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행동 훈련: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당신의 개에게 가르친 모든 행동 중 가장 유용한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6명의 전문적인 긍정적인 애완동물 조련사에게 그 질문을 했고, 당연하게도 6명의 다른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 자신의 선택은 "기다려" 행동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개에게 "하지 말라"는 것보다 "하라고" 요구하는 것에 기초하여 개와의 관계를 중요시한다고 공언하는 트레이너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선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선택입니다. 다중 개 가정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나는 아침에 아래층으로 내려올 때 사용하고, 여러 개의 털복숭이 몸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계단 아래까지 갈 수 있도록 착륙 시 "기다려"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그것을 문에서 사용하여 덜 신뢰할 수 있는 리콜을 가진 사람들에게 좀 더 자유를 즐기기 위해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먼저 나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요청합니다. 그런 다음 보니는 거동이 불편한 14세 미시가 세 개의 계단을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는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Dubhy와 Bonnie는 외출을 위해 풀려났고, 내가 직접 뒤를 따라 그들을 내 직접적인 감독 하에 두었습니다. 우리는 "Wait"를 여러 번 사용하여 헛간 잡일, 건초 나르기, 말 옮기기, 외바퀴 손수레를 문 밖으로 밀고 개를 헛간에 놔둡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계속됩니다.

또 다른 "웨이터"
집에 여러 마리의 개가 있는 뉴저지 주 버겐 카운티의 트레이너 Cindy Mauro는 "기다림"의 가치에 대해 나와 동의합니다. (Mauro는 그녀의 개가 그녀의 앞 계단 꼭대기에서 큐를 기다리고 있는 세 마리의 개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계단이 차가울 때 귀중한 행동입니다!) Mauro는 "기다림"이 개가 열린 차문 밖으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산책을 할 때 침착하게 유지합니다. 우리 둘 다 처음에는 음식 그릇으로 그것을 가르친 다음 출입구 및 기타 시나리오로 일반화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아지를 옆에 앉힌 상태에서 음식 그릇을 가슴 높이로 잡고 "기다려!"라고 말하세요. 위협적인 어조가 아닌 쾌활한 어조를 사용하십시오. 음식 그릇(음식이 담긴 그릇, 맛있는 음식을 얹은 것)을 바닥으로 2-4인치 옮깁니다. 개가 계속 앉아 있으면 클리커를 클릭하거나 음성 마커를 사용하여 그릇을 다시 원래 높이로 올린 다음 그릇에서 간식을 먹입니다. 개가 일어나면 클릭하지 마십시오! "앗!" 대신, 그녀에게 다시 앉으라고 요청하십시오. “앗!” "무보상 마커"입니다. 그녀에게 일어나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클릭커나 구두 보상 마커의 반대로서 그녀가 보상을 받았다고 알려줍니다.

이제 그릇을 다시 2~4인치 낮추고 클릭하고 처리하십시오. 그릇을 내릴 때 개가 계속 앉아 있을 때까지 이 단계를 여러 번 반복합니다. 개가 일어나거나 먹으려 하지 않고 바닥에 놓을 수 있을 때까지 각 클릭 후에 간식을 먹이기 위해 최대 높이로 되돌아오는 연속적인 반복으로 점차적으로 그릇을 바닥에 더 가깝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을 바닥에 놓고 먹으라고 합니다. 이 운동의 장점은 매일 2번의 분명한 연습 기회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나처럼 개에게 하루에 두 번 먹이를 준다면).

개가 음식 그릇을 안정적으로 기다릴 때 문 앞에서 연습함으로써 신호를 "일반화"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는 하루에 여러 번 문을 드나들기 때문에 또 다른 자연스러운 연습 기회입니다. 그녀에게 문 앞에 앉으라고 하고 "기다려"라고 말하세요. 문고리를 잡으십시오. 그녀가 계속 앉아 있으면 클릭하고 치료하십시오. 그녀가 일어나면 "아!"라고 말하십시오. 다시 앉으라고 합니다.

그녀가 앉아있을 때 문 손잡이를 만지고 문 손잡이를 흔들고 문을 열고 균열을 열고 점차적으로 문을 여는 양을 늘려 난이도를 높입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전에 각 증분에서 여러 번 클릭하고 처리하십시오. 음식 그릇과 마찬가지로 개가 성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뒤로 물러서서 더 작은 조치를 취하십시오.

장소
CC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 있는 SouthPaw Pet Care LLC의 Casale, PMCT, CPDT-KA는 "당신의 장소로 가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녀 상단에 목록. 그녀는 그녀의 러프 콜리인 Valentino가 가족이 되어 시칠리아 그레이하운드인 Rocco에게 현관문에 접근하거나 초인종을 울리는 사람들에게 짖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가르쳤을 때 이러한 행동이 매우 필요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카살레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두 개 중 하나가 자연스럽게 제공한 행동을 포착하여 이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계획은 누군가가 우리 정문을 방문했을 때 이 행동을 사용하여 개를 안전하게, 열린 문에서 멀리, 안정된 자세로 유지하여 과도한 흥분을 방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나는 이미 우리 강아지가 모피 친화적 인 슬립 커버로 덮인 거실 사랑의 좌석에 눕도록 허용했습니다. 정문과의 가까움과 그 위치에 머무르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고려하여 '장소'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첫째, 나는 그들이 알고 있는 'Up' 큐를 사용하고, 큐가 오면 사랑의 자리에 뛰어오르게 하는 행동을 연습했고, 이어서 내 뻗은 팔과 손가락이 소파 쿠션을 가리키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런 다음 'Up' 큐 다음에 말하고 뻗은 팔과 손가락의 동일한 시각적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큐를 'Place'로 변경했습니다. 이것을 신뢰성 있게 반복한 후, 나는 '위' 큐를 제거하고 프롬프트와 함께 구두 '장소' 큐만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둘 다 10번 중 8번으로 요청했을 때 행동을 안정적으로 제안한 후 프롬프트를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주 잘 아는 사람(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게 했습니다. 나는 그가 현관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 가버리게 함으로써 점차 자극을 증가시켰고, 들어오고 나갔다가 결국에는 초인종을 울리고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 다음 개가 잘 알고 있는 이웃에게 'Place'에 머물 수 있을 때까지 전체 과정을 반복하도록 하여 행동을 일반화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그들이 만났지만 똑같이 하는 것에 대해 잘 몰랐던 다른 이웃에게 물었습니다. 마지막 테스트는 배달원 같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운동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행동을 다른 위치로 일반화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나는 평평한 직사각형 침대를 하나씩 가져다가 사랑의 의자에 놓았다. 이것은 그들이 'Place'를 연습할 수 있는 더 작은 시각적 마커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Place' 매트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디를 가든지 그들의 침대를 가지고 가고, '더보이즈'는 그들이 잠시 정착해야 할 때 기성품 '플레이스'를 갖습니다. 친구집이나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외식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반으로 자른 작은 목욕 매트나 요가 매트는 플레이스 매트로 적합합니다. 둘 다 쉽게 말아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습니다.”

기억
부름을 받았을 때 오는 것은 많은 트레이너와 소유자에게 "가장 유용한" 행동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 귀중한 행동은 모든 개의 세계에 안전 계층을 추가하고 개 가족 구성원이 더 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머피에 있는 Cold Nose College의 PMCT2인 Lisa Waggoner는 새 강아지가 그녀의 가족이 되었을 때 좋은 기억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Wagoner는 "확실한 리콜 덕분에 대규모 실내 환경은 물론 야외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Willow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오프-리쉬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쉽게 Willow를 기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로켓 리콜 레시피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에게 가르치고 싶은 다른 행동과 마찬가지로 학습된 행동입니다. 나는 강아지의 이름을 말할 때 채찍질을 당할 수 있도록 고가의 음식과 짝을 지어 강아지의 이름을 고전적으로 조절합니다.

“그런 다음 나는 매우 고가의 음식(Willow의 경우 비엔나 소시지)과 짝을 지어 리콜 신호를 고전적으로 조절합니다. 제 큐는 '이리와, 이리와!'가 속사 스타카토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m'은 실제로 발음되지 않으므로 '코, 코, 와!'처럼 들립니다.

“큐를 조절한 후 나는 큐를 말하고 개가 쫓고 싶은 본능을 이용하여 개에게서 도망칩니다. 그녀가 따라오면 나는 6~8개의 완두콩 크기의 아주 맛있는 음식을 하나씩 클릭하여 배달합니다. 내 내면의 Looney Tunes 캐릭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재미있습니다! 나를 따라오는 개가 의심스럽다면 목줄을 매고 시작한 다음 목줄을 풀기로 전환합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성공하여 강화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먼저 내부에서 연습하여 리콜을 집 밖으로 꺼내기 전에 매우 신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목줄을 풀지 않은 실내 리콜은 고등학교 졸업장과 같습니다. 받기 쉽습니다. 목줄을 풀고 야외에서 리콜하는 것은 박사 학위와 같습니다.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럼 밖에서 연습해. 울타리가 있는 면적 때문에 나는 그녀와 야외에서 목줄을 매는 작업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끈을 놓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이름(Willow!)을 사용하여 그녀의 관심을 계속 끌었습니다. 그러고는 그녀가 나를 볼 때 리콜 큐 '코, 코, 와!'(정말로 들리는 소리입니다)를 전달하고, 도망치고, 맛있는 음식으로 강하게 강화하고, 다시 '놀러'라고 그녀를 놓아주었습니다. 나는 아주 천천히 거리를 늘린 다음 짧은 거리와 긴 거리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나는 다양한 환경에서 연습했고 그녀가 성공했을 때 강화될 수 있도록 항상 그녀가 '올바른'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환경은 집(실내 및 실외), 훈련 센터, 인근 공원(긴 줄, 안전한 지역이므로 목줄을 풀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녀가 위의 모든 장소에서 방해 없이 성공적으로 나에게 돌아왔을 때, 나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훈련 센터의 다른 사람; 공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등). 나는 그녀가 새로운 주의를 산만하게 할 때마다 그녀가 여행할 것으로 예상했던 거리를 크게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천천히 그 거리를 늘렸습니다.

“다음 큰 단계는 고객과 개를 위한 야외 사교 모임에서 다른 개와 놀고 있을 때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나는 그녀가 20-30분 동안 플레이하고 약간 피곤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가 특정 놀이 그룹에서 이탈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그녀의 이름을 'Willow!'라고 말했고 그녀는 즉시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Co, co, come!'이라는 리콜 신호를 전달하고 뛰었습니다. 떨어져 있는. 짜잔! 그녀는 나를 쫓고 나는 큰 돈을 갚을 것입니다! 나는 큐를 전달하기 전에 그녀와 천천히 거리를 늘렸고 그녀는 다시 성공했습니다.

– “새로운 위치에서 일할 때 나는 거리를 줄이고, 그녀의 이름을 말하고, 큐를 전달하고, 도망치고, 큰 잭팟으로 그녀에게 지불함으로써 그녀를 성공으로 다시 설정했습니다.

– 다음은 와고너의 '로켓 리콜 레시피'의 핵심 재료입니다.
모든 체크인의 실내에 보상을 제공하십시오(개가 우연히 다가와 "안녕"이라고 말할 때마다). 외출 시 모든 체크인에 대해 보상을 하고 "놀기"를 위해 손을 뗍니다.

– 강아지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예:손톱 깎기 또는 목욕하기)을 강아지에게 할 계획이라면 절대 리콜 신호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개가 올 것 같지 않은 경우(즉, 다람쥐나 사슴을 보고 넋을 잃은 경우) 개에게 전화를 걸지 마십시오.

– 위에서 실수를 했다면, 당신의 내면의 Looney Tunes 캐릭터를 찾고, 비명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그에게서 도망치는 동안 다리를 두드려서 리콜을 "저장"하여 그가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고 당신은 그에게 보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절대 큐를 반복하지 마십시오. 한 번만 말하고 높은 목소리, 박수, 쪼그리고 앉기, 삐걱 거리는 장난감 삐걱 거리는 소리 등으로 가능한 한 재미있게 자신을 만드십시오.

– 항상 음식이나 개가 좋아하는 다른 것으로 큰 시간을 지불하십시오. "평생 보상"입니다.

– 연습, 연습, 연습!

다음은 "로켓 리콜" 작업을 하는 Lisa Wagoner의 비디오 링크입니다.

회상을 가르치는 첫 두 단계:
http://youtube.com/watch?v=1krg3g-myic

목초지에서 유지 관리:
http://youtube.com/watch?v=axnjcb2Dn1k

해변에서 연습:
http://youtube.com/watch?v=OW5mM0ARkNI

새로운 장소에서 연습:
http://youtube.com/watch?v=cR7lPkzkOtQ

이름 인식
New York, Albany 카운티에 있는 Hemlock Hollow LLC의 Chris Danker, CPDT-KA, PMCT3, KPA-CTP는 이름 인식 및 회상의 중요성에 대해 Wagoner와 동의하고 이름 응답 행동에 대한 추가 팁을 제공합니다.

Danker는 끈을 묶고 시작하고 다음 단계를 수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을 말한 다음 클릭하고 치료하십시오. 이 단계를 수백 번 반복합니다. 처음 50회 정도 반복하는 동안 강아지는 특별히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앉아 있을 때 시작하여 서서 연습하고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서 한두 걸음 내딛으세요.

“당신의 개가 그의 이름 응답 은행 계좌에 충분한 예금이 있다면 그가 그의 이름을 들을 때 당신을 쳐다볼 것입니다. 그가 그렇지 않다면, 그의 코 근처에 간식을 놓고 그를 당신 쪽으로 유인하여 그를 도우십시오. 그에게 치료를 제공하고 더 높은 가치의 강화물로 더 많은 반복을 연습하십시오. 동결 건조 된 삼겹살이나 이유식의 전체 고기 항아리와 같은 더 나은 간식을 사용하십시오. 당신은 그가 그의 이름에 반응하는 것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고 싶어합니다. 이름 게임 훈련을 위해 이 특별 간식을 저장하여 특별하게 유지하십시오!

“먼저 집안의 모든 방에서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조용한 곳에서 야외에서, 그리고 결국에는 주의가 산만해지는 장소에서 연습하십시오. 강아지가 이름을 듣고 바로 뒤를 돌아본다면 거리를 더하세요. 그런 다음 야외에서 게임을 즐기십시오. 당신의 개가 빈 주차장에서 반응할 때 당신의 임무는 완수됩니다. 주변에 다른 활동이 있을 때 다른 개나 야생 동물이 주위에 있어도!

역방향
Pennsylvania주 Reading에 있는 Canine Valley Training Facility의 소유주인 Sharon Messersmith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덜 일반적인 행동을 선택했습니다. 그녀의 개에게 백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녀는 그의 "뒤로" 큐를 사용하여 그가 그녀 앞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목줄의 긴장을 풀고 잠재적인 문제 지점에서 그를 구출합니다.

Messersmith는 “나는 내 개(Benson이라는 105파운드 래브라도)에게 유인과 성형을 조합하여 행동을 가르쳤습니다. 나는 가슴 높이에서 그의 앞에 간식을 들고 그를 향해 움직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따르기 위해 백업할 것입니다. 그가 내가 찾던 행동을 제안하기 시작하자 나는 그 단어를 추가했고 그것을 유인하고 속삭이는 것과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가 항상 먹는 공간으로 돌아가도록 신호를 보내 신뢰성을 가르쳤습니다. 그의 저녁 식사는 그의 보상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데크를 가로질러 몇 걸음 더 올라가 차 뒷좌석을 가로질러 그를 지지한 다음 먹이를 주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는 먹기 위해 1마일을 뒤로 걸어갈 것입니다!

“저는 항상 이 행동을 사용합니다. 그가 목줄을 당기면 나는 멈춰 서서 그에게 '뒤로'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고 우리는 계속 걸어갑니다. 나는 그가 다른 개와 너무 가까울 때 그를 뒤로합니다. 다른 개가 수영장에서 나오려고 할 때 나는 (멀리서) 그를 수영장 계단에서 뒤로 물러나게 합니다. I use ‘Back’ when in parades, for positioning him for pictures or grooming, or when I need to spread out a carpet or blanket and he’s in the way – any time I need him to move back! When you have a dog who is more than 100 pounds it’s a whole lot easier to ask him to move than to try to physically move him. This saves me a lot of strained muscles with all my dogs.

“At the Peaceable Paws Level 1 Trainer Academy, I learned a new way to teach ‘Back’ – and I prefer it to the method I used for my own dog. This way is all shaping, no luring. Standing a foot away from a wall, I toss a treat between my legs and have the dog go get it. Because the wall is there, he can’t go all the way through. (I can block the sides with boxes or chairs, if necessary). When he backs up, I click, and reward by tossing the next treat between my legs. This sets him up for the next repetition of get-the-treat-and-back-up. When the dog is performing this routine easily I add the cue, ‘Back,’ and eventually can begin using it to elicit steps backward without tossing the treat. I find with shaping I get a lot less sitting and more walking backward.”

Crating
Bob Ryder, PMCT, CPDT-KA, of Pawsitive Transformations in Normal, Illinois, says his Labrador Retriever’s best behavior is going in her crate. Crating is useful for safe travel, stress-free confinement at home or away, and almost mandatory for dogs who need “restricted activity” for medical reasons.

Ryder proudly claims, “Daisy is a world class pro at going to and settling in her crate. It’s one of her favorite behaviors, and comes in handy literally every day, both at home and on the road; in the car, in motels, and in our camper – we take her with us on vacations and for almost all overnight car travel.

“Daisy first came to me as a board-and-train student for clients who couldn’t take her on vacations. I trained her with lure-and-reward techniques, gradually increasing challenges including distance from the crate and distractions such as the doorbell, the presence of guests, etc.

“Our first exercise began with just dropping a few very high-value treats (roast chicken bits) on the floor right about dinnertime when she was hungry. She was allowed to gobble them up with no behavior required other than four feet on the floor. Oops, one or two landed inside the crate while the door was closed and Daisy was locked out. It instantly built her desire to get inside. I quickly opened the door to let her in, and allowed her to come out whenever she wanted.

“After a bit of practice, I started asking her to sit before letting her in. (She already knew the ‘sit’ cue.) After a few sessions (one to two minutes each, all the same day), I dropped a few treats into the crate while she was already inside eating the ones I had dropped while she was outside. Gradually, I increased the time between dropping pieces into the crate, and also cued her to ‘down,’ then ‘down/stay’ while she was in the crate. (She was already fluent at these behaviors.) Once she was solid on the down/stay in crate with the door open, I closed the door briefly while treating, then opened it before she was done finding the tidbits in the blanket folds.

“Next sessions were done after lots of physical/mental exercise so she was tired, again while she was hungry. I added a frozen peanut butter-stuffed Kong to the equation. While the door was closed she focused on the Kong, then fell asleep for a nap. Several times I called her out of the crate before she awoke on her own, each time unobtrusively dropping a few crunchy treats back in the crate for her to come and find later.

“When it was clear that she was happy to go into her crate, I added a ‘crate up’ cue to ask her to go in. Over time, we played more crate games, using a variety of high-value reinforcers, and cueing her to go to her crate from increasingly greater distances.

“Now, Daisy will literally fly into her crate on cue from anywhere upon hearing our verbal ‘crate up!’ cue. I have cued her from her crate in the car when we’ve arrived home, and she sprints from the car to her crate in my office, bypassing any and all distractions. It’s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now when we have company, when the UPS or pizza delivery guy rings the bell, and when we are eating dinner and want her to settle, without sacrificing tidbits from our plates. Daisy thinks her crate is just great. So do I!”

What’s Your Dog’s MVB?
Your dog’s “most valuable behavior” might not have made this list. Perhaps you found some new ones here to try – and maybe one will steal the Number One slot from your current favorite. What’s important is recognizing that we train our dogs for real-life reasons, not just for high-scoring performances in competition rings, and that the behaviors we teach have real-life value. The bottom line? Teaching your dog useful behaviors enhances the quality of her life – and yours – and all who interact with her.

Pat Miller, CBCC-KA, CPDT-KA, CDBC는 WDJ의 교육 편집자입니다. She lives in Fairplay, Maryland, site of her Peaceable Paws training center, where she offers dog training classes and courses for trainers. Pat is also author of many books on positive training. 자세한 내용은 24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