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뼈 또는 날 음식 먹이기

뼈는 일반적으로 "뼈와 날 음식" 또는 때로는 "생물학적으로 적합한 날 음식"의 유머러스한 약어인 BARF라는 다이어트 계획에 따라 개에게 먹이를 줄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입니다.

뼈는 위험하고 개는 뼈가 질식할 수 있으며 치아가 골절될 수 있으며 장을 막거나 천공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옹호하는 개 주인들은 개의 아름다운 털, 치석이 없는 치아, 반짝이는 건강에 대해 열광합니다. 당연하게도, 주제는 개 식단에 뼈를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강력하고(보통은 융통성 없는) 입장을 취하면서 감정적 함축을 취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무엇입니까? 뼈가 죽나요? 아니면 개들의 생명을 구합니까? 진실은 두 입장을 이어줍니다. 소수의 개는 뼈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문제(때로는 치명적임)를 겪을 수 있고 실제로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을 정량화한 연구는 없지만, 사망자 또는 심각한 부상의 비율이 매우 높으면 뼈를 먹이는 관행이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뼈 부상을 입은 개를 돌본 수의사가 제공한 일화적인 증거에 따르면 부상이 부적절하게 공급된 뼈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개가 뼈와 생식으로 구성된 식단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이 향상된다는 주장을 확인하는 연구는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한 "생식 사료 공급사"의 일화적 증거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는 뼈가 있는 식단으로 번성합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언제나처럼 책임감 있는 반려견 소유자는 가장 안전한 뼈 먹이는 방법에 대해 최대한 많이 배우고 반려견의 크기, 나이, 건강, 기질 및 생활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뼈의 이점

영양적 이점

무엇보다도 뼈는 건강한 개에게 적절한 비율로 존재하는 두 가지 미네랄인 칼슘과 인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개의 골격 건강에 중요합니다. 생고기가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는 개는 뼈, 골분 또는 칼슘 보충제를 섭취해야 합니다. 고기는 인 함량이 높으며 대부분이 고기인 식단은 강아지에게 심각한 칼슘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뼈가 개의 고기 위주의 식단의 규칙적인 부분일 때 칼슘/인 비율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뼈를 싫어하는 생식 사료는 칼슘 보충제나 골분을 사용하여 반려견의 식단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뼈가 미묘하지만 중요한 방식으로 개의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기타 영양소를 개에게 공급한다고 주장합니다. 호주 수의사 Ian Billinghurst는 BARF 다이어트의 초기 현대 지지자 중 한 명이며 베스트셀러 책 Give Your Dog a Bone and Grow Your Pup With Bones의 저자입니다. Billinghurst 박사에 따르면, “뼈는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된 살아있는 조직입니다. 뼈는 신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의 복잡한 공급원입니다.” 이러한 영양소에는 단백질에 포함된 미네랄, 지용성 및 지용성 비타민, 철분을 함유한 골수, 천연 항산화제 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뼈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뼈와 함께 제공되는 것이 뼈를 먹인 개의 개선에 책임이 있다고 추측합니다. PetFoodDirect.com 및 ThePetCenter.com의 수의학 서비스 책임자인 T. J. Dunn Jr., DVM에 따르면 뼈의 진정한 선물은 뼈에 붙어 있는 근육, 지방, 결합 조직 및 연골입니다. "개에게 곡물 기반 또는 결핍된 식단을 먹인 경우 '뼈'를 추가하면 개가 어떻게 보이는지뿐만 아니라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도 현저하게 유익한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가난한 식단에서 고기를 주재료로 하고 뼈를 먹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반려동물 주인들도 같은 증언을 합니다.”

Dunn 박사는 뼈를 동반하는 연조직이 소화가 잘되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37년 동안 매일 애완동물을 관찰하면서 확립되고 검증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나의 확신은, 이렇게 자주 모든 큰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맨뼈 자체가 아니라 뼈에 부착된 다양한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뼈'가 먹힐 때 보입니다.”

치과 혜택

뼈를 씹는 것은 또한 개의 치아에서 치석을 긁어내는 훌륭한 일을 하여 개의 "미소"를 하얗고 깨끗하게 빛나게 하고 호흡을 신선하게 유지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 그 이상입니다. 치석 형성은 박테리아가 잇몸에 침투하여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잇몸 염증("치은염")을 유발합니다. 그로 인한 감염은 개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관절, 폐, 신장 및 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성 감염은 또한 개의 치아가 고정되어 있는 뼈의 밀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종종 치아 손실이 발생합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Karen Zokovitch는 20년 이상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s를 소유 및 사육해 왔습니다. 자연 건조 식품의 식단에서 그녀의 개는 치아 건강 영역을 제외하고는 매우 잘했습니다. “저는 일찍이 3년 동안 치아를 잃고 있었고 항상 치석과 싸우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4년 전부터 먹이기 시작한 BARF 다이어트의 매력. Zokovitch는 "닭날개와 허벅지 또는 쇠고기 골수 뼈를 생식으로 일주일에 2~3번 먹음으로써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고 수의학적 치아 긁기의 필요성이 사실상 제거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전반적인 신체 및 정신 건강 증가

Billinghurst 박사는 덜 실현된 세 번째 이점을 제안합니다. 뼈에서 고기를 찢는 일을 해야 하는 개는 그 모든 운동의 이점을 거둡니다. 살이 많고 생골이 있는 개는 종종 앞발을 뼈에 대고 다리, 어깨, 목 및 등을 운동하면서 고기와 기타 연조직을 조각과 조각으로 떼어냅니다. Billinghurst는 이 운동이 어린 강아지에게도 상당한 근긴장도를 만들어 주며, 생으로 먹인 강아지는 우월한 근육긴장도와 좋은 자세로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똑똑한 조련사는 종종 크림 치즈나 땅콩 버터로 속을 채운 콩 장난감을 사용하여 집 주변에서 너무 많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찾는 "바쁜" 개를 지낼 것을 권장합니다. 날것의 살코기 뼈는 또한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한 이러한 종류의 개에게 몇 시간 동안 오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10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소유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라이브 오크의 사육사 자넷 샘슨은 그녀의 개가 BARF 식단을 통해 훨씬 더 건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2년 동안 질병이나 피부 또는 귀 감염으로 수의사에게 가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Sampson의 이야기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Kathy Kozakiewicz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그녀는 생고기와 뼈를 먹이기 시작한 이후 수의사 비용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Kozakiewicz는 "개들은 더 건강하고 수의사에게 훨씬 적은 양의 치아 청소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뼈 섭취의 위험

뼈가 강아지에게 주는 많은 위험은 실제로 부적절한 뼈를 씹어서 발생합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가장 위험한 뼈는 익힌 뼈, 특히 쪼개지는 경향이 있는 익힌 가금류 뼈입니다. 빨리 먹거나 공격적으로 씹는 경향이 있는 강아지가 감독 없이 뼈를 먹도록 하는 것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BARF 옹호자들은 다음과 같은 위험이 적절한 방식으로 "올바른" 종류의 뼈를 먹인 개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맹세할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먹이기에 가장 안전한 뼈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금이 나거나 부러진 치아

강아지의 이빨은 우리처럼 무기력하지 않지만 부러지거나 금이 간 치아는 여전히 강아지에게 많은 고통과 불편함을 줍니다. 최소한 이것은 개가 씹거나 먹는 것을 꺼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발견되지 않고 치료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균열에 침투하여 치수를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치아 상실, 국소 염증 및 농양을 비롯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치아가 약하고 약한 상태의 개와 돌, 말린 소발굽 또는 상업적으로 준비된 건조 또는 살균된 뼈와 같은 매우 단단한 물건을 씹는 개는 치아를 손상시키거나 어금니에 금이 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부러진 치아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단단한 관절이나 "너클" 뼈 또는 소에서 채취한 "골수" 뼈를 포함한 신선한 뼈를 씹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이빨에 금이 갈 위험이 가장 큰 개는 특히 공격적으로 뼈를 씹는 개이며, 어금니 사이의 뼈를 으깨고 뼈를 깨서 안에 있는 골수를 먹습니다. 뼈 섭취가 처음인 개는 새로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치아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 특히 뼈에 정기적으로 접근하는 개는 훨씬 더 추측적으로 씹습니다.

덜 심각한 것은 개가 뼈 조각이 치아 사이나 입천장에 고통스럽게 끼일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이것이 빨리 감지되고 파편이 제거되는 한 일반적으로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질식, 막힘 또는 천공

개가 뼈를 먹으면 뼈를 씹거나 통째로 삼키고 뼈는 다양한 크기의 조각으로 내려갑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에서 개는 뼈를 완전히 부수거나 큰 뼈의 경우 작은 덩어리를 부숴줍니다. 뼈는 개의 강력한 위산에 의해 부드러워지거나 용해된 다음 장관을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제거되며 종종 흰색의 백악질 대변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때때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있는 Wynn Clinic for Therapeutic Alternatives의 Susan Wynn은 뼈가 식도에 붙어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뼈가 위장관에 달라붙어 폐색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뼈 조각은 소화 중에 장을 뚫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위험이 개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지만 장 천공을 치료하는 것보다 외과적으로 폐색을 교정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위장관의 박테리아가 천공을 통해 복부로 빠져나가면 개는 빠르게 패혈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고 일반적으로 치명적인 상태입니다.

Dunn 박사는 뼈를 먹이는 것의 이점을 높이 평가하지만 개가 뼈를 깨물고 먹는 것은 승인하지 않습니다. Dunn은 뼈가 부딪혀 심하게 변비가 생기거나, 수술이 필요한 장폐색을 겪거나, 뼈 천공이나 폐색의 합병증으로 거의 죽을 뻔한 수많은 개를 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구강, 식도, 위, 장, 직장에서 뼈 조각을 제거했습니다."

“저는 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가 3일 동안 계속 구토를 시도하고 식욕이 없었습니다. 엑스레이에서 뼈 조각으로 인한 장이 막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인은 몇 년 동안 이 개에게 뼈를 먹였다고 말했기 때문에 기절했습니다. 그는 엑스레이를 보았을 때와 수술에서 회수한 뼈 조각을 보여주었을 때 나를 믿었습니다. 이 개는 잘 회복되었지만 장 천공으로 인해 실제로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운 좋게 주인이 제 시간에 그를 데려왔다. 나는 개가 수술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뼈가 부딪혀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경우가 다릅니다.”라고 Dunn 박사는 말합니다.

뼈 공급의 위험과 이점의 균형

전인적 수의사회에서도 뼈를 먹이는 것의 안전성에 대한 의견은 매우 다양합니다.

플로리다주 노스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Natural Holistic Pet Care의 Larry A. Bernstein, VMD는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 무리에게 뼈를 주고 고객에게 BARF 다이어트를 권장합니다. 번스타인 박사는 “생골을 먹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은 뼈를 먹일 때 위험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조리된 닭고기를 쓰레기통에서 꺼내는 개는 새를 꺼내는 개보다 잠재적으로 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Uncooked bones are pretty soft, and animals are used to eating and digesting those. It’s cooking that causes the matrix to solidify so much that the bones splinter and become sharp.”

However, Dr. Susan Wynn believes that even the bones generally described as “safe” can injure a susceptible individual, and that there is no way to predict whether your dog will have a problem with bones. “A few dogs are going to have problems with bones, potentially fatal problems, and I can’t tell who they are,” she says.

Dr. Wynn also feels that both types of bones that are commonly fed to dogs – large marrow bones and raw poultry bones like chicken wings, thighs, necks, and backs – present separate problems, so she doesn’t recommend feeding any bones. “Some dogs deal with bones just fine. But some big dogs fracture teeth on the big beef bones, the marrow bones that we used to recommend because they are safe as far as splintering. Those big marrow bones don’t generally splinter and cause problems in the bowel. On the other hand, chicken and turkey bones are softer and will go down without causing fractures of the teeth, but those are the bones that can cause perforation of the bowel.”

Dr. Wynn has witnessed the wonders that chewing bones can contribute to the dog’s dental health, but doesn’t feel that this benefit is worth the risk. “There’s nothing like the BARF diet for teeth,” says Dr. Wynn, “but it’s the only advantage that the bones seem to offer above and beyond other raw diets that don’t include bones.” When you balance clean teeth with potential death from a perforated bowel, she says, there just have to be better ways to take care of the teeth.

Dr. Dunn notes that chewing on Nylabones, Kong toys, or rawhides will also clean teeth, but every item that dogs chew on has its own attendant problems. Anything that can be chewed up by a dog can cause obstructions if swallowed. Dr. Bernstein practiced conventional veterinary medicine for almost 20 years and remembers many instances of dogs getting into garbage and eating cooked chicken bones or other bones. Of those, he says, maybe 10 required surgery to remove obstructions. The chance that a raw bone will perforate the intestine is rare, he says.

But that’s the problem that Dr. Wynn sees with the BARF diet:Obstructions or peritonitis may be rare, but the conditions are impossible to predict.

If You Choose to Feed Bones

None of us want to do anything to hurt our dogs. And no one wants to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to require the services of an emergency veterinarian because of a bone fed to the dog deliberately – especially a veterinarian who thinks the practice is crazy. These fears and the dangers listed above make the first step in deciding to feed bones to your dog the most difficult. In anticipation of the publication of this article, one woman called the WDJ office to admit that she had prayed for divine assistance the first few times she fed a bone to her Brittany Spaniel, but that, a year later, the dog has still never had a problem with its bone consumption!

We can’t speak for prayers, but there are a number of things you can do to make the practice of feeding bones as safe as it can be for your dog.

1. Grind the Bones

Dr. Dunn is a fan of incorporating meaty bones into a dog’s diet – as long as the bones aren’t fed to the dog whole. “Finely ground bone, such as that present in some manufactured raw pet foods, presents absolutely no hazard relative to potential obstruction or perforation,” he says. “And the finely ground particles of skeletal tissue – bone – provide a greater surface area for digestive acids to leach out the minerals from the bone particles.”

Some dog owners avoid concerns about bones by feeding commercial raw diets like those described by Dr. Dunn. Other dog owners use grinders to reduce bones to more manageable pieces.

2. Choose Appropriate Bones

The selection of bones depends on each owner’s experiences as well as the size of their dogs. Dee Dee Andersson, a Mastiff breeder from West Virginia, feeds her dogs pork necks and chicken leg and thigh bones at meals, and offers the dogs beef knuckle bones for chewing. “I think turkey bones are too hard, but others disagree,” she says. Chicken necks, backs and wings seem to be the bones of choice, followed by beef and lamb ribs.

Most people agree that some bones are unsafe for dogs to chew, especially long, hard leg bones from cattle. Dr. Bernstein says, “Be careful with the big long cattle bones; they can be lower in nutrition and harder for the dog to eat. Plus, as an animal gets older, who knows what it stores in its bones – lead or other toxins. I prefer bones from younger animals, such as lamb, chicken, and smaller beef bones. Chicken is probably best as long as it’s raw.”

While some people give dogs pork neck bones, Dr. Bernstein prefers to avoid them, saying that they tend to crumble too much.

Labrador breeder Janet Sampson also suggests using mostly chicken necks and backs, and avoids large or long bones. “I prefer more cartilage. Most lodging problems occur with leg or thigh bones,” she says.

Breeder Ruth Beetow of Springville, New York, has been feeding raw bones to her Norwich and West Highland White Terriers for three years with no incidents of broken teeth. She notes that whether a bone is safe partially depends on the size of the dog that’s eating it. “My small terriers can’t handle pork or beef leg bones, but a larger breed such as a Saint Bernard or Shepherd would be able to consume them.”

All are in agreement that cooked or dried bones are dangerous. Williams is careful not to give any dried-up bones, including dried-up knuckle bones.

3. Always Supervise Bone Chewing

Dogs must be under your supervision while they eat their bones, not only to prevent any choking episodes but also to avoid fights. It’s an even better idea to feed multiple dogs separately.

“I would never give bones in an enclosed area to more than one dog,” Andersson says. “You would invite a fight or the dog might gobble the bones too quickly to keep another dog from getting them. This invites choking. Each of my dogs gets their meaty bones exactly the way they were once served their kibble:in a crate, a separate room, or a spot in my kitchen where I am present while they eat. That way, they feel secure and are in no great rush to swallow in order to keep another dog from getting at their portion.”

Never hesitate to take your dog to the veterinarian if you suspect an obstruction or perforation. Signs of problems include extreme lethargy, vomiting, and diarrhea.

4. Take Your Time

Finally, and most importantly, start slowly if you decide to give bones. Corgi breeder Judy Williams, of Hayden, Idaho, recommends starting with chicken necks so dogs can get used to chewing them. Many experienced BARF feeders suggest limiting the amount of time a dog is allowed to gnaw on bones at first. Some dogs are so wild about their new treats that they attempt to swallow the bones whole; some dogs never learn the trick of drawing out the pleasurable chewing experience. Anything you can do to encourage the dog to take his time and chew will help his teeth.

In addition, make sure you build in some time to help transition your dog from manufactured food to a diet that includes bone. This will permit their digestive system to “ramp up” the production of more and stronger stomach acids to digest the bones.

Some experienced raw feeders find that it helps to give a dog who is new to bones some digestive enzymes (such as Prozyme or Florazyme) for the first few weeks as his system adjusts.

Other dogs may suffer diarrhea following their first few bones. Sometimes a loose stool is accompanied by a plethora of thick, clear mucous. As long as these conditions don’t persist beyond a few days, and the dog is exhibiting a normal appetite and plenty of energy, everythig is OK.

As Dr. Bernstein says,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moderation. “Some people get into feeding raw diets with both feet forward. They tend to overdo things at first. It makes sense to do this with guidance, and it makes sense to do it gradually. You don’t have to go 100 percent in an hour.”

Dogs with severe periodontal disease may find it painful to chew on bones. Dr. Bernstein suggests getting the dog’s teeth in good shape before starting the dog on the BARF diet. A minority of dogs may have dental problems severe enough to preclude this sort of diet altogether. “I have seen some dogs whose teeth were so rotten – mainly toy breeds where the bone has decayed in the jaw – that the pressure of eating bones might create a problem,” Dr. Bernstein says. “I would be very cautious in what I gave to a much older dog with severe periodontal disease. I might mince or chop the bones or feed soft stuff like chicken wings.”

5. Examine the End Product

A dog’s stool may be hard and white after eating a lot of bones. That’s not unusual, but may indicate that the diet is overly high in bone. Constipation can also indicate a problem. Bone chips can cement together in the colon to form rocklike masses. If your seems to be in pain while passing feces, or fails to produce a stool for more than a day or two, a veterinary examination is in order.

The Do’s and Don’ts of Bone Feeding

Any time you’re dealing with raw meat or bones, proper handling is important. Freeze or refrigerate raw bones until you feed them. Clean the surfaces in your kitchen that the bones have touched, such as counters or cutting boards, and wash your hands after handling them.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f you’re handling poultry, which often carries salmonella bacteria. This bacteria is not generally harmful to dogs, but can sicken your family much more easily.

How the dog handles the bone after it’s given is not necessarily germ-free, of course. Lots of dogs bury bones, digging them up to snack on later. That’s not really a problem, Dr. Bernstein says. The bones decompose a little from the natural enzymes in them, but that probably just adds to the aroma and the dog’s enjoyment. “Billinghurst points out that if your dog is burying bones, you’re probably feeding him too much,” Dr. Bernstein says, “but I have one client with a Rottweiler that will only eat yesterday’s bones. He buries them, digs up the ones from the previous day, and eats them. I guess he likes the aging process. It’s something he’s done for years.”

Whatever you do, DON’T buy the dried, baked, “basted,” or “sterilized” bones available in stores and through catalogs. These impossibly hard products are not intended for consumption, and pose a great risk of damaging the dog’s teeth.

The Leap of Faith

Cutting back on vaccinations and feeding raw bones as part of a raw-foods diet require the two biggest leaps of faith for people who are exploring non-conventional care for their dogs. These acts can be amply rewarding – a shining, energetic but centered dog who is not just disease-free but also vibrantly healthy is the payoff.

But a person has to really “own” the decision to take these steps,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results, positive, negative, and everything in between. Going into something like this half-heartedly is mistake. Rather, we suggest going slow, grinding the bone for as long as it takes you to feel really confident that your dog is going to be just fine – even if that’s forever – and letting your dog’s glowing good health convince you that you did the right thing.