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는 종종 이상적인 개, 가상의 개 본보기로 묘사됩니다. 여러 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이 하나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Collies를 칭찬하는 출처를 많이 찾을 수 있지만 조금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완벽은 불가능하며 Collies는 결점(최소한이지만)과 단점(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사랑받고 일부에게는 성가시게 될 수 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역류된 Collie 사실의 일반적인 기사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러프 콜리를 키웠기 때문에 나는 그들과 함께 가족으로 자랐습니다. 나는 지금 2마리의 아름다운 콜리를 가지고 있지만 동물 병원에서 일하고 많은 개를 키운 다른 품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도우미견 훈련 프로그램에 자원봉사를 하고 집에서 Rover 강아지 보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개를 사랑하지만 여전히 다른 개보다 콜리를 선택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당신의 표준 품종 중독자입니다.
콜리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점은 무엇입니까? 공개적으로는 화려하지만 사적으로는 우스꽝스럽습니다. 이것이 종종 "래시 독"의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콜리는 그들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놀고 싶어할 때까지 왕족에 걸맞는 품위와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 갑자기 왕이 왕좌에 앉는 자세에 지쳐서 궁중 광대와 자리를 바꾼 것처럼 그들은 완전히 광대로 변합니다. 콜리는 다정한 개이며, 잘 아는 사람에게는 장엄한 멍청이입니다.
인류는 어떻게 이 영광스러운 멍청이를 타고난 걸까요? 일부 역사가들은 그들의 고대 조상이 로마 정복자들과 함께 영국에 왔고 지역 개들과 교배되었다고 믿습니다. 그 결과 늑대를 몰아내고 가축을 보호할 수 있을 만큼 크고 강력하면서도 다른 목초지로 무리를 이동시키거나 놀라운 목축 본능으로 시장에 내놓을 만큼 민첩한 개가 탄생했습니다. 오늘날까지 Collie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온화하지만 위협하는 사람들에게는 맹렬합니다.
이전 다음모든 순종 개는 한때 잡종이었습니다. 오랫동안 Collies는 단순히 "Scotch Shepherds" 또는 "Scottish Sheepdogs"라고 불렸습니다. 으로 스코틀랜드 농부들이 선호하는 개는 형태보다 기능을 위해 길러졌습니다. (오늘날 스코틀랜드 콜리 보존 협회(Scottish Collie Preservation Society)라는 그룹이 개를 사육하여 구식 "팜 콜리"를 모방합니다.) 프로토타입 Collie 개는 특히 쐐기 모양의 머리 구조에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개와 다르게 생겼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이후 별도의 품종으로 발전한 다양한 Collie "유형"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스무드 콜리 (단발 콜리 품종) 및 거친 콜리 (Collie 러프)는 동일한 깔짚에서 생산될 수 있으며 코트 길이를 제외하고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접경 지역이 원산지인 보더 콜리는 뛰어난 양치기 기술로 유명합니다. 이제 더 멀리 떨어져 있는 Collie 사촌 중 가장 흔하지 않은 Bearded Collies("바운싱 비어디"라고 불림)는 공연장 밖에서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소형 셰틀랜드 쉽독 또는 "쉘티"는 셰틀랜드 제도에서 목동으로 개발되었으며 종종 "미니어처 콜리"로 잘못 분류됩니다. Collie에서 파생된 목축 품종인 Australian Shepherds는 여전히 가축 개로 사용됩니다.
초기 콜리는 1860년대에 시골을 방문하던 빅토리아 여왕이 현지 양치기의 개와 사랑에 빠질 때까지 스코틀랜드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콜리 몇 마리를 스코틀랜드 고원의 발모럴 성으로 데려간 다음 런던으로 데려가 번식시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왕족과의 교제에 의해 길러지고 "정련"된 Queen's Collies는 더 긴 머리와 더 무성한 털을 얻기 위해 Setters 및 심지어 Borzois와 교배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1870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Crystal Palace 도그쇼에서 Collies는 "Rough-Coated Collies", "Smooth-Coated Collies" 및 "Short -꼬리 콜리.” 미국에서 Collies는 1877년 Westminster에 처음 등장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Collie Club of America는 1886년에 설립된 이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 클럽 중 하나로 구별됩니다. 미국의 부유층은 한때 대세였던 Collie를 수집하여 전시하기 시작했습니다. Collie Health Foundation 웹사이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작가이자 사육자인 Albert Payson Terhune의 이야기와 책에는 Collies Rough가 자주 등장하여 이 품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Coolidge 회장과 그의 아내도 한 쌍의 흰색 Collies를 보관했습니다.
1924년, "Bobbie"라는 이름의 Collie는 인디애나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과 헤어진 지 6개월 만에 오리건에 있는 가족의 집에 나타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신문에서 그의 이야기를 보고 바비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그의 가족에게 그의 여정의 일부를 설명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인간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한겨울에 로키산맥을 건너 도보로 거의 3,000마일을 여행했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진정한 가족 개, 바비 , 지역의 전설이자 국가적 영웅이 되었으며 그의 공적은 Ripley의 믿거나 말거나에 출연하기까지 했습니다. .
Bobbie의 실화, 후속 책, 무성 영화는 Eric Knight의 상징적인 작품인 Lassie Come Home에 영감을 주었을 수 있으며 이 작품은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한 편의 영화로는 매료된 대중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했다. 트레이너 Rudd Weatherwax와 그의 Collie Pal은 국가의 상상력을 형성한 여러 영화와 장기 방영된 TV 시리즈로 프랜차이즈를 설립했습니다.
결과는 Collies를 국제적 명성으로 끌어올린 Lassie 열풍이었습니다. 무명의 농장 개에서 고귀한 여왕의 동반자, 멋진 영화 배우, 유비쿼터스 가족 애완 동물에 이르기까지 Collie는 인기의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흔히 그렇듯이, 그 악명이 최고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러프 콜리(Rough Collie) 개에 대한 수요가 치솟는 동안 기회주의적 브리더들은 무차별적으로 자란 강아지들로 시장을 범람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번식 관행으로 인해 건강 문제가 증가했습니다.
Collies는 1970년대 이후 마침내 인기가 하락했습니다. 이것은 품종 애호가에게 Collie 붐으로 인해 생성된 문제 중 일부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Lassie의 유산은 "Lassie는 어떤 종류의 개입니까 "는 한 달에 4,000번 이상 검색됩니다. 오늘날까지 러프 콜리는 종종 단순히 "래시 독 ".
그렇다면 러프 콜리와 스무스 콜리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요? 러프 콜리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케빈 코스트너와 같은 유명인사들이 애완동물로 기르면서 계속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Texas A &M University의 마스코트는 Reveille이라는 러프 콜리입니다. Smooth Collie는 장발의 Collie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이 없지만, 사람들이 그들의 낮은 몸단장 요구 사항을 감안할 때 그들의 능력과 실용성을 알아차린 이래로 최근에는 봉사견 르네상스를 어느 정도 경험했습니다. 뉴욕의 Freedom Guide Dogs는 Smooth-coated Collies를 맹인을 위한 안내견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Collie 품종은 AKC가 인정한 193개 품종 중 인기도 3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ollie Health Foundation의 전 회장인 Pati Merrill이 말했듯이, "우리는 그것으로 괜찮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헌신적인 육종가의 작업은 대부분 피해 통제 작업이었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콜리는 평균 수명이 12~14년인 비교적 건강한 품종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많은 황금기 동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선택적으로 사육되고 연구된 모든 동물과 마찬가지로 특정 약물에 대한 감수성을 포함하여 일부 건강 상태가 확인되었습니다. Collie를 입양하거나 Collie 강아지를 구입하기 전에 건강 기록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오늘날 대부분의 Collies(전 세계적으로 60% – 75% 범위의 다양한 출처에서 추정)는 CEA(Collie Eye Anomaly)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ollie Eye Anomaly 또는 "Collie eye 결함"은 개의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입니다. CEA는 Collies에서 높은 빈도로 발생하지만 Shetland Sheepdogs, Border Collies, Australian Shepherds, Lancashire Heelers 및 Novia Scotia Duck Tolling Retrievers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CEA는 50여 년 전에 처음 확인되었을 때 미국에서 약 90%의 Collies에 영향을 주었지만 신중한 선택과 테스트로 인해 지금은 그 수가 감소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경우 CEA는 일부 시력 상실과 심지어 완전한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현재 Collie 인구의 10%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좋은 소식은 Eye Care for Animals에 따르면 "CEA를 보유한 대부분의 Collies는 시력 문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라는 것입니다.
Collie Eye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경미한 영향을 받은 개의 상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지 않습니다." CEA가 있는 대부분의 Collies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다소 근시이거나 돋보기가 필요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Collie Health Foundation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경미한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개는 일반적으로 평생 동안 완벽하게 적절한 시력을 갖습니다."
성견을 입양하려고 하거나 강아지를 살 수 있는 새끼의 부모를 평가하려는 경우 문제의 징후가 없는 2세 이상된 개가 시력 상실의 위험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CEA에서. Collie Eye 웹사이트에 설명된 바와 같이 CEA의 합병증은 "대개 생후 첫 몇 년 내에 발생합니다."
CEA는 유전 질환을 통해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개가 영향을 받았는지, 보균자인지, 또는 질병이 없는지를 정확히 찾아내는 테스트. 또한 눈을 확대하고 검사하는 수의 안과 의사가 수행하는 시력 검사를 통해 개가 CEA의 영향을 받는 정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CEA에는 식별 가능한 라벨이 여러 개 있지만 Collie Health Foundation의 공식 입장은 맥락막 형성 저하증("가장 덜 유해하고 가장 덜 심각한 형태")이 있는 보균자 또는 개만 사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콜리는 PRA(진행성 망막 위축)라는 또 다른 유전 가능한 안구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훨씬 덜 일반적이지만 CEA보다 더 심각하며 실명으로 이어질 퇴행성 질환입니다. CEA는 많은 과대 광고와 히스테리의 대상이 되었지만 책임감 있는 육종가도 PRA를 테스트해야 합니다.
PRA가 있는 개는 번식에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PRA에 걸린 대부분의 개는 1살이 될 때까지 장님이 되지만 개가 3-9세가 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 후기 발병 형태가 있습니다. 이것이 육종가가 PRA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Animal Eye Care에 따르면 "PRA는 대부분의 개 품종에서 발생하며 혼합 품종에서도 발생합니다."
콜리는 팔꿈치와 고관절 이형성증의 위험이 크지 않지만 , 당신이 그들의 개에 대해 OFA 공동 테스트를 한 브리더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추가 보너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개가 등을 대고 있는 동안 명확한 엑스레이를 얻기 위해 마취를 포함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한 테스트가 아닙니다. 모든 브리더들이 자신의 개가 이 문제를 겪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혈통이 관절 문제로 고통받지 않거나 개가 MDR1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MDR1(다중 약물 내성 증후군)은 Collies(및 12개의 다른 인기 있는 품종 및 이러한 품종의 혼합)를 마취제 및 일부 기생충 예방제와 같은 특정 화합물에 민감하게 만드는 약물 민감성입니다. MDR1은 분석을 위해 타액 또는 혈액 샘플을 실험실로 보내는 유전자 검사(DNA 검사)를 통해 식별할 수 있습니다. Paw Print Genetics는 "빅 3" Collie 건강 문제를 테스트하고 "Collie 패널"을 제공하여 덜 일반적이지만 여전히 우려되는 건강 문제 3가지를 테스트합니다.
브리더들은 번식을 위해 이상적인 개만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완벽한 세상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에 흠이 없어 보이는 송곳니 표본에도 숨겨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육종가가 번식을 위해 유전적 모범만을 선택한다면 유전자 풀은 모든 콜리의 25% 이하로 줄어들고 다른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제한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결함이 거의 없는 개를 선택하여 점차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을 낳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왜 Collie나 순종 개를 사야 합니까? 순종의 장점은 유전적 소인이 확인되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콜리와 그 친척은 눈 문제, 불량배는 피부 문제, 복서 및 기타 완두증 개는 호흡 문제, 비글스는 간질, 세인트 버나드 및 이와 유사한 크고 무거운 품종은 관절 문제에 취약합니다.
90,000마리의 순종 및 잡종견의 수의 건강 기록을 조사한 5년 동안의 심층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잡종 활력은 대체로 신화입니다. 동물 생리학자이자 UC Davis의 동물 과학 부서장인 Anita Oberbauer는 “대중은 혼합 품종이 활력을 보이고 유전적 장애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유전자 풀을 넓히면 몇 가지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품종의 개를 교배한다고 해서 유전되는 건강 결함이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남아 있습니다. 눈에 문제가 있는 콜리가 엉덩이에 문제가 있는 스탠다드 푸들과 교배되면 이러한 교배에서 태어난 "캐두들" 강아지는 유전적으로 엉덩이 및 에 걸리기 쉽습니다. 눈 문제. 디자이너 개를 사육하는 사람들은 너무 자주 "하이브리드 활력"이라는 말을 핑계로 테스트를 하지 않고 - 여전히 순종 가격을 부과하면서 - 엄청난 이익을 얻습니다.
때때로 mutts는 최고의 개를 만들지만 그들의 유전학은 와일드 카드입니다. 잡종이나 돌연변이를 입양하는 경우에도 부모가 선별 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하거나 활동적인 개를 개별적으로 검사하여 잠재적인 건강 상태가 나타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리는 다양한 배경 때문에 다재다능한 품종입니다.
내가 미시간 취미 농장에서 자란 두 콜리(거친 품종)에는 여러 가지 직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드래프트 도그였습니다. 여름에는 왜건에, 겨울에는 터보건에 매달아 제 여동생이나 사촌을 마당으로 끌어당겼습니다. 그들은 연예인이었습니다. Leia는 훌라후프와 타이어 그네를 뛰어 넘고 Luke는 군대에서 기어 다니고 뒷다리로 춤을 추었습니다. They were herders:sent to round up our goats, chickens, and even the pet rabbit after they had been let out to free range. They were varmint dogs:killing or driving off mice, gophers, woodchucks, opossums, raccoons, or stray cats that infested or trespassed on our property. They were watchdogs:reliably announcing the arrival of visitors. They were protectors:staunchly placing themselves between us children and potential danger.
You may be thinking, well, those are examples of just two multi-tasking dogs. But these are by no means rare instances . In my local Collie Club, we have Collies involved in herding, agility, barn hunt, conformation shows, obedience trials, and volunteer therapy dogs that work in the community.
Some Collies are still used as general-purpose farm dogs, particularly by those who value their gentler, less mouthy approach to guiding livestock. But most Collies’ main function in modern times is as a companion, something at which they have proven to excel. They have also successfully been used as assistance dogs. Smooth Collies, due to their shorter fur and easier upkeep, are generally preferred over the Lassie dog breed as guide dogs for the blind, but Rough Collies can be used as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Mobility Assistance dogs, and Seizure Alert Dogs, to name a few.
As a result of Collies’ worldwide popularity, their appearance and size now varies slightly from country to country based on differences in breed standards. For example, the standards of the United Kennel Club (an international breed registry) and the American Kennel Club (the registry of the USA) specify that female Collies should weigh 50-65 pounds and stand 22-24 inches tall at the shoulders, while males should weigh 60-75 pounds and stand 24-26 inches at the shoulders. The UK (United Kingdom) and FCI (Fede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standards, by contrast, call for a smaller dog ranging in wither height from 51-56 centimeters for females and 56-61 centimeters for males, with the weight unspecified.
I am part of some international Facebook Collie groups, and I follow thousands of Collie Instagram accounts from nearly every nation under the sun. Because of this, I’ve learned to pick up on a Collie’s probable region of origin based on its “look.”
In general, American Collies are larger, having longer muzzles with less of a stop (dished face), and very often erect ears that do not stay tipped (naturally folded over at the top) without the aid of glue or tape applied when they are puppies. European Collies tend to be smaller, with many of them having luxurious coats. South American Collies seem to have larger eyes, harking back to the old “Lassie” type. Australian Collies have a certain look, as do German Collies… I could go on.
The point is, no matter how much people may bicker over variations in head structure, ear carriage, and coat color due to region or bloodline – they’re all Collies, and as such they’re all wonderful.
Collies come in 2 coat types, Long-Haired Collie (Rough) and Short-Haired Collie (Smooth), and 4 main coat colors (Sable &White, Tri color, Blue Merle, and White). Outcrossing to Borzois may have introduced the “white” coat pattern, which is still recognized in the US but no longer in the UK.
Two merles should never, never be bred together, as such a breeding can produce “double merle” dogs that are blind, deaf, or both. (This goes for merle dogs of any breed, not just Collies.) Some double merle puppies are born with no eyes at all. Unscrupulous breeders deliberately breed blue merles together to obtain an entire litter of merle puppies, which can be sold for more money since they are a less common color. Sadly, up to a quarter of such a litter can be double merles, which may be disposed of or sold to unsuspecting buyers as “rare” white merles.
Other people produce such disabled “double dilute” puppies through ignorance, mistakenly breeding what they thought was a pure sable Collie – but was actually a sable merle – to a blue merle. Sometimes sable merles have blue eyes or partial blue eyes; but if they do not it is hard to distinguish them as adults from regular sable and white Collies, as any light spotting/marbling they may have had as puppies usually fades. Often the only way to identify an adult sable merle is to check the ear tips for retained silvery hairs.
A Rough Collie requires maintenance, though not to the extent you might think. People who see my Collies and me out in public often say things like, “Oh, I bet grooming a Rough Collie must be terrible !” Honestly, it’s not, though I’m sure that’s a matter of perspective. On average, I spend 15-30 minutes once a week per Collie. (Yoshi, my fox-like female, is the 15, while Gustav, my lion-like male, is the 30.) The secret is in the upkeep. Make the grooming a regular thing, and it’s surprisingly manageable. Personally, I enjoy the grooming sessions and see them as a bonding experience with my dogs.
Most female Rough Collies are easier to brush out than males. They don’t generally get such a luxuriant mane. However, they do have a full coat shed after giving birth or after each heat, which occurs every 6-9 months in unspayed females.
If you love the Collie personality but don’t want the coat hassle, consider a Smooth Collie. They aren’t as glamorous as their long coat relatives and so don’t get as much attention, but they are just as fabulous in every other way and far more low-maintenance.
Collies are described as “seasonal” shedders. As spring gets into full swing, you can expect a big pre-summer blowout of the suddenly superfluous undercoat. It will come out in clumps, like a horse casting off its shaggy winter coat. This natural thinning of the undercoat is how a Collie prepares itself for the summer heat.
I’ll say that again – please do not ever shave your Collie. If you outsource the coat maintenance, don’t let your groomer do it either – no matter how professional they think they are. (Shaving any double-coated breed also leaves them prone to skin infections and reduced/altered coat quality.) It does them no favors and actually removes the natural insulation that helps them stay cool in hot weather. A Collie’s hairs are hollow, allowing heat to travel out the pores and be released through the hair shaft. Dogs do not sweat through their skin like we do, except on the paw pads. Panting is their natural cooling system. I don’t shave my Collies, and we live in Florida. They survive just fine.
Collies are also referred to as “dry clean” dogs, as brushing removes dirt and debris from their coat. Some will even lick themselves clean like cats. They do not typically carry an oily coat or offensive doggie odor. However, a good bath is recommended every few months (some say only once annually), preferably with a mild or medicated shampoo to avoid skin irritation. Depending how thick your Collie’s outer coat is, you may need to wet and wash them in sections. It can also help to pre-mix a solution of shampoo and water in a pump bottle or empty dish soap container to squirt it onto the skin. Be sure to rinse and dry as well as possible to prevent hot spots from cropping up.
Do Collies shed? Yes, but when not in the throes of a seasonal blowout, Rough Collie shedding is comparatively minimal to other double-coated breeds. You won’t normally see the long, single hairs constantly decorating furniture and floors of houses belonging to German Shepherds or even Labrador Retrievers. Instead, soft Collie under-fur clumps into tidy little tumbleweeds, easily located and swept or vacuumed up. It’s also fairly simple to get off of clothing, since it can be rolled into fun little furballs between your fingertips or removed with a lint glove or roller.
Some side notes on cleaning up after the Lassie dog breed … Investing in a brush for de-furring furniture and certain types of rugs saves tons of time and effort. Also, a long-handled FURemover or “carpet rake” is better than a regular broom for sweeping up hair. (Trust me; I want to compose an ode to mine.) I discovered the amazing properties of fur rakes while working at a veterinary clinic. They’ve made common brooms almost obsolete for me, since they can be used on bare floors also.
If you have carpet, you’ll need to frequently clean Collie fur out of your vacuum to keep it functioning efficiently.
Some people in my Collie Facebook group swear by their self-cleaning vacuums and skip that process entirely . See their go-to vacuums below:
View on Amazon 
View on Amazon Collies, Rough or Smooth variety, are considered to be average energy dogs. Most of the time, they are content to perform bear rug impersonations. Usually they are good with one walk a day, or a rousing game of tug-of-war or fetch. I went through a rough patch for a while, and I was living in a trailer with no yard for Gus to run in. At that time, we had two walks every day like clockwork, with off-leash time on the weekends. If you have an apartment and no fenced yard, keeping a Collie can be done; but it will take some commitment on your part.
Also, take the weather into account when exercising your Collie. Dogs can and will overheat faster than humans, and are thus more susceptible to heat stroke. Because we live in Florida, I never walk my dogs midday during the hot months (which is most months) and when we do walk, we avoid pavement – especially asphalt or blacktop – if at all possible. See my article “Do Collies Like to Swim” for information on water exercise.
Some people also opt to have their dogs wear footwear, for the same purpose that humans wear shoes. (While this may seem ridiculous, what’s really ridiculous is dogs ending up at veterinary emergency rooms because their paw pads were horribly burned.) Dog shoes can also be helpful in cold climates. When we lived in Michigan, I fished many an ice ball out from between my Collies’ paw pads. You can save yourself and your dog the hassle by investing in some canine snow boots.
Sometimes I just play inside with Yoshi on rainy days or when I’m not up to a walk. A dog park is another alternative for those days when you’re feeling less active, since you can let your Collie off-leash to get their energy out with other dog friends. If you have a more high-energy Collie dog, you may want to consider nosework training or involvement in agility or herding competitions.
For puppies, the energy requirements will obviously be higher. When Yoshi was younger, she got two walks per day – usually one in the morning and one in the late afternoon. That way, she would be less inclined to boredom and destruction when we were away, and she would let us sleep through the night. A tired dog is a good dog.
When it comes to training and personality, Collies are relatively easy. Yoshi, my newest Collie, has been the most challenging by far, but I would still take Yoshi on her most rotten day over nearly any other dog on their best day. Generally, even a “naughty” Collie is still a good dog.
Collies are highly intelligent dogs, often learning new commands within the first few repetitions. They are eager to please, if they like you and have a bond with you. Plenty of Collies win obedience titles. However, they are not “biddable” for just anyone. If someone else tries to order Sir Gustav around, he looks at me as if to ask, “Do I really have to listen to them?” They have a mind of their own, you see, and aren’t too keen on robotic obedience. Otherwise, they’d be featured on “Top Ten Smartest Dogs” lists more often.
This “intelligent disobedience” isn’t necessarily a bad thing. There are times it can save a human’s life. For instance, a guide dog for the blind should not obey a command to cross the street if it sees a car coming. A dog’s ability to think for himself can actually make a better worker, since the best herding dogs do not need to be micromanaged. Being able to say, “Go get the sheep” is simpler than having to show a dog through every step of the process necessary to bring in the sheep. While a dog will need guidance when introduced to a new task, the ability to work independently at some point is important.
If you give a Collie a command, it may not be obeyed promptly. Sometimes they like to evaluate how they’re feeling and what reward you’re offering, then decide if they will do what you ask. You may have to repeat yourself two or three times, with increasing firmness, until they finally sigh heavily as if to say, “Oh, fine – if you insist.”
Basically, Collies can be stubborn, in a polite, Bartleby sort of way. Many times I have asked one of my Collies (and I’m now on my 4th and 5th) to do something, only to have them stare coolly at me with an expression that says, “I prefer not to.” If a Collie doesn’t see the point of doing a thing and isn’t sufficiently motivated, they will be disinclined to do it. In this respect, they can be on the same wavelength with cats.
Like people, not all Collies are created equal. My boy Gustav loves to wow an audience with his trick repertoire:the more people to impress, the more of a ham he becomes. He is motivated by lavish praise. My girl Yoshi couldn’t care less if a crowd of people is watching, because public opinion matters not at all to her. She is motivated by the promise of play.
Collies are sensitive, to the extent that some owners swear their Collies are psychic. They are emotionally intelligent:picking up on moods, registering tones, and reading facial expressions to an uncanny degree. To my shame, I have a perfect example of this…
My Collies like to lie directly in front of doors or in pathways, ideally positioned to receive attention as their humans come and go. Due to this adorable but inconvenient habit, my dogs know the word “MOVE.” Which I sometimes have to repeat (see above). Except when I’m grumpy. At such times, the Collies take one look at my face and clear the way without my having to say a word.
Due to this sensitivity, it is almost criminal to use heavy-handed training methods with Collies. They will respond to a word, a tone, a gesture, a directional cue, a look, a silence. If you treat them with respect and love, they will lavish the same on you, tenfold. They will learn quickly, in an effort to make the person they adore happy, and they will adeptly pick up on not only obedience training (come, sit, lie down, stay) but also manners training (quiet, wait, move, no, go.)
Manners training is crucial if you want your Collie to be a beloved member of your household. It’s no fun being that embarrassed pet parent who shoves their dog in a crate, the garage, or the back yard every time someone comes over. With a Collie, this shouldn’t be necessary. If you teach your Collie to greet new friends with paws on the ground, not to be a haunting presence at meals, and not to be a nuisance barker, you will have a much calmer home.
There seems to be this misconception now that only “positive reinforcement” can be used when training a dog. This likely stems from a total misunderstanding of the technical terms used in ABA (Applied Behavioral Analysis), which is a field related to pyschology. As someone who has worked as an ABA Instructor, I know firsthand that ABA definitions are different from the language of everyday people. For instance, negative reinforcement does not mean abuse; it means the removal of something negative in order to increase a desired response – probably not at all what most people would have thought.
In ABA terms, punishment doesn’t mean abuse either:“positive punishment” refers to the addition of something and “negative punishment” refers to the removal of something – both with the goal of decreasing an undesirable behavior. In reality, both reinforcement (positive and negative) and punishment (positive and negative) can be used in tandem as part of a behavior modification plan.
Simply stated, some people act afraid to reprimand their dogs at all, but correction happens all the time from other dogs and even the environment. Rewards (treats, praise, play, etc.) should absolutely be the go-to, but reproof is sometimes necessary to keep bad or even dangerous habits, like car chasing, from forming. Just remember that correction without connection will not get you very far. A trusting bond is essential for progress.
At a conference for ABA Instructors, I met dog trainers as well as teachers, and I even attended a session taught by a successful zoologist and animal trainer. The way we learn is not so different from the way animals learn, in that our behaviors are shaped by our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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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tions/further reading:
Collie by Samantha Moore
Collies by Harold W. Sundstrom and Mary O. Sundstrom
The Collie by Charlotte Wilcox (written on a primar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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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slist에 Collie 알림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내 지역에 알림이 게시되면 이메일 알림을 받습니다. (네 번째 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 필요한 개를 발견하면 지역 Collie 구조에 알릴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찾았는지 아세요? Collie 경고를 받는 시간의 최소 95%는 Rough Collie 또는 Smooth Collie가 아닙니다. 보더 콜리를 위한 것입니다. 이 광고 중 일부는 판매용 보더 콜리 강아지이지만(Craigslist 규칙에 따라 허용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내 개를 데려가기 광고입니다. 이
소피가 강아지였을 때 그녀는 그녀를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누군가에 의해 바쁜 주간 중앙선의 말뚝에 묶여 있었습니다. 긴 풀밭에서는 아무도 그녀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도움을 청하려고 울부짖었지만 차들이 윙윙거리는 소리 때문에 아무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여름 더위에 지치고 탈수된 Sophie는 마침내 기절했습니다. 그때 한 남자가 중앙분리대를 깎으러 왔습니다. 기적적으로 그는 승마용 잔디 깎는 기계로 그녀를 치기도 전에 그녀가 거기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Collie Concern Rescue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