니다. Tianfu는 구조견 중 하나였습니다. 트레이너, Zhu Guoping 소개, Tianfu는 폐허나 땅에서 작은 인간의 냄새가 나는 한 경보를 울릴 것입니다.
TV와 영화에 자주 등장하지만 수색 및 구조(또는 SAR) 개가 얼마나 용감하고 용감하며 영웅적인지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색 및 구조견은 인명 확인, 실종 아동 찾기, 범죄 해결에 도움이 될 증거 찾기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행동에 옮기도록 예리하게 훈련된 훈련된 인명 구조견입니다. 고도로 훈련된 조련사와 함께 SAR 개는 야생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비상 사태를 도울 준비가 된 작업견입니다. 모든 개가 남자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칭호를 얻은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색 구조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