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중성화 수술의 위험과 이점

우리가 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항상 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관심사를 그룹화하고 친족 간의 공통점을 구축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차이점을 분리하고 강조하는 경향과 마찬가지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 사람들은 품종 수만큼 다양한 개 군집에 속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 내에서 우리는 관습, 가치, 정치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호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요즘 다소 곤경에 처한 부족에 속해 있습니다. 나는 순종 개를 사육하고 보여줍니다. 나는 내 집을 신중하게 검사합니다. 나는 이유, 나이 또는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내가 키우는 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경우 나에게 반환하도록 요구하는 긴 법적 계약을 맺었습니다. 물론 동반자로 판매하는 모든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마지막 점수에 대한 나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중성화 수술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 때문입니다. 내 계약서는 여전히 그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동료들을 변경해야 하며, 십 년이 넘도록 나는 한 번도 새끼를 낳은 적이 없습니다(적어도 내가 아는 한!). 그러나 강아지에게 중성화 수술을 언제 하고 싶은지에 대한 세부 정보가 변경되었으며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지연된 중성화/중성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 그리고 일부 남성의 경우 중성화를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음 – 강아지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탁에서 클린턴과 트럼프에 대해 토론하는 것과 같습니다. , 예측할 수 없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위협하고, 당황하게 하고, 후회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결합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오랫동안 흑백으로 표현되었던 주제에 대해 열린 대화입니다.

아무도 동물 과잉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로서 중성화/정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지만 테이블에 있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가지 크기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합니까?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특정 개에 대한 개별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사실과 과학 문헌을 검토해야 합니까? 수컷의 고환과 암컷의 난소를 불임 상태로 만들기 위해 항상 제거해야 합니까, 아니면 다른 옵션이 있습니까? 일정 기간 동안 개를 온전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의 실제 위험은 무엇이며, 조기 중성화/중성화가 다수의 정형외과적, 종양학적, 심지어 행동 문제와 관련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가하는 증거와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까?

질문이 너무 많고 불행히도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Say/NeuterHistory 수업

미국의 중성화/중성화 수용은 인구 추세와 함께 발전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베이비 붐"과 경제 확장으로 인해 개와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는 가족이 증가했으며 동물은 가족보다 훨씬 더 많이 번식했습니다.

도시(그리고 나중에는 시골 지역 사회)가 길 잃은 애완동물과 원치 않는 애완동물을 처리하기 위해 동물 보호소를 고용하고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동물의 개체수가 이러한 시설에 집중되어 과도한 개와 고양이를 일상적으로 도살하게 되었습니다. Spay/neuter는 원치 않는 동물의 개체수를 통제하고 안락사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서 보호소 직원과 구조 자원 봉사자 모두에게 열광적으로 수용되었습니다. 1970년대까지 수의학 문화는 인구 통제를 위해 외과적 불임술을 수용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곳, 특히 변경되지 않은 개가 일반적인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의 태도와 대조됩니다. 노르웨이에서는 합당한 의학적 이유 없이 개를 중성화하거나 중성화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그 근거는 인간의 변덕이나 편의를 위해 개를 외과적으로 변형시키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이는 귀를 자르고 꼬리를 고정하는 것과 동등한 수준입니다.

수십 년 동안 동물 보호소의 가시성이 증가하고 동물 구조가 대중화됨에 따라 중성화 수술은 거의 전투적인 사회 정책으로 굳어졌습니다. 오늘날, 개가 성적 성숙의 신체적 징후가 없는 것은 널리 문화적인 규범입니다. 나는 강아지 구매자가 보이는 젖꼭지로 인해 암컷의 실루엣이 "보기 흉하게"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주저하게 했고, 수컷의 고환에 대해 거의 토할 뻔한 동료도 있었습니다. “내 소파를 문지르고 – 으악!” 그녀는 선언했다.

그리고 종종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한 수의사는 "보통 사람은 개가 더위를 타는 것을 본 적도, 개가 짝짓기를 하는 것을 본 적도, 암컷이 새끼를 낳는 것을 본 적도, 그녀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의학적 관점에서의 중성화/중성화

인구 통제, 특히 우리나라의 동물 보호소에서 대량 살상을 줄이기 위한 도구로서 - 중성화/중성화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항상 있었습니다. 불임 수술의 다른 이점은 수의사와 보호소 커뮤니티 모두에 의해 열성적으로 홍보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중성화 수술은 10세까지 온전한 여성의 4분의 1에 영향을 미치는 pyometra를 예방합니다. 남성의 경우 중성화 수술은 고환암의 가능성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전립선 비대 및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중성화는 다리 들기, 혹, 남성 대 남성의 공격성과 같은 호르몬 관련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남녀 모두 개와 고양이 모두 생후 6개월에 불임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보편적인 권고는 대부분의 암컷이 발정을 하게 되는 평균 연령의 편리한 벤치마크에서 나온 것입니다. 동물 보호에 관련된 사람들은 지금 일반적으로 소아 중성화 수술이라고 하는 훨씬 더 초기의 불임 수술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 왔습니다. 보호소 의학 전문가들은 소아 중성화 수술이 더 쉽고 빠르다고 지적합니다. 수술과 마취 시간이 짧기 때문에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률이 낮고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이 관행이 널리 받아들여지기 전에 보호소는 종종 온전한 애완 동물의 입양을 허용하고 애완 동물 입양자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주인이 애완 동물이 불임 처리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줄 때만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소유자는 준수하지 않아 보증금을 포기했고 다른 소유자는 애완 동물이 우발적 인 쓰레기를 낳은 후에야 준수했습니다. 소아과 수술은 이 허점을 닫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소아 중성화 수술의 가장 큰 이점은 인구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보호소에서 보호소를 떠나는 모든 동물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아과 중성화 수술을 제공하는 보호소 직원과 수의사는 어린 동물의 빠른 회복 시간을 언급하면서 당연히 이 시술의 팬입니다. 그러나 소아 불임 수술의 가장 큰 장기적 건강상의 이점은 일반적으로 여성의 유선암 예방으로 확인됩니다.

Say/Neuter 상태에 대한 질문

다른 많은 개 건강 관리 관행과 마찬가지로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개 건강 전문가와 개 소유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고 "전인적인 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중성화 수술의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상 유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 소유자의 대부분은 또한 개의 음식과 수의사의 백신 주사기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조사합니다. 그들은 개를 위해 가장 건강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것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관습적인 통념에 도전하거나 뒤집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 주제는 독단의 세 번째 레일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반려견을 자동으로 의심할 여지 없이 중성화하고 중성화해야 한다는 가정입니다.

소수의 개 건강 전문가의 의견에 영향을 받은 이러한 소유자 중 일부는 중성화 수술의 의학적 및 행동적 이점에 대한 많은 오랜 믿음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사람들(특히 개 신체의 변화와 약점에 밀접하게 적응하는 공연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지연된 중성화/중성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수컷의 경우에는 아예 배제하기까지 합니다.

오늘날의 중성화/중성화 협약에 대해 가장 강력한 반대자 중 하나는 메릴랜드주 엘리콧 시티의 DVM, PhD, DACVP, DACVSMR인 Chris Zink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Zink 박사의 관심은 민첩성과 같이 영향력이 크고 육체적으로 힘든 스포츠에서 경쟁하는 수행견과의 작업에 의해 촉진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개들이 불임 상태입니다.

2005년에 Dr. Zink는 초기 중성화/중성화의 위험을 강조하는 연구를 나열한 "견과 운동선수를 위한 조기 중성화 수술 고려 사항"이라는 기사를 처음 게시했습니다. 그녀가 언급한 한 가지 정형외과적 문제(그리고 내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본 문제)는 성장판의 폐쇄를 관장하는 성 호르몬을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발생하는 길쭉한 "외모"입니다. 더 길고 가벼운 사지, 좁은 가슴과 두개골은 단지 미용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Prevention에 발표된 2002년 연구에 따르면 긴 뼈가 길어지면 골육종 또는 뼈암의 위험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1년 미만에 변형된 개에서.

Zink 박사가 조기 중성화와 관련하여 언급한 문제 목록은 계속됩니다. 혈관육종, 비만 세포암, 림프종 및 방광암의 위험 증가; 6개월령에 중성화 수술을 하거나 중성화 수술을 한 개에서 고관절 이형성증의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두개골 십자 인대(CCL) 손상의 상당히 높은 유병률; 남성의 경우뿐만 아니라 조기에 중성화한 여성의 요실금 위험 증가; 중성화 수술 및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4주 이하에 중성화 및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의 감염성 질환 발병률 증가; 변형된 개에서 백신에 대한 부작용의 더 높은 발생률; 중성화한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 증가

그것은 긴 목록이며 Zink 박사가 균형 잡힌 관점에서 개가 성적으로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초기 중성화/중성화가 "더 건강하지 않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다른 연구를 추가함에 따라 더 커집니다.

Zink 박사가 조기 중성화의 이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야는 건강만이 아닙니다. 그녀는 현재 15,000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이 26가지 다른 행동 요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는 연구를 공동 저술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실은 중성화 또는 중성화가 어떤 식으로든 행동을 개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온전한 개]는 개나 낯선 사람에게 더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조기 중성화를 피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Dr. Zink의 입장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마도 절제된 표현일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대부분의 일반 개업 수의사들이 주장하는 입장과 모순됩니다. 그녀의 각 글머리 기호에 대한 비판과 반박은 인터넷 전체에 있습니다. 이 기사의 초기 초안을 읽은 한 사람은 그녀를 "광신도"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인용한 모든 연구에 대해 Google 검색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반대의 다른 연구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나에게 그것은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누가 옳은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개를 키울 때 레밍을 따라갈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그것이 조기 중성화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개인적인 접근 방식

연례 예방 접종에 대한 나의 태도와 생 먹이 대 사료 사료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었을 때, 양측이 북돋아 놓은 사실과 통계의 싸움에 휘말리기가 쉬웠습니다. 결국, 강아지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한 도구는 상식이었습니다. 나는 한 걸음 물러나서 물었다. 단백질 공급원이 인간이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가공 식품을 개에게 먹이는 것이 말이 됩니까? 만연하지 않거나 궁극적으로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일부 질병에 대해 연간 백신으로 개의 면역 체계에 과부하를 주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그리고 조기 중성화를 위해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강아지의 주요 생식 기관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호르몬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생물학적 영향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말이 되나요? 저에게 있어 중성화/중성화 논의에서 빠진 것은 전체론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는 JAVMA 논문을 인용하거나 이중 맹검 연구를 조정하는 것으로 답할 수 없습니다.

뉴햄프셔주 찰스타운에 있는 TippingPoint 동물 행동 컨설팅 서비스의 DVM인 Myrna Milani는 1970년대에 중성화 수술에 접근했던 열정을 회상합니다. "나는 황금 생식선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서 안전한 고환이나 난소는 없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어나서 '맙소사,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월경을 하고, 섹스를 하고, 아이를 낳고, 폐경기를 겪고 있는 여자로서 어떻게 세상에 나는 모든 난소가 생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할 정도로 순진했습니다. 전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개는 우리와 같습니다. 우리 몸에는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뇌, 폐, 뼈에 있습니다. . . 그것들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고 기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Milani 박사는 말합니다. 그녀는 신체의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기관을 호르몬이 개에게 영향을 미칠 기회가 있기 전에 제거하면 앞으로의 결과를 처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위험 및 해결책:여성의 성행위

첫 발정 전에 여성의 중성화에 대해 언급된 두 가지 가장 큰 건강상의 이점은 유선암 발병 위험 감소와 자궁근종 제거입니다. 개인적으로 암컷이 번식에 사용되지 않는 한, 나는 그녀를 무기한 미정제 상태로 유지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제게 문제는 화를 낼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입니다.

내 강아지 구매자의 관점에서, 나는 암컷 강아지가 한 번의 열 주기를 거치도록 한 후에 그들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알고 있고("개를 온전하게 유지하기" 참조) 그 3주간의 기간. 이것을 확인하는 연구는 없지만 일화적인 증거에 따르면 신체가 열을 통과하도록 하면 생식기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여 요실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역외음부를 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요실금, 중성화 수술의 알려진 위험 등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성숙을 허용합니다.

1969년 국립 암 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Cancer)에 발표된 연구 "개 유선 암 발병 및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중성화 수술과 개의 유선암 사이의 상관 관계에 관해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참고 자료입니다. 첫 발정 전에 중성화한 암컷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첫 번째 히트 후에 그 위험은 8%로, 두 번째 히트 후에는 26%로 증가합니다. 그 점을 넘어서면 (유방암과 관련하여) 중성화의 보호 측면은 무시할 수 있다고 이 연구는 말합니다.

그 연구는 초기 스파이를 지원할 때 거의 보편적으로 인용되지만 잘못 설계되었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항상 개가 성적으로 성숙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다른 암 및 다양한 정형 외과적 문제와 같은 다른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유선암의 위험이 8% 증가하는 기회가 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Mammary cancer isn’t the only thing female dogs can die from; it is one concern among many.

Since our experience colors things, my attitude also likely has to do with the fact that I have not had much experience with mammary cancer in my intact females or those of fellow breeders. That is not to say that it won’t happen – and as soon as you say, “Not me!” it usually does – but for the moment, cancers like lymphoma and hemangiosarcoma are anecdotally more prevalent, even among the retired breeding bitches I know.

Both Dr. Zink and Dr. Milani think that in the case of females, spaying after the second heat (which is likely to be more regular and normal than the first heat) is ideal. Milani points to a 1991 study in the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that showed that the risk of mammary cancer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females who were spayed at or before 2½ years old, and who had been thin at nine to 12 months of age.

When it comes time to do the spay surgery at whatever age, Dr. Zink advocates removing just the uterus and leaving the ovaries intact. In this way, there is no risk of pyometra, the female will not go into heat and be attractive to males, she cannot get pregnant – and she retains her hormone-producing ovaries. She cautions, however, that the veterinarian performing the surgery needs to be sure that the entire uterus is removed, because dogs can develop stump pyometras, which are just as life-threatening.

While performing a tubal ligation, or “tube tying,” is certainly an option, it is somewhat impractical, as removal of the uterus at a later date still would be necessary to eliminate the risk of pyometra.

What are the proven risks or benefits of removing a dog’s uterus but leaving the ovaries intact? No one can say for sure; it simply has not been done enough. Would those hormone-producing ovaries continue to raise the risk for mammary cancer? Or, conversely, being unable to “communicate” with the uterus that they know is supposed to be there, would the ovaries eventually stop working, as they do with women after hysterectomies? Again, no one knows for sure.

Alternative Solutions:Neutering Males

In many respects, delaying neutering in males is a little easier:The health ramifications, while still present, are not as dire as for females.

Testicular cancer is still a concern, but is easily detectable, Dr. Zink says. “You just watch for it by examining the testicles regularly. If you see one testicle is larger, it usually means there’s a tumor there, but it is almost always benign. However, at that point you would have the testicles removed.”

A bigger problem, in my experience, is prostatitis in intact males, especially older ones who are sexually stimulated by intact females in the household. If a prostate infection develops, and leads to an abscess, it can be difficult to diagnose. I almost lost an unneutered older male to an abscess that had thankfully not yet gone into sepsis -but I have friends with dogs who were not as lucky.

Because of health considerations, my puppy contracts currently ask that male puppies not be neutered before 12 months, and ideally at 18 months. Some people are willing to wait, but most aren’t, and that’s okay with me; I tell them to hang on for as long as they can.

However, if their male dog will be taken to visit dog parks on a regular basis, then I tell them to neuter before he really begins to elicit a response from the neutered adult males there – usually by 10 months of age. If not, one day when his hormonal signature becomes a threat, the neutered dogs will go for him (though he will be blamed, because he is the intact one), and his happy-go-lucky attitude toward other dogs might change forever. And that’s just not worth an extra couple of months of testosterone in my book.

The people who have my males are responsible caretakers who don’t permit them to roam and who don’t have unspayed females in the household. Frankly, I’m okay with ultra-responsible people leaving these males dogs intact as Mother Nature made them, for life. But for males who are at risk of being inadvertently bred – or whose breeders require in their contracts that they be sterilized – Dr. Zink recommends vasectomy. This renders the male unable to reproduce, but allows him to continue to produce testosterone.

While a male with a vasectomy won’t be able to sire puppies, he likely will have difficulty fitting into some social situations, such as dog parks. A vasectomized dog still has his testicles and appears to be entire, and “lots of dog parks won’t let you bring a dog in if it is intact,” warns Dr. Zink. And because such dogs still produce testosterone, “and neutered dogs tend to be aggressive toward intact dogs” (not, as many believe, the other way around) the snipped males at the run will be just as snarky, because their noses will alert them to a vasectomized dog’s unchanged testosterone levels.

As for dogs with retained testicles, “a study has been done that showed for every 100 dogs with retained testicles who live to be 10, 12 of them will get cancer of the testicle, though it is almost always benign,” Dr. Zink says. Because this does not happen until the dog is older – around age seven or later – she recommends keeping dogs with retained testicles intact until they are three or four, then removing the retained testicle and vasectomizing the other.

Obstacles and Social Acceptance of Keeping Intact Dogs

Of course, most shelters and rescues require spay/neuter surgery on every dog they place, and adopters are rarely permitted to dictate the timing of the surgery (though, presumably, most never ask). For many who rescue and rehome dogs, this entire discussion is moot; they are understandably more committed to saving unwanted dogs’ lives than optimizing the lives of dogs obtained at puppyhood from a breeder.

Among my fellow breeders, the idea of delaying spay/neuter is no longer a hot button. Not everyone does it, but pretty much everyone respects your right to take a different approach – as long as the owners are responsible, and capable of preventing their animals from accidental breedings and of providing the scrupulous medical care and attention needed to detect signs of health problems, such as mammary or testicular cancer, that can occur in intact dogs and those who were sterilized later in life.

And that brings us to the uncomfortable realization that spay/neuter also has much to do with issues of socio-economics and class. Cultural attitudes, knowledge base and lifestyle can vary dramatically, depending on where you live. That isn’t to say that one category of owner is “better” than the other, just that they are different, and they come with different risk levels. Many rescuers or breeders feel their adopters or puppy people can’t handle the very serious responsibility of deferring spay/neuter to a later date. Still others see the subject as a Pandora’s box:If social attitudes soften and spay/neuter loses its sense of urgency, could it set back all the hard work done by committed rescuers?

Cultural attitudes aside, there is a pragmatic problem to taking an alternative approach to spay/neuter, such as removing only the female’s uterus or performing a vasectomy on a male dog:many vets are not open to it. Author, blogger, and veterinarian Patty Khuly, of Sunset Animal Clinic in Miami, Florida, says she gets a few emails a week asking for help in finding a vet capable of and willing to perform the alternative procedures. Dr. Khuly responds by advising the emailers how to talk to their vets. “I tell them to explain that [the procedures] are described in surgery textbooks. Be thoughtful about why you want it done. Say, ‘I know you think this is weird, but I have thought about it quite a bit. There are vets doing it across country, though there are not many of them. I’ve been told it’s easier to do than a [conventional] spay/neuter.’ The vet might be curious enough to attempt it.”

While conventional spay/neuter practices and schedules will likely be the norm for the foreseeable future, as with every other important decision that you must make about your dog’s care and feeding, it’s important to inform yourself about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early, adult, or no spay/neuter surgery – and then make a decision that is right for you and your individual dog. Once that choice is made – no matter what choice it is – take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Denise Flaim of Revodana Ridgebacks in Long Island, New York, shares her home with three intact Ridgebacks, three 8-year-old children, and a very patient 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