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식단을 통해 개의 당뇨병 관리에 도움

"Canine Diabetes", WDJ 2012년 5월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이 질병에 걸린 개는 혈당 모니터링, 매일 인슐린 주사, 신중하게 계획된 식사 및 예정된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집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약물과 식이 요법이 안정화되면 영향을 받은 개는 다른 개와 마찬가지로 오래 살고 활동적으로 삽니다.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의 식단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음식을 좋아하고 매일 기꺼이 먹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당뇨병이 있는 개를 위한 단일 "최고의" 식단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당뇨병 개는 성인 유지를 위해 공식화된 식단을 잘 먹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고섬유질 처방식이 요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관된 탄수화물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당히 지방이 적은 식단이 가장 안전할 수 있습니다. 동반되는 질병의 영양 요구 사항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개는 건조 또는 통조림, 처방전, 냉동 날것, 집에서 준비한(조리된 또는 날것) 및 이들 중 임의의 조합으로 된 식단에서 번창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샘플("처방 식이요법"으로 시작)을 참조하여 당뇨병이 있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효과가 있는 다양한 식이요법을 확인하십시오.

당뇨병 개에게 가장 좋은 식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음 지침을 고려하십시오. (당신이 먹이는 각 다량 영양소의 양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식이 요법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및 섬유질 계산"을 참조하십시오.)

지방 – 진단되지 않은 췌장염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사들은 당뇨병 강아지에게 칼로리의 30% 미만을 지방으로 먹일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건조 물질(DM) 기준으로 약 14%의 지방 또는 1,000칼로리(GFK)당 35g의 지방에 해당합니다. 이 지침은 쿠싱병이 있거나 혈액이 지질(지방) 경향이 있거나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 쉬운 강아지에게 적합합니다.

만성 췌장염이나 지속적인 공복 고지혈증(고혈중 트리글리세리드 또는 콜레스테롤)이 있는 일부 개의 경우 지방을 칼로리의 20% 미만(약 9%의 지방 DM 또는 23 GFK)으로 줄여야 할 수 있습니다.

저체중 개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지방이 필요합니다. 고지방 음식은 또한 식후 혈당(식사 후 혈당 상승)을 감소시키는데, 이는 아마도 위 배출을 느리게 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제한된 지방을 필요로 하는 동시 질병이 없는 당뇨병 개는 최대 20% 지방 DM(칼로리의 40%는 지방, 47 GFK)까지 먹일 수 있습니다.

개는 지방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음식에 첨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병이 있는 개에게는 저지방 닭고기나 쇠고기 육수와 같은 향미료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개가 저지방 식단을 필요로 하는 경우 자세한 내용은 WDJ 2008년 12월호 "건강한 저지방 식단"을 참조하십시오.

단백질 – 근육 이화작용(분해)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고품질 단백질(건조물 기준으로 최소 18~25%)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식단은 당뇨병성 신병증(신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단백질에서 최소한 30~45%의 칼로리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은 없습니다(약 35~50%의 단백질 DM).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모든 당뇨병 강아지의 식단에서 핵심 성분입니다. 탄수화물의 양은 강아지의 인슐린 요구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복합 탄수화물, 특히 보리와 수수가 권장되며, 백미와 옥수수 시럽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피해야 합니다.

전분(탄수화물의 소화 가능한 부분)은 칼로리의 50% 미만(약 55%의 DM)으로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당뇨병 개는 전분이 칼로리의 30% 미만(약 33%의 DM)일 때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식단에서 전분의 양이 변하면 인슐린의 양도 조정해야 합니다.

섬유 – 섬유질에는 가용성과 불용성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두 유형 모두 위 배출과 탄수화물 소화를 느리게 하여 식후 포도당 스파이크를 줄입니다. 수용성 섬유소는 신체의 유익한 박테리아에 영양을 공급하고 면역 체계를 지원하지만 가스와 묽은 변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불용성 섬유질(거칠기)은 대변량을 증가시키고 장 통과 시간을 조절하며 일반적으로 잘 견디며 포도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곡물은 용해성 및 불용성 섬유질 모두의 적절한 공급원입니다. 보리, bulgur 밀, 긴 곡물 현미, 통밀 파스타, 압연 귀리, 퀴노아, 콩 및 완두콩은 전분과 섬유질을 제공하는 좋은 선택입니다. 야채와 과일의 과육은 수용성 섬유질을 공급하는 반면, 껍질은 불용성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껍질이 있는 고구마는 혈당을 급등시키지 않으면서 특히 높은 영양과 섬유질을 제공합니다.

유지(비처방) 식단을 먹이고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더 많은 불용성 또는 혼합 섬유질을 먹여보십시오. 많은 개는 더 많은 섬유질로 포도당 조절을 개선했지만 일부 개는 더 적은 양으로 더 잘합니다. 섬유질이 너무 많으면 가스, 설사 또는 변비, 체중 감소, 털빠짐, 먹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권장 사항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8~15%의 DM 또는 1,000칼로리당 25~35g의 섬유질이 적당한 양의 섬유질로 간주됩니다.

식이 섬유는 개 사료 라벨에 표시된 조섬유와 동일하지 않으므로 유용한 척도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식품에는 라벨에 표시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행히도 일반적으로 비처방 식품에 식이섬유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섬유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만 찾을 수 있습니다.

– 밀기울, 셀룰로오스, 완두콩 섬유, 토마토 찌꺼기 및 모든 종류의 껍질("대두 분쇄기" 포함)은 대부분 불용성 섬유를 공급합니다.

– 프락토올리코당(FOS), 구아검, 펙틴은 수용성 섬유소를 제공합니다.

– 비트 펄프에는 두 가지 유형의 섬유질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섬유질 보충제를 사용하여 섬유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Benefiber(밀 덱스트린)와 Hydrocil(psyllium)은 대부분 용해성 섬유소를 함유하고 Citrucel은 불용성 섬유질(메틸셀룰로오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사용자 정의
집에서 개 사료를 준비하는 것이 맞춤형 식단을 먹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많은 소유자는 습식 및 건식 사료를 혼합하거나 신선한 사료와 시중에서 준비된 사료를 결합하여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저지방 상업용 식단은 높은 수준의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도 낮습니다. 살코기, 껍질을 벗긴 가금류, 생선, 계란, 요구르트와 같은 재료는 전체 식단에서 단백질을 증가시키고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상업용 식단의 일부를 대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섬유 상업 식단을 제공하는 경우 고섬유 신선 식품이나 섬유 보충제를 추가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사료는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식후 고혈당증(고혈당)을 감소시키는 반면, 습식사료는 개가 잘 먹고 수분 섭취를 늘리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촉촉하거나 반-습한 식품이나 간식은 거의 항상 첨가당(예:프로필렌 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이지 마십시오.

일부 환자에서는 건조 식품이 소화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므로 동화가 인슐린의 최대 효과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음식을 미리 담가두거나 먹이기 전에 가루로 만들거나 식단에서 섬유질의 양을 줄이면 소화 속도가 빨라집니다.

너무 마른 개가 체중 증가에 실패하면 더 많은 음식을 먹거나 지방의 양을 늘리거나 식단에서 섬유질의 양을 줄여야 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 수의사에게 병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먹지 않는 개에게 인슐린을 계속 투여하지 마십시오.

교과서 레시피
Encyclopedia of Canine Clinical Nutrition(Pibot et al., 2006)에 제공된 두 가지 샘플 요리법은 각각 약 1,700칼로리를 제공하며, 이는 전형적인 활동적인 70파운드 개에 필요한 양입니다. 각 1,000그램(2.2파운드) 레시피는 다음을 사용합니다.

500~600g의 저지방 육류 및 유제품(생선, 껍질을 벗긴 칠면조 가슴살, 크림 코티지 치즈)

– 250 ~ 270g(건조 측정)의 전분 탄수화물(통밀 파스타, 귀리)

– 익힌 당근 60~150g

– 밀기울 50~60g(불용성 섬유질)

– 펙틴(용해성 섬유질) 10g

– 카놀라유 10~15g

– 플러스 종합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약 2,500mg 칼슘 포함)

이 조리법은 건조 물질 기준으로 단백질 33-34%, 지방 10-11%, 전분 38-41%, 섬유질 12-14%입니다.

처방 식이 요법
당뇨병이 있는 개를 위한 상업용 처방식이 요법은 식품을 첨가하거나 첨가하지 않은 일부 개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식단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적고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체중 증가가 필요한 개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고섬유질은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일부 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단은 다른 음식과 결합하여 단백질과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제니와 버스터 처방식을 먹는 두 마리의 당뇨병 개입니다.

제니, 10살짜리 Bichon Frise는 Genny가 15개월 때 당뇨병 때문에 입양을 포기한 이후로 코네티컷 주 Jewett City에서 Cathy Briody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녀는 규제를 받기 위해 Tufts Veterinary Hospital에서 나와 함께 처음 며칠을 보냈습니다."라고 Briody는 말합니다. 그녀의 수의사는 Hill's Prescription Diet w/d 통조림 식품을 하루에 두 번, 12시간 간격으로 권장하고, 30분 후에 인슐린 주사를 맞았습니다. 나는 2주마다 집에서 그녀의 혈당 곡선을 측정한 다음 그 결과를 Tufts에 있는 그녀의 수의사에게 팩스로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가 전화해서 그녀의 음식과 인슐린 양을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Genny의 상태를 조절하는 데 두 달이 걸렸고 구조 자원 봉사자인 Briody는 강아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Genny의 위탁 가정은 그녀의 영구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11월에 열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라고 Briody는 말합니다. “그녀는 여전히 하루에 식사를 합니다. 오후에 혈당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제야 하루 세 끼를 먹습니다. 음식에 파마산 치즈를 뿌리지 않으면 아침을 먹지 않습니다. Genny는 두 번의 저혈당 사고를 겪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녀가 발작을 일으킨 2005년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정규 수의사에게 가고 나머지 주말을 Tufts에서 보내기 전에 Karo 시럽과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두 번째 사고는 지난 8월에 발생했고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10월 이후로 괜찮습니다.”

Genny는 매달 병원과 두 개의 그룹홈을 방문하는 Delta Society Pet Partners 치료견이며, 일주일에 한 번 초등학교 1학년이 읽어주는 독서 교육 보조견(R.E.A.D.)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더 나은 음식을 주고 싶지만, Genny에게는 w/d가 잘 작동하고 그녀는 그것을 기꺼이 먹습니다."라고 Briody가 말합니다. 보충제를 전혀 먹지 않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터, 체중이 7파운드에 달하는 13세의 몰타인(지난달 당뇨병에 관한 기사에서 민첩성이 뛰어남)도 일부 생식이 첨가된 처방식을 먹습니다. Buster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Mary Butler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Butler는 "3년 전에 그가 진단을 받자 마자 나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수의과 대학의 영양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았고 자세한 병력을 가지고 버스터의 영양 요구량을 계산했습니다. 우리 꼬맹이가 좋아하는 간식(Nature's Variety Instinct 생 쇠고기 메달)을 포함하는 것 외에도 그는 고섬유질 Hill's Prescription Diet w/d 식단을 추천했습니다." 대부분의 상업용 생식과 마찬가지로 Instinct 생식은 단백질과 지방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어 w/d의 저단백 및 지방 및 고탄수화물을 보완합니다.

버틀러는 버스터에게 아침저녁으로 똑같은 것을 먹인다. “그는 마른 닭고기 ¼컵과 쇠고기 메달 반 개를 얻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수의사가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버스터는 진단 이후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두 번 인슐린을 맞았고, 투여량은 진단받은 날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조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Butler는 버스터가 식사를 좋아하고 항상 모든 음식을 먹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내가 '저녁!'이라고 말할 때 뛰고 회전합니다. 그는 매우 안정적이고 건강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비처방 건조 및 통조림 식품
당뇨병 개는 처방식이 요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양의 섬유질이 함유된 성인 유지 식단은 당뇨병이 있는 대부분의 개에게 효과적입니다. Penny와 Silkie는 고품질의 상업적인 식단으로 번성하는 개들의 좋은 예입니다.

페니, 텍사스주 풀셔에 사는 멜바와 커티스 랜햄 소유의 35파운드, 6세 브리타니는 당뇨병 성공 사례입니다. "우리는 페니가 6개월이었을 때 위탁 가정으로 데려갔습니다."라고 Melba는 말합니다. “그녀는 우리가 키워본 것 중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브르타뉴였으며 또한 가장 똑똑한 소녀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우리 가족의 영원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9개월 만에 페니의 성격이 바뀌었다. “그녀는 다른 개들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들을 멀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장난기 많은 강아지로 종종 책상 아래에 숨어 있거나 작은 공에 몸을 단단히 감쌉니다. 소변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횟수는 늘었지만 물 섭취량은 눈에 띄게 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수의사에게 갔습니다.”

Penny는 요로 감염 진단을 받았지만 항생제는 그녀의 행동이나 증상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더 많은 검사를 받으러 갔지만 이번에는 매우 높은 혈당이 안정될 때까지 Penny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당뇨병이 있었습니다.

"Curtiss와 저는 둘 다 텍사스 구급대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채혈하고, 혈당계를 사용하고, 주사를 맞고, 질병을 이해하는 것조차 여정의 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페니의 식단 관리가 가장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식단을 실험한 후 Lanhams는 회사 웹사이트에 게시된 분석에 따르면 Penny가 38%의 단백질과 18%의 지방 DM을 함유한 Nature's Logic 치킨 건조 키블에서 가장 일관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Penny가 이 음식이 제공하는 일관성을 보여주기 위해 4년 이상의 혈액 채취와 혈당 측정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이를 줄 때마다 그녀의 촉촉한 사료에 Nature's Variety Instinct Venison 통조림 1테이블스푼을 추가합니다." 인스팅트 그레인 프리 통조림 식품은 95%가 고기와 간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높고 탄수화물이 매우 적습니다.

Penny의 인슐린 용량은 식사가 평소보다 늦게 제공되거나 악천후로 인해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한 경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있으면 페니가 너무 귀여워서 먹이를 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국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멜바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그녀의 위기 전 징후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혈당 수치가 가장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어린 당뇨병 환자는 이제 거의 6살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건강한 브리타니이며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매우 활동적입니다. 그녀는 눈이 밝고, 다른 세 마리의 개들과 열심히 놀고, 우리가 뒤에서 울타리를 치는 1/4에이커를 달리고, 열정적으로 다람쥐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우리가 가진 가장 똑똑한 브리타니입니다.”

실키, 플로리다 주 델레이 비치의 메리 비네트에 속하는 14세, 18파운드 실키 테리어는 2010년 11월부터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2011년 4월에 수정체 이식을 통한 백내장 수술이 뒤따랐고 복모성 옴 때문에 고용량의 이버멕틴으로 치료해야 했습니다.

Binett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Silkie의 단백질 수준을 높게 유지하고 탄수화물을 낮추고 간식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생선 기름과 소화 효소를 제공합니다. 그의 인슐린 요구량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집에서 혈당 검사를 합니다.” Silkie는 조절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Humulin에서 지속형 Levemir로 전환되었습니다.

Silkie는 Natural Balance "제한된 재료" 사슴 고기, 들소 또는 생선(통조림 및 건조)과 함께 Stella and Chewy의 동결 건조 오리 또는 마른 갈은 쇠고기 또는 칠면조를 간식으로 먹습니다. 내추럴 밸런스 제한 성분 다이어트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곡물이 없고 지방이 적으며 단백질이 제한되어 있으며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상업용 식품과 마찬가지로 통조림 식품은 건조 식품보다 단백질과 지방이 더 많습니다. 스텔라앤츄이의 냉동 동결건조 식품은 고단백, 고지방, 저탄수화물입니다.

Silkie의 모든 식품에는 섬유질이 적기 때문에 Binette는 최근 Hill's r/d 고섬유질 통조림 식품 2테이블스푼을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Binette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4세에 우리는 그의 삶의 질이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일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집에서 만든 식단과 상업적인 식단의 결합
상업용 식단은 날 음식이나 조리된 음식을 추가하여 개선할 수 있으며, 집에서 준비한 것 외에 일부 사료 또는 통조림을 급여하면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Scout, Henry, Buddy 및 Kodi는 각각 모든 종류의 음식이 포함된 맞춤형 식단을 받습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각 개인에게 잘 맞는 식단을 찾아낸 식단입니다.

스카우트,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사는 Diane Di Salvo와 함께 사는 8세 Bichon/Shih Tzu 혼혈은 2년 전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Yahoo 'DiabetesPet' 그룹(groups.yahoo.com/group/diabetespet)에 합류했습니다."라고 Di Salvo는 말합니다. “거기의 위대한 사람들은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메이드 음식의 기본 권장량은 단백질 1/3(살코기 없는 닭 가슴살, 갈은 소고기, 칠면조 살코기), 채소 1/3(녹두, 콜리플라워, 여름 호박), 복합 탄수화물 1/3(현미, 보리, 퀴노아, 오트밀). 또한 종합비타민, 칼슘, 어유를 권장합니다.”

6개월 후 Di Salvo는 음식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이어트의 복합 탄수화물을 그룹 구성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Wellness CORE Reduced Fat 개밥으로 대체했습니다. “저는 같은 부분의 키블과 오리지널 치킨/채소 믹스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Scout에게 매우 효과적이었고 나는 그녀의 혈당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 후, 그녀는 CORE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닭고기와 채소만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리젠 시니어에게 치킨과 야채를 반반씩 먹였습니다. Scout는 이 믹스로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이 필요했지만 곧 다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Di Salvo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Scout는 배가 고파서 식사 사이에 12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루 중 절반 정도에 작은 정어리 조각을 얹은 큰 스푼의 호박 통조림을 얻습니다. 호박은 식단에서 섬유질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Scout는 또한 혈당 수치를 확인할 때마다 보상으로 저탄수화물 간식을 받습니다.

2011년 말, Scout는 심각한 요로 감염과 스트루바이트 요로 결석을 일으켰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식단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Di Salvo는 말합니다. 스트루바이트 결석을 녹이기 위한 힐의 처방 식단은 당뇨병에 걸린 강아지에게 너무 많은 지방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Di Salvo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Tufts University의 수의과 대학에 연락하여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식이 영양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와 함께 일했습니다. “그녀의 추천은 새로운 저지방 옵션인 Royal Canin Veterinary Diet Urinary SO 적당한 칼로리 사료였습니다. 나는 이것에 감격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Scout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두 달 동안 이 다이어트를 했으며 당뇨병에 아주 잘 맞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실제로 이 식단에서 더 적은 인슐린을 필요로 하며 혈당 수치는 훌륭했습니다. 전문의는 요로감염과 함께 결석이 사라지면 처방식품이 비싸기 때문에 보다 경제적인 식단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루바이트 방광 결석에 대한 정보는 WDJ 2010년 4월 "당신의 개에 돌이 있습니까?"를 참조하십시오.)

친구, Glenda Furkalo와 함께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 사는 로트와일러는 2011년 2월 아홉 번째 생일을 앞두고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Buddy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많은 알레르기가 있었고 진단 당시 췌장염에서 회복 중이었습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그는 수년 동안 프레드니손을 복용했으며, 이것이 당뇨병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Furkalo는 "이러한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가 더 어려워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Buddy는 Royal Canin Veterinary Diet Gastrointestinal Fiber Response HF 건조 식품을 처방받았습니다. “음식 부분은 그의 알레르기 때문에 롤러코스터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우리는 몇 년 전에 생식을 시도했지만 마침내 2011년 4월에 집에서 준비한 식단으로 다시 전환했습니다."

Buddy는 12온스의 Spring Meadows 통째로 갈은 생 닭고기(껍질, 내장 및 뼈 포함), ½컵의 조리된 메밀 또는 렌즈콩, ½컵의 재수화된 Sojo의 그레인프리 개 사료 믹스 및 ½컵의 하루 두 번 식사로 번성했습니다. Orijen 6 물고기 키블.

Furkalo는 "우리는 그에게 곡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싶었지만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탄수화물이 필요했기 때문에 메밀과 렌즈콩을 선택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또한 섬유질과 저지방 칼로리를 제공하여 갈은 닭고기의 매우 높은 지방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uddy의 보충제에는 Furkalo가 혈당 수치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고용량의 크롬과 어유 및 비타민 B-복합체, C, D 및 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태가 좋아지면서 75파운드까지 떨어졌던 Buddy의 체중이 89파운드로 늘었습니다. Furkalo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너무 잘해서 기뻤지만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당뇨병 발병 1주년을 일주일 앞둔 2012년 1월, 버디는 뼈암 진단을 받았다. 우리는 그의 10번째 생일 4일 후인 2월에 그 병으로 그를 잃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영혼이었고 사랑이 넘쳤고 죽기 전날까지 조커였습니다.”

헨리, 메릴랜드주 켄싱턴의 Carol Albert가 소유한 8세 Cardigan Welsh Corgi는 4년 전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는 한동안 매우 피곤했다. “약 1년 전에 나는 그의 음식을 Blue Buffalo kibble로 바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업용 생식인 Pawgevity(회사는 내 시누이 소유)와 반반씩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에너지는 엄청나게 증가했고 그는 최근에 다시 공원에서 다른 개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사 후 Pet Botanic Training Reward Treats와 가끔 Charlie Bear Treats를 얻습니다. 그는 또한 당근을 좋아합니다. 식단을 바꾼 이후로 헨리의 인슐린 요구량이 약간 줄었습니다." (Pet Botanic Treats에는 글리세롤이 포함되어 있어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Henry는 50파운드로 덩치가 크고 45세에 더 건강할 것이라고 Albert는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다발성경화증에 걸려 예전처럼 오래 산책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개 길 끝에 있는 공원에 반려견과 교제하고 매혹적인 냄새를 맡습니다.”

코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주디 화이트의 저먼 셰퍼드 독이 어린 강아지로 진단되었습니다. 화이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등록 간호사이며 그의 질병을 관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Kodi는 큰 품종, 끊임없이 변화하는 신진 대사 및 젊음으로 인해 키우기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 나의 수의사가 우리에게 준 건사료와 처방된 인슐린의 양은 그의 성장하는 신체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대신 그를 당뇨병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White는 잘게 잘린 들소, 엘크, 사슴 고기(뼈 포함)와 야채(LoveYourPetBakery.com에서 제공)가 포함된 제품을 발견하고 Kodi에게 이러한 혼합물 1파운드와 Merrick B.G. 1컵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Before Grain) 연어 키블을 아침과 저녁 식사로 나눕니다. 건조 식품은 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저혈당 에피소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Kodi는 또한 일주일에 두 번 날달걀을 먹고 간식으로 유기농 치킨 스트립을 얻습니다. "그는 성장하는 동안 더 많은 양을 먹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이제 4살이 된 그는 안정적이고 130파운드의 화려하고 빛나는 근육질의 GSD입니다."

As White explains, “All of the time and effort we have spent with Kodi has been well worth it. And he’s smart. One day he actually grabbed a fork off the table and tossed it at me. As I tried to figure out what that was about I thought he looked a little funny, so I checked his blood sugar, and sure enough, it was dangerously low. Now I can look at him and guess what his blood glucose is, and I’m usually pretty close.

“In my opinion, the key to managing a diabetic dog lies mostly in a clean raw diet, knowledge of the disease’s pathology, and commitment to your animal.”

Low-Carb Raw Diets
Homemade diets allow you to control all the variables, but be aware that most raw diets, whether commercial or homemade, are high in fat. While some diabetic dogs do fine with these diets, they could cause serious problems for dogs who suffer from pancreatitis, hyperlipidemia, or Cushing’s disease. Gryffin, Sunny, and Zachary are perfect examples of how well raw diets can support diabetic dogs.

Gryffin, a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was four years old – and obese at 30 pounds – when he was diagnosed with diabetes and given up for adoption. “We were his foster family,” says Alise Shatoff of San Diego, California, “and he wormed his way into permanent family member status.”

Now nine years old and a healthy 23 pounds, Gryffin eats Nature’s Variety raw frozen patties (95 percent meat, bone, and organs, and 5 percent vegetables and fruits) with digestive enzymes, salmon oil, and milk thistle extract to support his liver. Nature’s Variety, like most commercial raw diets, is quite high in fat.

Shatoff checks Gryffin’s blood sugar twice a day with an Aviva human test monitor and writes the result in his notebook. “After experimenting with other brands, we found that Gryffin does best on Humulin N for his insulin. He gets it twice a day after meals. He has been stable for four years now.”

As she learned to care for a dog with diabetes, Shatoff turned to an online forum (groups.yahoo.com/group/Oscars_animaldiabetes_support) for support. “They were the ones who suggested Humulin N for him, based on his raw diet,” she says. “I also learned how to check his blood glucose with the meter on his lip, and how to translate human glucose numbers into the dog equivalent, which saved us a ton of money by not having to buy the pet meter test strips.

“Other than his diabetes and hypothyroidism,” she says, “he is very healthy and his lab tests always come out well. He has no trouble keeping up with our Cavalier puppy and 95-pound German Shepherd. He still has his eyesight, which is uncommon after five years. I give him Natural Ophthalmics’ homeopathic Cineraria Eye Drops once a day, which I think in combination with the low carb raw diet has really helped save his vision. He has a partial cataract in one eye and the other is fine. Fortunately, cataract surgery is very successful, and we have a fund saved up for Gryffin in case he ever needs it.”

Every night after dinner, Gryffin and his canine companions chew on Leo and Mike toys stuffed with grain-free treats like Merrick dehydrated lamb lung, PureBites dehydrated cheese or beef liver, or Kong Stuff’N IQ baked salmon treats.

Sunny, a 12-year-old Greyhound, like many dogs these days, was adversely affected by the economy. “In April of 2011, I picked up this very sick dog to foster from loving owners who could no longer care for him,” says Cynthia Wilber of Catonsville, Maryland. “He was 15 pounds underweight and could barely stand. Because Greyhounds rarely get diabetes, I thought his symptoms stemmed from kidney disease, but his glucose levels were off the charts, and he responded well to fluids and insulin.”

Wilber left Sunny at her veterinarian’s clinic for three days to stabilize his condition, and he was well-regulated within six weeks.

“Initially I had him on Orijen 6 Fish and he did very well and put some weight on,” she says. “Then one day he and my Greyhound Hope ate each other’s dinners – Sunny ate Hope’s raw food and Hope ate Sunny’s kibble. I had a rough night thinking both would be sick from the mix-up, but they were fine! A month later I took the plunge and switched Sunny to raw. He went from ‘doing fine’ to ‘doing great,’ and his insulin dose decreased two full units. But that change required that I be more conscientious about giving snacks at regular times (midday, evening before his walk, and bedtime). If I fall asleep on the couch and he doesn’t get his bedtime snack, he can be confused or weak with low blood sugar in the morning.” Snacks include bully sticks, beef tendons, and dehydrated, fresh, or frozen chicken/duck feet, liver leather, and sometimes dehydrated sweet potatoes.

Wilber feeds a home-prepared raw diet that includes a wide variety of low-fat raw meaty bones, meat, and organs, plus vegetables, eggs, and dairy. Starchy vegetables, including sweet potato and winter squash, are cooked.

Because diabetic dogs can be prone to urinary tract infections, Wilber gives Sunny cranberry capsules. She also gives him a glucosamine/chondroitin supplement, salmon oil, ester C, vitamin E, and selenium. Wilber adds carrot juice or kefir to one meal a day.

“His cataracts have not gotten significantly worse since diagnosis,” she says. “He’s gained muscle, but because our walks are never more than a mile at a time, he’s not as fit as he should be. But exercise burns glucose, so even though I carry carbs on walks, I don’t push things with him because he’s too big to carry home, and I really just want him to be as happy and comfortable as possible. Despite his diabetes, Sunny is living a good life. And yes, he landed in the right home. I decided to adopt him.”

Zachary, a Lab/Shepherd mix belonging to Sheila Laing of Lansing, Michigan, lived with diabetes for four years after being diagnosed at age 11.
For the first six months, Laing followed her vet’s advice and fed Zachary Hill’s Prescription Diet w/d food. “It wasn’t helping Zachy, so I stopped the kibble and switched to a home-cooked diet for six months. Then I switched to a completely raw diet for the remainder of his life.”

Zachary’s meat selections included beef, chicken, turkey, and pork, with beef or pork hearts and beef tongue twice a week, plus kidney, liver, spleen, or tripe, and slightly cooked green beans or sweet potatoes. Liang also added bitter melon (an herbal supplement that may lower blood glucose), fish oil, parsley, eggs, and occasionally coconut oil to his food, and gave small amounts of colloidal silver periodically, which she feels helped Zachary avoid urinary tract infections.

“We have a 10-acre yard for our dogs, so Zachy had lots of exercise,” says Laing. “My husband mows a path around the inside perimeter, so in addition to all the running around he did in his big yard, I would walk him regularly on the path.”

Laing created a chart that she kept on the refrigerator door for easy access. “I’d keep a month of charts – one page held a week of activity – and file the rest where I could easily get to them,” she says. “I noted the time and his blood glucose level, the time his insulin shot was given each morning and evening, whatever supplements I gave him, and anything that was abnormal, such as diarrhea, vomiting, low activity, etc. I highly recommend charting for anyone with a dog or cat that has diabetes. Not only does it help with remembering what you do in a day, but it’s handy to refer to when needed.

“Zachy was a healthy, happy dog for most of the four years that he had diabetes. He was 15 when he passed away. I feel blessed that I was able to help him lead a healthy normal life in his senior years despite the diabetes.”

CJ Puotinen lives in Montana. She is the author of The Encyclopedia of Natural Pet Care and other books and a frequent contributor to WDJ.

Mary Straus is the owner of DogAware.com. She lives with her Norwich Terrier, Ella,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