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파보바이러스 백신, 증상 및 치료

파보가 공격하면 빠르게 움직입니다. 감염된 개는 어느 날에는 완전한 건강 상태로 나타나다가 다음 날에는 심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응급 수의학 진료는 비용이 많이 들고, 개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많은 수가 이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파보 백신을 포함하여 오늘날 수의사와 반려견 보호자가 취하는 여러 파보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파보가 개에게 어떻게 전파되는지, 왜 그렇게 위험한지, 파보 증상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설명합니다.

하지만 먼저 개 파보바이러스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신화와 질병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파보에 대한 오해 1:성견은 파보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진실:개가 나이가 들면서 심각한 파보 감염의 가능성이 줄어들고 대부분의 희생자가 강아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견은 중병에 걸리거나 파보병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PARVO에 대한 오해 2: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다른 개와의 접촉을 제한하여 개가 파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진실:바이러스는 어디에나 있으며 파보 노출을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PARVO 신화 3:우리 개는 강하고 건강합니다. 그의 면역 체계는 그가 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진실:올바른 조건에서 모든 개는 개 파보바이러스 질병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PARVO 신화 4:파보 백신이 내 강아지를 보호할 것입니다.

진실:예방 접종을 받은 강아지는 특정 상황에서 파보에 걸릴 수 있습니다.

파보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은 개와 사람을 돌보는 사람 사이에 매우 다양합니다. 파보바이러스가 도처에 존재하는 세상(멸균된 환경을 제외하고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존재)에서 파보 바이러스는 일부 개를 죽이고 다른 개는 상처를 입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이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에 대한 논쟁에서 어떤 사람들은 개에게 조기에 자주 예방 접종을 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파보 예방 접종을 전혀 거부합니다.

적어도 강아지의 항체 수치가 보호 수준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을 때까지는 인신매매가 심한 공원에 강아지를 데려가는 것을 피해야 하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파보바이러스가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개와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하는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건강 관련 문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접근 방식의 위험과 이점에 대해 최대한 많이 배운 후에 내려야 하는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파보바이러스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파보바이러스는 조류와 포유류(인간 포함)를 감염시키지만 1970년대까지 파보바이러스는 집에서 기르는 개나 그들의 야생 사촌을 감염시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CPV-1로 명명된 최초의 개 파보바이러스는 1967년에 발견되었습니다. 11년 후 미국에서 CPV-2가 나타났습니다. 고양이 파보바이러스인 고양이 홍역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CPV-2는 전 세계의 개, 늑대, 코요테, 여우 및 기타 송곳니에 빠르게 감염되었습니다. 두 번째 돌연변이인 CPV-2a는 1979년에 확인되었으며 세 번째 돌연변이인 CPV-2b는 오늘날 유통되고 있습니다. 추가 예방 팁과 함께 개 파보바이러스의 자세한 역사는 Barbara Dobbins의 "개의 파보바이러스:정의 및 예방 방법"(2017년 2월)을 참조하십시오.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복제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고 하는 미세한 감염원 중 가장 작고 단순한 파보바이러스는 미세한 캡시드 또는 단백질 코트로 둘러싸인 단일 가닥 DNA로 구성됩니다. 다른 바이러스를 감싸고 있는 지방 외피와 다른 이 단백질 외피는 파보바이러스의 생존과 적응을 돕습니다.

감염은 민감한 숙주가 바이러스를 흡입하거나 섭취할 때 발생하며, 바이러스는 처음으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 그룹을 공격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세포는 인후의 림프절에 있습니다. 곧 바이러스는 혈류로 흘러 들어가 골수와 장 세포로 이동합니다. 노출 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잠복기는 보통 3~7일입니다.

골수를 공격할 때 파보는 면역 체계를 손상시키고 백혈구를 파괴합니다. 더 일반적으로, 그것은 장을 공격하여 다량의 설사와 쇠약하게 하는 메스꺼움을 유발하여 개의 시스템을 더욱 약화시킵니다. 파보로 사망하는 개는 일반적으로 체액 손실 및 탈수로 쇼크가 발생하거나 장내 세균이 신체의 나머지 부분을 침범하여 패혈증 독소를 방출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파보바이러스 감염에서 살아남은 개는 평생 면역이 있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혈청 항체가는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후에도 장기간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체 항체가 더 이상 보호되지 않지만 면역 체계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와 사춘기 개는 파보에 걸릴 위험이 가장 큽니다. 대부분의 파보병 희생자는 1세 미만이지만 이 질병은 성인에게도 발병할 수 있고 때때로 발병합니다.

알래스칸 썰매 개, 도베르만 핀셔, 저먼 셰퍼드 독, 래브라도 리트리버, 로트와일러,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를 비롯한 일부 품종은 특히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Parvo가 개에게 전파되는 방식

수의 전문가들은 사실상 전 세계의 모든 개가 개 파보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는 데 동의합니다. 바이러스는 종종 감염의 임상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3-4일 후에 "흘러나기" 또는 개에 의해 배설되기 시작합니다. 바이러스는 또한 감염된 개의 대변에서 7-10일 동안 엄청난 양으로 배출됩니다. 파보에 감염된 개의 배설물 1온스에는 35,000,000단위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으며 감염을 일으키는 데 1,000단위만 필요합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신발, 타이어, 사람, 동물(곤충 및 설치류 포함) 및 바람과 물을 포함한 많은 이동 표면에서 옮길 수 있습니다. 환경에서 제거하기 어렵고 감염된 개는 바이러스를 너무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파보는 모든 도그쇼, 동물병원, 미용실, 순종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거리, 공원, 집, 학교, 쇼핑몰, 비행기, 버스, 사무실.

파보 감염으로 진단된 개는 수의사에 의해 신속하게 격리되고 그의 최근 환경은 청소 및 소독되지만 일부 감염된 개는 아무도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경미한 증상을 보입니다. 증상이 있든 없든 감염된 개는 약 2주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바이러스는 최대 6개월까지 생존할 수 있습니다. 파보는 햇빛, 증기, 희석 염소 표백제 및 기타 소독제에 의해 파괴되지만 멸균 환경은 빠르게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파보바이러스 증상

다음은 개가 노출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무시해서는 안 되는 파보의 징후입니다. 대부분의 파보바이러스 사망은 개가 임상 징후를 보인 후 48시간 및 72시간 이내에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갑작스러운 식욕 부진(개가 먹지 않음)

– 구토

– 극도의 무기력 또는 우울증

– 설사(심각한 및/또는 혈액 함유)

– 탈수

– 부풀어 오르거나, 압통이 있거나, 통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복부

– 빠른 심장 박동

– 붉은 잇몸과 안구

- 낮은 체온(저체온증)

개 파보바이러스 치료

대부분의 수의사는 정맥 주사액과 항생제로 파보바이러스를 치료합니다. 또한, 치료에는 혈당, 정맥 전해질, 정맥 영양, 구역 및 구토를 줄이기 위한 항구토 주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 중 어느 것도 질병을 "치료"하거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습니다.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시작할 때까지 강아지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 요법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수의사 Wendy C. Brooks에 따르면, DVM은 “하루가 지날수록 개가 더 많은 항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되어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비활성화됩니다. 생존은 회복하고 대응하려고 하는 손상된 면역 체계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체액 손실 및 박테리아 침입 사이의 경쟁이 됩니다.” 강아지와 아주 작은 개는 가장 작은 체질량을 가지고 있고 중요한 체액을 잃을 여유가 가장 적기 때문에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DVM의 Bill Eskew는 응급 치료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사보다 파보 환자를 더 많이 봅니다. 25년 동안 수의사인 Dr. Eskew는 현재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바쁜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파보 치료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고 말합니다.

Eskew 박사는 "나의 전형적인 파보 환자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부분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4개월 된 강아지입니다. 일주일에 최대 20마리를 봅니다. 저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치료법 중에서 정맥 주사액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고 확신합니다. 한 번은 항생제나 다른 약을 살 형편이 안 되는 남자를 위해 강아지 한 마리를 치료한 적이 있어서 액체를 혼자 먹였더니 새끼들이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한 파보 환자들은 모두 생존했습니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특히 강아지 치료의 중요한 측면으로 간주됩니다. 파보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감염에 대한 보호 장벽 역할을 하는 위장 점막을 벗겨내어 강아지를 박테리아 감염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항생제는 강아지의 신체 자체 보호 시스템이 회복될 때까지 강아지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합니다.

개를 위한 파보바이러스 치료 비용

파보바이러스 진단을 받은 많은 개들은 보호자가 치료를 받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 안락사"라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표준 파보바이러스 치료는 24시간 수의사의 주의가 필요하며 이는 입원을 의미하며 이는 막대한 의료비를 의미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에 대한 파보바이러스 치료는 일반적으로 $1,200에서 시작하여 $5,000 이상에 달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재정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모두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거나 아픈 개를 안락사시키는 끔찍한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집중 치료가 없으면 이미 파보에 감염된 개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고맙게도 치료 비용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는 파보 치료를 위해 개를 입원시키는 한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Colorado State University는 개 파보바이러스 환자를 위한 외래 환자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주로 동물 보호소 직원과 개 위탁 보호자가 사용하지만 개 소유자라면 누구나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보바이러스 외래 환자 프로토콜에 따르면 주인은 집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개를 간호하고, 수액과 항생제를 투여하고, 주사기로 먹이고, 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소유자는 약 $400 정도의 추가 비용과 약품 비용을 지불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쉬거나 집에서 공간을 찾을 수 없지만 이 치료의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중요한 선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보의 새로운 가정 치료가 '경제적 안락사'를 예방할 수 있음"을 참조하십시오.

개 파보바이러스 회복률

Brooks 박사에 따르면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파보에 감염된 개의 약 80%가 회복됩니다.

Eskew 박사는 그의 성공률이 조기 진단에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강아지가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을 보는 순간 파보 검사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10분 이내에 결과를 보여주는 직장 면봉입니다.”

물론 이러한 조기 발견 도구는 반려견의 보호자가 질병의 초기 징후에 주의를 기울이고 가능한 한 빨리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가 지지적 치료를 빨리 받을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파보바이러스 백신:불완전한 보호

적절하게 투여된 백신은 대부분의 강아지와 개를 파보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합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한 개에게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1998년 말 Whole Dog Journal 9개월 된 강아지가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그리고 행복하게 회복된) 독자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적절하게 예방 접종을 한 자신의 강아지가 어떻게 감염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당혹스러워했습니다. 특히 두 강아지가 같은 예방 접종을 받았고 같은 것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배에서 태어난 한 형제가 아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소!

편지 작가의 옆집 경험이 수수께끼를 더했다. 파보를 앓는 강아지에 대한 소식을 들은 이웃은 예방 접종을 받은 6개월 된 자신의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역가 검사를 위해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검사 결과 강아지는 파보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없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즉시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이 모든 수수께끼 같은 사건에 대한 설명은 수의 혈액학 및 면역학 전문가인 DVM인 Jean Dodds에게 문의했습니다. Dodds 박사는 또한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의 Hemopet의 설립자이자 사장입니다. Hemopet은 은퇴한 그레이하운드를 위한 국립 비영리 동물 혈액 은행이자 입양 프로그램입니다.

Dodds 박사는 때때로 파보바이러스 백신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많은 설명을 제공했습니다.

첫째, 그녀는 어떤 백신도 100% 100% 보호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녀는 “예방접종은 확실한 것이 아니다. “동물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될 가능성은 확실히 높지만 이것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의 백신이 있더라도 특정 개인의 면역 체계가 원하는 방식으로 반응하여 해당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모든 개가 완벽하게 기능하는 면역 반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모든 백신이 완벽하게 기능하는 것도 아닙니다. Dodds는“백신이 전염병 도전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지 못할 때 그것을 부르는 '백신 중단'의 경우가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휴식이 발생했을 때 동물이 적절하게 예방 접종을 받았다면 일반적으로 가벼운 형태의 질병을 경험할 것입니다." Dodds 박사는 이것이 위에서 언급한 감염된 강아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적절한 예방접종을 받은 동물이 치명적인 형태의 질병을 경험하는 드문 예외가 있지만, 그러한 동물은 경미한 형태의 질병만 경험하고 빠르게 회복되는 것이 훨씬 더 일반적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P>

그러나 강아지의 백신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모체의 항체 간섭입니다. Dodds 박사는 강아지가 어미의 초유(그리고 자궁 내에서)에서 특히 높은 수준의 항체(수동 면역)를 받으면 이러한 모체 항체로 인해 투여된 모든 백신 항원이 중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다음 이 항체가 약해지면(보통 생후 6주에서 16주 사이) 강아지는 적절한 보호 장치 없이 방치되며 적극적으로 면역이 되지 않습니다.

Dodds 박사는 "모체 항체는 예측할 수 없는 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여러 번 예방 접종을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성 수동 면역의 약화와 적극적인 예방 접종 및 예방 접종에 의한 보호의 시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호 또는 '감수성의 창'에 잠재적인 격차를 커버하기 위한 노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특히 고위험 품종의 경우 15-16주에 혈청 항체가 검사 또는 추가 예방 접종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 개 저널 편집자 Nancy Kerns는 2016년 10월호 "강아지 백신:강아지에게 많은 주사가 필요한 이유"에서 강아지 백신과 모체 항체 간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파보바이러스 백신 역가: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체가가 파보에 대한 항체 보호를 나타내지 않는 이웃의 백신 접종 강아지에 관하여:Dodds 박사는 잘못된 역가 검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실제로 파보바이러스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Dodds 박사는 "대부분의 수의학 실험실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두 가지 유형의 역가 검사가 있습니다. “한 가지 유형은 개가 질병(바이러스 감염)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감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른 유형의 역가 테스트는 예방 접종을 통해 받은 면역 수준을 확인합니다. In the latter case (a vaccine titer test), antibody levels are expected to be several titer dilutions lower than those conveyed by active viral infection.

“When a veterinarian requests an immunity or antibody level measurement for parvovirus or other disease, the laboratory typically assumes that disease diagnosis, rather than vaccine immunity, is to be performed. When the lab technicians do a test to see whether the dog has parvovirus, they start with a much greater dilution in the test system than is normally used for the detection of vaccine titers. They do this to conserve reagent and reduce cost of testing. But because vaccine titers are lower than disease titers, they won’t be detected until the test reagent dilution is set lower.

“I’ll put it a different way:If they utilize disease exposure methodology, when what is really wanted is a test to assess the adequacy of vaccination, the results will be negative nearly every time,” said Dodds.

While this scenario sounds like an obvious oversight, Dr. Dodds said she has seen it numerous times. Given her expertise and research on vaccine-related issues, many veterinarians consult with Dr. Dodds regarding supposed vaccination failures.

“I’ve seen it again and again:The owner calls me and says, ‘But I keep vaccinating this animal, and my veterinarian keeps testing him and there is no immunity; what do I do?!’

“Very often,” said Dr. Dodds, “it’s a case where the veterinarian looked at the lab catalog and selected the test called ‘Parvovirus Antibody’ rather than the intended one, which would be ‘Parvovirus Vaccine Antibody’ or ‘Parvovirus Vaccine Titer.’ Meanwhile, the poor animal has been vaccinated repeatedly and unnecessarily, and when we finally get the correct measurement, we find that the animal actually had good immunity all along.”

Not Necessarily Parvo

Back to the puppy who was vaccinated but was stricken with parvo anyway:A final explanation is that his illness might have been incorrectly diagnosed. Dr. Dodds explained that veterinarians diagnose parvo by its symptoms – fever, depression, diarrhea, vomiting – and by checking the dog’s stool for presence of parvovirus or serum antibody level. But other gastrointestinal diseases can produce symptoms that closely resemble those of parvo. And even the presence of low levels of parvovirus in the stool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parvo is causing the dog’s symptoms.

“Dogs who are vaccinated and fully protected against parvovirus may still shed the virus in their stool if they are exposed to the disease agent,” said Dr. Dodds. “Unless the stool sample revealed a moderate to heavy parvovirus infection, I would suspect that the dog’s symptoms are caused by something else, or a combination of parvovirus exposure and another infectious agent. For example, the puppy could have been exposed to both parvovirus and corona virus, and then suffered diarrhea and other symptoms as a result of the corona virus alone, because he was adequately protected by vaccination against parvovirus.”

Parvo Protection for Unvaccinated Dogs

Can a superior diet protect unvaccinated dogs against parvo? When parvovirus first infected the world’s dogs, thousands credited Juliette de Bairacli Levy’s Herbal Handbook for the Dog and Cat and its Natural Rearing philosophy for saving their dogs’ lives. Levy was the first to advocate a well-balanced raw, natural diet for pets. Read “A History of Holistic Dog Care,” (WDJ , July 2006) to learn about Levy’s Natural Rearing method.

Marina Zacharias raised four Basset Hound pups on the Natural Rearing diet. When they were six months old, they played with a puppy the day before it was diagnosed with parvo. “For 10 days after exposure, I gave them one of Juliette’s disinfecting herbal formulas plus homeopathic remedies to help boost their immune function,” she says. “On the tenth day, one of my pups started to show symptoms so I treated it with castor oil to help sweep away the virus as Juliette describes in her book, and I continued with homeopathics. Within two hours this pup was completely back to normal. The other three never showed symptoms and remained healthy.”

Zacharias has received similar reports from numerous clients whose raw-fed, unvaccinated puppies were exposed to parvo. Homeopathic nosodes, which are highly diluted remedies made from the disease material of infected animals, have become popular alternatives to conventional vaccines. But many veterinary homeopaths believe their use as surrogate vaccines is inappropriate.

One is Maryland veterinarian Christina Chambreau, who explains, “The best time to use a homeopathic nosode is after exposure. If you know your dog has been exposed to parvo, you would give a single dose of a 200C-strength homeopathic parvo nosode. This treatment can be given any time after exposure and before the animal gets really sick, such as when it shows minor symptoms like throwing up once or having soft stools.”

Dr. Chambreau says she is aware of about 50 cases in which unvaccinated or minimally vaccinated litters of puppies, kennels of dogs, or individual dogs were exposed to parvo, and after a single treatment with the parvovirus nosode, either did not get the disease at all or had only minor symptoms.

Dr. Chambreau also recommends feeding the best possible diet and boosting the dog’s immune system with supplements such as vitamin C and infection-fighting herbs like echinacea. It is not uncommon, she says, for holistically raised, unvaccinated puppies to have parvo without being diagnosed.

“Many of my clients choose not to vaccinate at all,” Chambreau says, “and it’s not uncommon for their puppies to get sick with a mild case of diarrhea or vomiting that we treat homeopathically or with other holistic therapies. These puppies recover quickly, and what’s interesting is that later, when they’re directly exposed to parvo, they don’t catch it. That minor bout of diarrhea was probably parvo. It’s possible to raise puppies so that they get a natural exposure rather than a vaccine exposure to parvo, and that builds a better immunity than the vaccine in most animals.”

California veterinarian Gloria Dodd first dealt with parvovirus when it appeared 20 years ago. “When parvo first mutated from the Feline Distemper virus, it hit the canine world hard,” she says. “Here was an entire population with no immunity to this new viral infection. In a single week, I was overwhelmed with 55 dogs that had severe clinical infection with bloody diarrhea, vomiting, dehydration, and shock.” The virus affected dogs of all ages, from puppies to 15-year-old dogs with congestive heart failure and others with liver and kidney disease.

“To treat this new illness,” she says, “I made an autoisode. An autoisode is a homeopathic remedy made from the secretions, excretions (saliva, urine, or feces), blood, and hair of the infected animal, for these substances contain the infective agent. I used them to make a sterile intravenous injection and gave this to all of the animals. I didn’t lose a single patient.”

The 30C potency parvovirus autoisode that she made during the epidemic has become the basis of her homeopathic parvo prevention, and she is not aware of any animals, either her own or her clients’, breaking with parvo. “On the contrary,” she says, “it has proven to be protective for unrelated infections by building and strengthening the dog’s own immune system to ward off other infective agents. When I gave it to a Connecticut kennel of Boston Terrier show dogs, they were the only dogs that did not contract kennel cough during an outbreak at a dog show in Massachusetts.”

Do You Need to Vaccinate Your Dog for Parvovirus?

We want our dogs be healthy and to live forever. Conventional veterinarians see parvovirus as an easily prevented, unnecessary illness, and vaccination as a simple, inexpensive component of basic care. Many holistic vets take a different view, and the possible damage vaccines cause is a concern for many as well. There are compelling arguments on both sides, and plenty of proactive steps to preventing canine parvovirus if you choose not to vaccinate your dog.

That being said, one dog owner’s particular experience after not immunizing her dogs makes Whole Dog Journal partial to dogs receiving parvo shots:

A Former Vaccine Rebel Has a Change of Heart

Joanne Levy는 1972년부터 알래스칸 말라뮤트를 사육하고 전시했으며 17개의 챔피언을 완성했습니다. 작년에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7명의 말라뮤트, 1명의 아키타, 1명의 푸들, 6개월 된 포메라니안 2명과 함께 뉴욕 주 록랜드 카운티를 공유했습니다.

12월 포메라니안 중 하나인 요나가 저녁 식사를 포기하면서 그들의 평화로운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의 구토물에는 밖에 있는 나무에서 나는 펑키한 오래된 사과와 개에게 유독한 일부 아스파라거스 고사리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스스로에게 심한 복통을 일으켰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Levy는 회상합니다. "나는 그를 주시했고, 밤 동안 그는 거품 같은 하얀 거품의 ​​작은 원을 토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의사 사무실에서 Levy는 집에 다른 개가 아픈지 물었습니다. "내 다른 개 중 하나가 증상을 보였다면 파보 혈액 검사를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괜찮았기 때문에 소화 불량 사례로 접근했습니다.

"그가 다음날까지 나아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를 다시 데려올 것입니다."

그날 밤 요나의 증상은 혈성 설사와 심한 메스꺼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호흡을 멈추었고 레비와 그녀의 남편은 인공 호흡을 시행했습니다. 급히 진료소로 돌아온 Jonah는 IV 수액과 기타 보조 요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틀간의 집중 치료와 $2,000에 육박하는 수의사 비용에도 불구하고 Jonah는 새해 첫날에 사망했습니다.

요나가 처음 증상을 보인 지 3일 후에 그의 형 미가도 증상을 나타냈습니다. 3일 후, 말라뮤트인 8세 Tyrone과 2세 Vivian이 병에 걸렸습니다. Levy는 모든 개를 가두어두고 설사를 확인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추적했기 때문에 증상을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Parvo의 설사는 특유의 자극적이며 금속성 냄새가 나서 비강에 본능적으로 각인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나는 배설물 냄새만으로도 파보병에 걸린 개를 진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Micah와 Vivian은 Jonah처럼 아팠지만 즉각적인 치료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Tyrone은 증상이 경미하여 입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Levy는 발병 원인을 자신의 예방 접종 프로토콜 탓으로 돌립니다. 1994년에 그녀는 성견에게 연례 예방 접종을 중단하고 강아지에게 주사 일정을 줄였습니다.

“8년 동안 나는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때 내 개 4마리가 파보에 걸렸고, 3마리는 큰 비용을 들여 병원에 입원했고, 그 중 1마리는 죽었습니다. 건강하고 뚱뚱하고 강건하고 힘세고 근육이 잘 발달된 6개월 된 강아지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잃었습니다.

이제 Levy는 예방 접종 옹호자입니다. “요나를 잃은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파괴적인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게요. Parvo는 그것으로 인해 죽는 개들이 끔찍하고 불필요하게 고통을 받기 때문에 끔찍합니다. 자신의 반려견과 다른 반려견 모두가 불필요하게 위험에 처해 있다는 명백한 이유 때문에 예방접종을 줄인 개를 키우거나 전혀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분개합니다.”

Levy는 그녀의 개에게 파보바이러스와 디스템퍼 백신을 다시 접종했으며 2년마다 예방 접종을 반복할 계획입니다. 그녀는 다른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강아지가 6개월이 될 때까지 파보 백신과 디스템퍼 백신을 번갈아 가며 접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유일하게 유효한 주장은 다중 백신 칵테일 또는 개별 백신을 제공할지 여부입니다. 개별 백신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방 접종이 끝난 후 한 달 후에 강아지를 검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완전히 보호된다는 것을 알 때까지 그를 집에 격리시켜 둘 것입니다.”

Dr. Christine Chambreau says the decision to vaccinate your dog is a difficult one. “Which is more devastating,” she asks, “To have an animal die at any age from an acute disease? Or to protect it from the acute disease and watch it develop chronic skin problems, allergies, or autoimmune disorders before it dies of cancer? There are no easy answers.”

To conclude, deciding to not vaccinate your puppy or dog against parvovirus should never be the result of casual thought, laziness, or a reluctance to spend money at the vet’s office.

To forego vaccination against parvo, a dog guardian had better employ intensive alternative healthcare practices, significant dietary improvement, regular visits to an experienced holistic veterinarian, and utmost vigilance to signs of illness. The “vaccine rebels” who do all this feel that these practices reduce the dangers of contracting disease by creating a stronger, healthier dog. Even so, statistically speaking, more unvaccinated dogs than vaccinated dogs contract parvovirus, so people who take this path are essentially accepting that risk.

Again, these people think they can beat the odds, and we know people who have been successful in doing so. We are also aware of people, like Joanne, who have lost dogs to a preventable disease.

An all-encompassing holistic healthcare program and annual parvovirus antibody titer tests should be a minimum requirement for skipping vaccination against parvo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